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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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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93년 대전 엑스포 현장 모습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추천 0 조회 12,907 24.01.13 23:06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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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23:58

    도우미 라는 신조어 탄생 + 각선미 구경이 좋았더랬죠ㅎㅎ

  • 24.01.14 00:02

    국딩 미술시간때 엑스포랑 꿈돌이? 그림 엄청 그렸었음ㅋㅋ 노란색 꺼벙하게 생기고 훌라우프같은거 대각선으로 매고있는애

  • 24.01.14 00:03

    수학여행갔었는데 도우미누나들 진짜 이뻣어요. 꿈돌이는 눈에 안 들어왔음

  • 24.01.14 00:05

    꿈돌이

  • 24.01.14 00:12

    유성 살아서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 갔는데유니폼 누나들 이뻤음

  • 24.01.14 00:15

    국민학교시절

  • 24.01.14 00:23

    요즘들어 어릴때아부지가 10시간차를몰고 저런데 데려가셨던 그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이됩니다

  • 24.01.14 00:28

    소풍가서 도우미 누나들한테 김밥주고 그랬는디 ㅋㅋ

  • 24.01.14 00:32

    가서 뭘봤는지 기억이 안남. 꿈돌이만 기억남ㅋ

  • 24.01.14 00:44

    고딩때 1일 견학 소풍겸 갔는데 볼거 없고 실망해서 친구들이 섹스포라고 했었음 사진만 몇장 찍고 온 기억뿐

  • 도우미란 말이 이때 만들어짐

  • 24.01.14 01:03

    고1 때 친구 두 명이랑 용감하게도 갔음
    현지에서 민박잡고 하루 자고..
    아직도 생생한데 31년이 지나버렸네요.

  • 근데 꿈돌이는 팔이 없다…

  • 꿈돌이 티 너무 갖고싶었는데

  • 24.01.14 03:00

    6살인가 7살인가 학교안다녔을때 입체영상보면서 의자움직이는놀이기구있었는데 현재로 말하면 4D체험? 당시에는 나이제한이 없었는지 전체이용가였는지몰라도 격렬하게 의자움직여서 무서워서 비명도 못지르고 그냥 빨리끝나기만바랬고 끝나고나서 출구에서 안녕히가십시오하는 직원분있었는데 저 보더니 안무서웠냐고 물어본기억이 나네요...충격적이라 엑스포는 몽땅기억안나고 그것만 기억남..그 대기줄에 천장에 빨갛게 지지직거리는 3D입체조명 있었는데...

  • 24.01.14 03:31

    여기 학교에서 갔었는데 5성호텔이랬는데 밥 졸라맛없던것만 기억남....생각해보면 그얘기 해준게 친구니 이쉑이 아는게 5성호텔뿐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이거랑 야외에서 만들기? 같은 행사중에 방송사에서 촬영따갔는데 친구들이랑 열심히 인터뷰했는데 우리껀 흔적도 안나옴ㅋㅋㅋ

  • 24.01.14 04:26

    고딩때 집이 형편이 안되서 가고싶단 말도 못 꺼냈는데몇몇 친구들은 놀러가서 도우미랑 같이 찍은 사진들 보여주면 보면 넘 부러웠음..
    근데 마침 학교에서 대규모로 하루 가게 되어서 엄청 기대 했는데 엄청난 인파에 줄서는데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도 즐거웠던 기억..

  • 24.01.14 05:12

    국민학교 댕길때 소풍으로 갔었는데~

  • 24.01.14 06:50

    도우미누나들 회갑가까이 됐네.

  • 24.01.14 07:17

    도우미 누나랑 사진 찍음 ㅋ

  • 24.01.14 07:23

    군대상병쯤이었겠구나..
    대전으로 차출된다 말이 있었는데
    말뿐이었다는
    상심도 컸다는...

  • 24.01.14 07:26

    진짜 내 기억중 제일 기억나는게 뭐냐고 한다면 탑 5 안일듯
    진짜 소중한추억

  • 24.01.14 07:35

    초등4때 부모님하고 같이 간기억나네

  • 24.01.14 08:14

    초등학교때 단체로 가서 고생만 했던 기억

  • 24.01.14 08:18

    추억이네요

  • 24.01.14 08:27

    가봤는데 기억나는것. 도우미누나들 이뻤다. 저기서 사먹었던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있었다. 사람 엄청 많았다.

  • 24.01.14 08:32

    도우미란 단어가 처음생기고
    이후 노래방 시스템에 접목 시킴 ㅋ

  • 24.01.14 08:44

    현장 가본 칭구들 부러웠어요.
    차마 데려가달라 하질 못했던 어린 나 ㅜㅜ

  • 24.01.14 09:11

    국딩6학년때인데 수학여행에서 갔었음

  • 24.01.14 10:10

    헉저도. 원숭이띠?!??!ㅋ

  • 24.01.14 10:47

    @새끼만화가 저는 개띠ㅋㅋ빠른82년입니당
    93년도에 육학년이요~~

  • 24.01.14 09:17

    테크노피아관, 자동차관 인기 관들은 줄이 엄청 길었죠ㅎㅎ

  • 24.01.14 09:19

    군대 있을때군

  • 24.01.14 09:44

    초등학교때네ㅠ

  • 24.01.14 10:58

    ㅋㅋㅋ국민학교때아니셨나요?

  • 24.01.14 10:58

    고딩때...

  • 24.01.14 11:52

    옛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14 13:52

    영원히 잊을 수 없는 93대전엑스포...대학 친구들하고 놀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한살 많은 동네 누나와 친구들. 누나가 2년전에 이사를 가서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반가워하다가 엑스포 다 끝나고 다시 보기로 약속함. 누나도 친구들도 다 못생기진 않아서 내 친구들도 엑스포 관람은 뒷전이고 이따 누가 누굴 꼬실래 뭐마실래로 기대만땅. 다시 만나서 레몬소주 마시다 누나랑 원래는 남자들끼리 자려고 잡아놓은 모텔로 가서 첫경험을 함. 누나는 첨이 아니었음. 1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그뒤로는 한번도 못봤음.

  • 24.01.14 13:58

    사실 대전엑스포는 우리가 알고있는
    등록엑스포가 아니죠 엑스포 선발에서 떨어진 나라에서 신청해서하는 인정엑스포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느낌

  • 24.01.14 16:48

    6학년때 저길 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 ㅋㅋ

  • 24.01.14 20:38

    국딩때 보이스카웃으로 갔는데 별 재미 없었음

  • 24.06.18 12:15

    대전 엑스포 안가본 사람이 더 적을듯. 아직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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