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763AF4358A4187519)
종교와 신앙과 소망
종교는 하늘의 것을 배우는 것이며, 종교인의 신앙은 종교가 말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믿음이다.
종교(기독교)는 내용상 크게 구분하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이다. 하나 종교가 역사해 온 6,000년의 사역을 본바 세상의 교육같이 초보에서부터 완전한 데까지 이르러 왔다.
종교 세계는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모세의 세계, 예수님의 세계로 이어 왔다.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이 땅의 육신인 사람을 가르쳐 왔다. 무엇을? 앞에서 말한 네 가지이다.
역사와 교훈은 천지 창조주와 천지 만물과 있었던 일들을 알린 것이며, 예언과 성취는 역사 속에 약속한 것을 이룬 것들이며 또 장래에 이룰 것을 미리 예언한 것이 있다. 장래에 이룰 것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비유와 비사로 말하고 기록되었기에, 이룰 때까지는 그 때와 그 실체를 다 알지 못한다.
이같이 한 이유는 하나님이 죄인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방해하는 마귀 신이 있기 때문이다. 죄를 타고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근본이요 만복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원한다. 하나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법이 있어, 나를 다른 길로 끌어가는 것이 있다. 마치 두 가지 물이 섞인 것같이 혼돈하다. 이 두 가지 마음에서 사람들은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가? 하나님은 아신다. 하여 종교가 사람에게 필요했다.
하여 종교는 하나님께 배우고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했다. 종교에서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이었고, 죄로 인해 죽음이 왔다. 이 죽음(사망)의 권세에서 나를 구할 자는 오직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뿐이다. 하여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6천 년 간 일해 오셨고, 급기야 아들을 보내어 피를 흘리게 하신 것이었다. 이 피로 구원받는 때는 재림의 일 계시록의 성취 때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람도 종교와 신앙과 소망은 오직 죄 사함으로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는 것이다.
종교의 역사를 본바 아담도, 노아도, 모세도, 예수님도 하나님과 통했고, 지시를 받아 그대로 했다(요 5:17-21, 요 8:51-54 참고). 예수님 재림 때도 이같이 된다.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중 주 재림 때인 오늘날의 계시록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고 최고의 큰일이다. 이때는 6천 년 간 주관해 온 용을 잡아 가두고, 6천 년 만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때이다. 이때 이 일을 핍박하고 방해하는 자는 용의 신이 그들을 통해 악담을 하는 것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며(요 10:35)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는 가감할 수 없다(계 22:18-19). 하여 약속한 것이 이루어진 곳을 찾아야 한다.
이때는 핍박하기보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여 이 계시록 성취 때 이를 증거할 약속의 목자가 없겠는가? 이 일을 시키신 주님이 자기의 보낸 사자와 함께 역사하지 않겠는가? 왜 보고도 모르는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으로, 영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보라. 보일 것이다.
종교를 말씀하신 분이 그 말씀을 이룰 때 다시 오사 약속의 목자와 함께하셨다. ‘요 5장’과 같이 약속대로 창조된 곳으로 가야 한다. 이것이 약속이다. 약속(계시록)대로 이루어진 곳으로 가야 구원이 있다. 왜 안 믿는가? 계시록의 성취를 믿는 자는 구원받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지옥 불로 간다. 이것이 종교가 말한 신앙과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 계시록의 성취를 믿는 자는 확인하라. 문이 잠기기 전에!
첫댓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