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인이다 주제 말씀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나는 주일 찬양 시간에 찬양 듣고 기도하면서 눈물이났다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라는 찬양을 듣고 저번 초등부 수련회 때 부흥회를 했는데 그때 기도할 때 들었던 찬양과 똑같았다 찬양을 듣고 진짜 내가 예수님을 못 박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진짜 예수님을 못 박았나 난 그 시대에 없었고 예수님을 보지도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다시 예수님을 마음속에서 못 박고 있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이 아담 때문에 우리가 죄인 된게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매일 아담 때문에 죄인 된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못 박고 있는데 왜 아담 때문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래서 마음 속으로 회개했다 그런데 갑자기 끝나면서 어떤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이 나왔다 그런데 그 분은 예수님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줄게 없다고 하셨다 목숨뿐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도 진짜 예수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목숨보다 아까운 것은 없었다 나는 그리고 끝나서 회개했다 내가 죄인인데 아담 때문에 그렇다고 한 것과 내 목숨이 예수님 보다 소중했다라는 걸 회개했다 하나님 아버지 진짜 저는 예수님께 목숨을 드리기에 너무나 아까웠어요 예수님이 주인이신데 그냥 사랑한다고 눈물만 나왔어요 진짜 회개하고 제가 죄인 인걸 인정할게요 주님만 사랑할게요 주님만 바라볼게요 찬양과 같이 제가 예수님을 못박았어요 다시는 예수님을 다시 못 박지 않고 주님을 사랑할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우리 시은이의 고백이 너무나 은혜다♡
우리 시은이는 영적 천재가 맞는 것 같아~ 너므 사랑스러워♡
시은이 이쁨
시은이 간증 너무 은혜네요!! 시은아!!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우리 시은이가 너무 예쁘네!!
쌤.. 눈물이 날 정도로 은혜넘치는 간증이야~~
시은아 하나님께서 시은이 마음중심 그대로 받으셨을꺼야? 선생님 보기에서 사랑스럽게 예쁜데 예수님은 얼마나 더 예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