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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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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쓴) 시와 동시 지구와 달은 서로의 손을 잡고 뱅뱅 / 김물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53 24.06.06 10: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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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20:56

    첫댓글 팽팽하게 끌어 당기는 긴장감 속에서
    스르르 풀어지는 어깨동무.^^
    "서로를 잡고 내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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