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다수 국가들이 아주 고통이 심한 난치병,불치병 환자 중에 시한부 진단 받은 환자에 한해서나 뇌사판정자에 한해서
안락사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요새 일본영화 플랜75가 나온지 몇년 된 영화를 갑자기 한국 언론들이 홍보하면서 안락사에 대해 세뇌작업 들어갔다.
게다가 네덜란드 정치인 부부 안락사에 대해서도 일주일 넘게 매일 영상,뉴스를 인터넷에 뿌리고 있다.
올해나 내년쯤에 한국에서도 오징어게임 감독이 노인 주제로 드라마 제작 중이다.
절대 현혹 당하지 마라.
딥스 세끼들이 뱀독으로 사람들 몸에 찔러놓고는 아프기 시작하니까 안락사를 넓게 확대해서 멀쩡한 사람들까지 안락사를 좋은 것처럼 생각하도록 세뇌작업 들어갔나보다
최상위층 부자들은 온갖 첨단 과학 기술 동원해서라도 역노화 의약물 개발하는 데에 투자하는데
지들은 오래 살려고 수백년 수천년 생명 유지하고 싶어서 죽지 않을려고 하면서,
일반사람들은 안락사 시키려고 개발악하네.
기술 발전하면 얼마든지 좋은 대안들을 얻을 수 있고,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 , 힘든 사람들, 우울한 사람들, 배고픈 사람들에게도 기술 발전의 혜택을 베풀고 나눠야지. 왜 지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