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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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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쓴 자작글 5cm의 기적, 열암곡 마애부처님
정행심 추천 0 조회 220 23.12.21 20: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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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22:03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3 20:38

    고맙습니다.
    세모에 훈훈한 분들을 생각합니다.
    늘 청안하시기를요~

  • 23.12.22 03:39

    고밉습니다. ()

  • 작성자 23.12.23 20:38

    겨울나무들이 나목으로 동안거에 들어갔네요.
    의젓하고 고요합니다.

  • 23.12.22 04:52

    🙏🙏🏻🙏🏼

  • 작성자 23.12.23 20:39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날마다 새로운 날을 선물받음을 감사합니다.

  • 23.12.22 05:43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3 20:39

    겨울의 중심, 한가운데에 들어왔네요.
    태풍의 눈처럼, 고요합니다.

  • 23.12.22 06:00

    -()-

  • 작성자 23.12.23 20:40

    기나긴 동짓날 밤을 지나서
    실낱같은 빛을 향해서 두 손 모읍니다.
    평안하세요~!

  • 23.12.22 08:16

    _()()()_

  • 작성자 23.12.23 20:41

    침묵의 달, 무소유의 달 12월 하고도 끝자락,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23.12.22 08:46

    _()()()_

  • 작성자 23.12.23 20:42

    산천초목이 깊은 삼매에 든 듯한 즈음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새로운 날~

  • 23.12.22 16:37

    경주는 천년고도
    오랜 역사만큼 볼 것도 말할 이야기도 많이 묻혀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빙산의 일각
    우리가 보는 것도 그럴 것이다.

    옛 화랑도들이 노닐던 곳
    아니 그 보다 한참전에 우리의 선조들이 살던 곳이라
    숨결이 느껴지기도 하다

    남산에 옥돌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걸어가면서 길을 보면 군데군데 옥돌이 보인다

    올라가는 코스도 다양 많다
    다 올라가기가 어렵다 시간적 여유도 있어야 하지만 관심도 필요

    북한산을 오르는 코스도 매우 다양
    각자 자기 나름 좋아하고 맞는 코스는 자주 갈 것이다.

    올라가는 길이 그리 나쁘지는 않고
    수백년 오래된 소나무와 그 뿌리들과 돌을 밟고 간다

    북한산에 내가 자주 가는 코스가 있는데
    그곳과 올라가는 길이 비슷
    사람들이 많이 와서 길이 닳아있다

    대략 35-40분정도 걸어면 목적지가 나온다
    나의 북한산코스도 비슷
    서울에 자주 가지 못하니 가끔 대체제로 칠불암에 간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산세 풍경을 보면 좋다
    그리 높지 않지만 산세가 좋다
    기운 에너지가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산중에는 그래도 금강산과 설악산을 꼽는다
    북한산에도 소설악산이라는 계곡이 있듯이 여기도 그렇다
    어떤 경치는 마치 강원도 첩첩 산골의 멋진 산같다

  • 작성자 23.12.23 20:44

    칠불암에 자주 가시는군요.
    신선암 마애불이 사바세상을 굽어보시구요~
    별유천지비인간입니다.

  • 23.12.23 19:08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3 20:46

    봄여름가을겨울
    꽃달바람눈.
    언제나 호시절이라지요~

  • 23.12.23 19:39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3 20:47

    오늘도 무탈하게
    하고싶은 일과
    한 일에 대해서 크게 어긋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 23.12.24 12:09

    좌불을 보니 코 입이 떴기고 없네요
    이런것을 볼적에 우리나라의 무속신앙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알겠습니다
    참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부처님을 한분 모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를 필요한데 저리 망가뜨려 놓았으니 참 부끄러운 광경입니다

  • 작성자 23.12.24 20:31

    부처님 코와 입을 갈아마시면 아들을 얻는다는 속설때문일까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그래도 부처님은 형상을 넘어 시방삼세에 두루하시겠지요.

  • 24.03.12 19:28

    @정행심 안녕하십니까 정행심 선생님~!!
    불심 깊은곳 해박한 지식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_()_

  • 24.06.26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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