3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등산반 일행 18명이 목포를 다녀 왔습니다.
자연사 박물관,남농 기념관, 해양박물관과 목포 시내 외곽을 일주하고,
저녁에는 농어회를 메인 메뉴로 한 산해 진미를 맛보았다.
이튿날은 유달산 일등 바위 까지 전원이 오르고, 다시 노적봉을 돌아,
그래도 시간을 쪼개 국제선 여객 터미널과 일반 여객선 터미널까지
알찬 관광을 끝내고, 푸짐한 아구찜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 인심 좋은
주인의 칼치 젖갈 선물까지 챙겨 귀로에 올랐다.
일정중 찍은 사진중 대표적인 것만 우선 올리고, 동영상과, 풍경위주의 것은
스라이드로 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달산에서 내려다 본 목포 시내 전경이아닌 반경 --사진 5매 연결
간는 열차 안에서
열차 식당 안에서
목포 역전 "국제파크" 모텔
박물관 앞에서
해양 박물관 뒤 바닷가
바다를 보며 무슨 깊은 상념이?
해양박물관 앞마당에서
저녁 식사 광경 아직 농어회는 안 나왔어!
전복이랑 산낙지도 보이는데!
역시 술이 한잔 들어가야.....
부라보 !!!
우리도 !!!
"루미나리에" 빛의 거리에---- 저녁식사후 산보
빛의 거리 여행
한 곡조 뽑는것도 잊지 않고
다음날
유달산 입구에서
첫댓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慧松사부님 사진 찍느라고 고생 했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