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
며칠 전 꿈에 종말 직전의 상황에 닥쳤었다.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씩 터지는 섬광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종말 직전의 분위기였다.
그런데 나는 그 와중에도 골동품을 사고 있었다.
그때의 기분은 두려움과 편안함이 공존했다.
두려움은 육신을 가지고 더 살지 못한다는 것이고,
편안함은 차라리 미친 세상에서 벗어나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골동품을 사고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말은 개살구의 맛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속담엔 분명 문제가 있다.
‘개’와 ‘돌’자가 붙는 과일이 몸에는 더 자연스럽고 이롭다.
인공이 아닌, 자연 그대로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모진 풍파를 이겨내고 꿋꿋이 견딘 식물의 면역체계는 인간이 재배한 인공 식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산삼이 인삼보다 좋은 이유가 말해준다.
소나무도 바위 사이를 비집고 뻗어 나온 것을 최고로 친다.
자연그대로 생성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인공재배가 필요한 것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배양과 만병치료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지만 급하게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종교서적들은 UFO, 외계인을 신으로 믿고 따르던 인간들의 이야기다.
(외계인 관련 그림과 벽화, 역사 기록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그 속에는 과장도 있고 허구도 있지만 외계인을 신으로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리석음의 극치다.
과학의 발달로 종교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의문이 들면서 기존의 종교에서 파생되는 종교들이 생겨난다.
기존 종교의 형이상학적 이론에서는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라엘리안무브먼트 라는 외계인을 신으로 섬기는 교리가 있는데
그들은 인간을 창조한 외계인을 지구에 데려오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 대사관 설립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의 심벌마크는 이스라엘 국기의 히란야 별모양 속에 나찌 상징 마크를 집어넣었다.
유태인과 그들을 학살한 나찌의 조합, 재미있다.
(요즘 TV를 틀었다 하면 별모양, 일루미나티 상징 표시, 십자가 표시, 미국 국기, 영국 국기, 이스라엘 국기로 도배를 하고 있다.
세계는 앵글로 색슨족과 유태인들의 지배체제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의 최고의 꼬봉인, 한국정부가 있고 그들의 나팔수 언론이 있고 연예인, 특히, 아이돌 가수가 있다.)
라엘리안무브먼트가 아니더라도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다.
그러나 확실한 근거가 없거니와 인간이 태어날 수 있게끔 도움은 줬을지언정 창조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인공수정이나 줄기세포를 이용해 복제로 태어난 생명체를 두고 인간이 창조했다고 볼 수는 없듯이 말이다.
최고의 과학자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권을 유태인과 앵글로 색슨족의 미국에 빼앗겼다. 황우석을 비롯한 지식인과 모든 것은 다 그들의 손안에서 움직인다.
대기업 수십개의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권한을 도둑맞은 것이다.
윤리도덕을 외치는 종교단체와 정부와 언론을 이용한 황우석 죽이기 대작전을 성공한 미국은 자신의 나라에 가져가서 윤리도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줄기세포 특허권을 행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종자회사와 종자 특허권도 다 넘어가고 있다.
윤리, 도덕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종교와 인문학에서 말하는 윤리도덕성은 결국 0.1%의 지배자를 위한 것이다.
그런 그들이 인간을 학살하는 것은 두 얼굴을 가진 악마의 모습니다.
카톨릭과 기독교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아주 당연시 한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그들에겐 종교의 신(실체는 외계인)이 주관하는 일이라 착각한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다.
이슬람에서 돼지, 힌두교에서는 소를 먹지 않거나 하는 것도 모순 그 자체 아닌가?
뭐는 되고 뭐는 안 된다는 논리는 편견과 갈등을 조장할 뿐이다.
그런 형태가 싫어 태어난 교리가 불교다.
그래서 채식을 강조 한다.
이것도 모순덩어리다.
식물은 생명 아닌가?
식물도 크게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지 조금씩 자라고 움직인다. 곤충잡아먹는 식물도 있지 않는가.
꽃과 열매를 생성하는 것 자체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식물은 동물에게 잎과 줄기, 꿀, 열매를 제공한다.
동물은 식물에게 똥(거름)을 제공하고 땅 속에서는 지렁이와 개미같은 개체들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활성화 작용을 한다.
동물과 식물은 공생하는 관계다.
따라서 동물이 식물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렇게 말하면 불교에서 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합리화 할 수 있겠지만
식물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생물, 미생물이 존재한다.
먹는 물에도 마찬가지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생명이고 현미경으로 보이는 생물은 생명이 아니란 말인가?
만약, 불교가 태어나기 전에 현미경이 있었다면 지금의 불교도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미친 세상이 아니듯이 말이다.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면서 생긴, 열매주의자들도 있다.
그럴싸해 보이는가?
나름 설득력 있다며 호응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내가 설명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른다.)
(IQ 1000이 넘는 외계인조차도 모른다.)
(IQ가 높다고 지적설계, 영적인 힘이 높은 것은 아니다.)
(인간이 말을 한다고 해서 동물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는가?)
(동물들은 텔레파시로 소통한다.)
(외계인이 하면 텔레파시고 동물이 하면 벙어리인가?)
(인간이 개보다 청각, 시각, 후각이 좋은가?)
(새처럼 날 수 있나?)
(바다 속에 살 수 있나?)
(IQ는 인간의 기준에서 만든 수치일 뿐이다.)
열매가 무엇인가?
열매는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씨앗이다.
열매도 미생물이 있고 동물들이 먹어야 하는 먹잇감인데 인간이 다 먹어치우면 다람쥐같은 동물은 뭘 먹고 사는가?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고 식물이나 열매만 먹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환경을 파괴하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다.
식물이든, 열매든, 동물이든, 인간이든, 서로 상생하는 관계이다.
인간의 몸의 구조는 뭐든 먹을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식물과 동물을 섭취할 때, 감사의 표시를 하는 최소한의 도리는 갖춰야 할 것이다.
‘마당 나온 암탉’에서 암탉이 새끼 낳은 어미여우에게
“나를 먹고 굶주린 새끼 여우에게 젖을 줘라.”라며, 여우새끼를 위해 암탉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여우의 새끼를 위한 아름다운 표출이다.
그렇다면 외계인의 입장에서도 정당성이 성립되지 않느냐고 반문을 던질 것이다.
외계인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다.
설령, 인간과 동물을 먹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저항할 수 있는 자격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악한 외계인일 때는 더더욱 말이다.
최근 들어서는 정말 외계인과 정면승부를 보고 싶을 정도다.
수많은 인간을 아무 이유 없이 학살하는 쓰레기들의 수장이라면 우리가 언젠가는 맞서야할 대상인 것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나도 분하다보니 어이가 없고 쓴 소리가 비웃음이 되어버렸다.
사람이 한계를 넘어서니까 맥이 빠져 넋을 놓고 있다.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미친 세상을 구조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정신을 다져본다.
미디어에서는 학자, 종교인, 강사들이 나와서 용서, 배려, 사랑을 외쳐대고 있다.
“싸우는 것도 추억이 되고, 천장에 비가 새는 것도 추억이 되고 사고가 나는 것도 추억이 되고...............”
결국 교황놈처럼 무조건 용서하고 침묵하라는 거다. 대역죄의 살인자를 용서하라는 거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내가 하는 말과 쓰레기들이 하는 말은 확실히 다르다.
인간들은 그것을 명확히 판단해야 한다.
미친 정권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공공장소에 스피커 데시벨 출력 높이를 크게 제한하고 있다.
한마디로 바른 소리 하지 말라는 거다.
그것뿐인가.
인터넷, SNS를 감시하는 사찰이랍시고 감시, 감청을 한다고 국민에게 협박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카카오톡 가입자 150만명의 진실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탈퇴를 했다.
미친 독재 정권에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편은 없다.
입법, 사법, 행정부는 서로 견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더 가지기 위해 존재하는 미친 정권의 공조세력이기 때문이다.
99%의 인간들은 그것을 타파하기 보다는 자신한테 떨어질지 모를 콩고물을 기다린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다.
정신 차려라. 인간들이여, 그러다 다 망한다.
몇 년 전 세계 최고의 IT강국에서 인간 같지 않는 사악한 외계인 같은 대통이라는 것들이 심각한 규제로 인해 IT강국에서 멀어져 갔다.
그래놓고 규제가 사회악이라며 규제 철폐에 나선 미친 정부,
그들이 말하는 규제철폐는 기득권 1%만을 위한, 99%를 향한 규제 철폐인 것이다.
정작 99%에겐 심각한 규제를 적용시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등신을 만들고 있다.
언론에서는 99%인간을 위한답시고 한다는 소리가
“정부주도의 경제는 안 된다. 대기업 주도의 경제여야 한다.” 라고 잡소리를 하더라.
결론은 둘 다 아니다가 답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융합되어야 하는 것이지 일방적인 자본논리구조는 결국 패망의 지름길이다.
가진 자가 왜 미친 세상의 구조를 바꾸려 하지 않는지 아는가?
가진 것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어리석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 빼앗길지, 누구에게 당할지, 살해당할지 두려움에 떨면서 하루하루를 가시방석에 앉아 살아갈 것인가?
수많은 CCTV에 방범창, 수많은 경찰과 법조인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 니들 자신들을 위한 것이겠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유효할 것 같은가?
지능지수만 높고 쓰레기 같은 영혼을 가진 사악한 정신세계의 외계인과 맞먹는,
인간의 탈을 쓴 1%의 기득권 쓰레기들아. 너희들이 쓰레기 소리 안 듣고 인간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의 땅에서 사악한 외계인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1% 또는 0.1%의 지배세력 잘 들어라.
세계의 기구와 단체들은 잘들어라.
겉으로는 인간을 위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돈과 인류말살이 목적인 힘의 세력들................뱀(렙틸리언)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세계 보건기구 WHO와 오바마는 잘 들어라.
에볼라의 막연한 공포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거짓 선동 하면서 에볼라를 통한 권력과 학살을 동시에 누리려는 짓 그만하라.!!!!!!!!!!!!!!!!!
너희들이 인간의 육체를 빌려 사악한 짓거리를 하고 있고 그 육체를 통해 영생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들의 심장 소리가 멈추는 그날부터는 우리의 세상이 될 것이다.
너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 인간들과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
사악한 외계인도, 착한 외계인도,
사악한 인간도, 착한 인간도, 하나가 되어 모든 우주만물과 자연이 공생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
PS........
(환풍구 붕괴사고도 여러 가지 의문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일루미나티의 꼬봉인 아이돌 가수가 그곳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세월호 사건의 한 단면인 것이다.)
(환풍구 사고를 인재라 말하면서 세월호까지 인재로 묻어가려 하고 있다.)
(해경의 비리를 묻기 위해 해경이 해적과 중국어선과 대적한 이야기를 퍼트려 해경 감싸기 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순간을 모면하려고 해경 해체하겠다는 말은 어디로 갔지?)
(세월호의 사건과 진짜 진실과 별로 관련없는 불법 증축을 문제삼아 산업은행을 불러다가 국어책 읽는 논조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쇼’짓들이 펼쳐지고 있다..........쓰레기들아. 왜 빠트렸고 왜 구조하지 않았는가를 설명하란 말이다.!!!!!!!!!!!!!!
(김무성과 박근혜가 거리 두는 작전은, 이전에 이명박이 사고치고 박근혜와 거리 둔 작전과 같은 맥락이다. 국민이 싫어하는 미친 정권을 계속지지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새눌당이 또 집권하기 위한 계략이자, 괴략이다.
결국 한통속들이 꼴값을 떨고 있는 것이다.)
!!!!!!!!!!!!!!!!! 깨어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종말은 그냥 단어일 뿐입니다. !!!!!!!!!!!!
첫댓글 !!!!!!!!!!!!!!!!!!!!!!!!!!!!!!!! 침묵하지 마라. 인간들이여. 침묵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 지인의 잠재적 피해를 인정하는 것이고 미친 정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
!!!!!!!!!!!!!!!!!!!! 싸운다는 것과 이긴다는 것은
무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깨어난 의식만이 깨어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
요즘 부는 채식열풍은 고기들이 성치않아서 ㅠㅠ 식물도 옛날에 비해 영양가가 거의 없다더라구요...
맞습니다.~~~~~
개똥철학으로 넘어가시네요. 불교가 부처의 것인 줄 아시나요? 그리스도교가 예수가 만들었나요? 본인이 위대해지기를 바라시나요?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좋으나 무지를 드러내는 섯부른 판단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많은 글을 올리고 계신데 다들 님만큼 앎이 없어서는 아닙니다. 확언이나 단언은 참 조심해야 할 것들입니다.
^^ 자격지심의 전형적인 류로 보입니다.
이해력이 부족하면 그냥 잠자코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위대해 지기를 바란적 추호도 없습니다.
산호세님같은 어리석은 인간에게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산호세님?????
산호세님의 추구하는 인생관을 글로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반드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다실 때 두루뭉실한 표현 하지 마시고 확언이나 단언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불교가 부처, 그리스도교가 예수가 만들었다고 제가 말한적이 있었나요?
없는 얘기 지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세상 아무나 보고 어리석다고 하는 게 어리석은 겁니다. 님처럼 떠들지 않는다고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신을 공격하는 게 님이 하실 일입니까? 참 답답한ㅍ사람이군여
@산호세 산호세님????? 님은 지금 자신을 감추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지금 이곳은 만인들이 보지 않습니다.
제가 새로 올린 글에 답글 남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산호세님을 공격하고 있는 게 아니라 산호세님이 저를 공격한 것을 반박하고 있는 겁니다.
저의 게시글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윗분 산호세님의 확언이나 단언은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에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새로운 세상님께선 본인이 모르고 있고 무지 할 수도 있다는 자각이 미흡하신듯해서 조금 우려스럽긴 합니다만... 만약 정말로 님께서 삼라만상을 다 깨우치신 성인이시라면 제가 실례를 범하는 것이니 사죄 드리는 바입니다.
마테오님^^
마테오님 코미디 하십니까?
자각이 미흡하다는 말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웃어야 합니까?
원래 말 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니 똥 굵다'는 식의 표현을 잘 하죠.
늘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세상을 바로 볼줄아는 시각이 부족합니다.
정신을 차릴수없게 매일매일 술수를쓰는 기득권 세력에 머리가 어지러워 돌 지경입니다.바로보고 깨어나고 널리알리고
행동하는.... 정신 똑바로차린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글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며칠 동안 까페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망발이 조금 있네요.
구체적으로 답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반대의견이랍시고 떠드는 것 보다 더 웃기는 것은 없을 겁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반대의견을 말할 때는 구체적이지 않는 의사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산호세, 마테오님 같은 분들은 이 답글을 읽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부족함을 증명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리고 일부 분들이 저의 글을 읽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강한 어조의 표현은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표현을 수도 있지만 악의 무리들을 향한 외침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자격지심은 사라질 겁니다.!!!!!!!!!!!!!!!!!
!!!!!!!!!!!!!!!!!!!! 게시글 남겼으니 그쪽에서 토론합시다. 여기서 글 남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