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설명중에 예전에 플레이한 내용하고 조금 헤깔리는 부분이 있네요 조공 스텍 쌓고 3점 번으로 크리쳐를 처리하는 것을 많이 보고 플레이 해 왔는데 그 내용하고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조공을 바치기로 선택했다면 +1/+1을 가진 채로(=4/4로) 전장에 들어옵니다. )
제가 알기론 몇몇 생물만이 조공에 의한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능력이었어요 그런 생물들만 그런 스택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고 다른 것들은 뭔가를 파괴한다, 조종권을 갖는다 등 그 본인이 아닌 다른 지속물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었습니다. 고로 본인이 죽더라도 능력은 격발되더라구요
첫댓글 2는 드로우 못받아요.
전장에 들어올땐 3/3 들어오고나서 4/4 되는거라성
조공을 바치기로 선택했다면 +1/+1을 가진 채로(=4/4로) 전장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조공이 바쳐지지 않았을 때 +1/+1을 받고 신속 능력을 얻는 능력은, 전장에 들어왔을 때 격발되는 격발 능력입니다. 제나고스 광신도는 3/3으로 들어온 후, 능력 처리 후에 4/4가 되므로 테무르의 지배력을 격발시키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보통 지배력 없이 썼을때 생각하면 상대가 조공을 바치지 않는 때가 많았는데, 오히려 조공을 주는 선택을 하게 될 수가 있겠네요.
아.. 더더욱 조공을 주지 않겠군...
위에 설명중에 예전에 플레이한 내용하고 조금 헤깔리는 부분이 있네요
조공 스텍 쌓고 3점 번으로 크리쳐를 처리하는 것을 많이 보고 플레이 해 왔는데
그 내용하고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조공을 바치기로 선택했다면 +1/+1을 가진 채로(=4/4로) 전장에 들어옵니다.
)
조공을 결정할때는 스택이고 조공을 받쳐서 들어오면 들어오면서 갖고 들어오는(0/0이 카운터 갖고 들어오는것처럼)이고 조공을 no 했다면 3/3으로 들어와서 +1/+1 턴끝까지가 스택에 쌓여서 이때 3점 번으로 죽이는 것 아닌가요?
그건 반대였던거 같은데요. 화염갈기 불사조의 경우, 조공이 안 바쳐졌을때 '죽으면 다시 손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얻는 것을 스택 쌓은 후 3점 번으로 처리하더군요.
제가 알기론 몇몇 생물만이 조공에 의한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능력이었어요 그런 생물들만 그런 스택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고 다른 것들은 뭔가를 파괴한다, 조종권을 갖는다 등 그 본인이 아닌 다른 지속물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었습니다. 고로 본인이 죽더라도 능력은 격발되더라구요
조공은 정적 능력입니다. 카운터는 갖고 들어옵니다. 조공이 바쳐지지 않았을 때의 효과는 모두 격발 능력이므로 스택쌓고 대응이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