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진교수 SNS ＜추하게 늙어가는 봉준호＞

[Sinjo협솔]

[레온수트]

뭔개소리야?

[이뿐 애]

저런사람특 남이 지까면 절대 못참음ㅋ

[이제부터깐부]

뭔~ 개소리를 길게 늘어 놓고 있어??

[dio98]

겁나 길게 썼더만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네;;;
거 밥은 먹고 다니슈?

[마리한화]

너같은 듣보가 평가할 분이 아니다. 그냥 조용히 한두광이나 빨아

[삼겹살 마블링]

“73년생 한동훈”저자, 국민의힘 싱크탱크 출신

[MoonLight]

아... 단번에 이해가

[대륙의 외국인노동자]

한방에 정리되네요 ㅋ

[꾸냥써비]

뭔 개소리를..

[시켜봐,비켜볼게있어]

뭐래

[왜그런거같냐?]

미안합니다. 같은 심가로써...
심가 여식들이 기쎄고 술잘먹고 말은 안 쳐들어요

[kubrick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인재인강인》아빠]

어찌 이딴게 교수가 되지.. 참..글도 더럽게 못쓰네.. 뭔 말을 하는지 요지도 없고..졸라 횡설수설 있어 보이는 말만 잔뜩 늘어놓고 자빠졌네.. 이런 돌대가리가 학생들을 가르친단 말인가..ㅡㅡ;

[알았다 짜샤]

응 너가 잘못봤다
당신같은 사람이 연예인을 죽이는거지

[건방진 밉상]

저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어려운 단어를 쓰고 말을 어렵게 하고 심리학적 의학적 과학적 단어를 사용해서 글을 쓰면 자신의 글이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설득력을 가지는 것으로 착각함…
그저 한심해질 뿐이라는걸 본인만 모름…

[MoonLight]

뭔 소리여 이건 또

[쨈사장]

본인이야말로 말꼬투리 하나 잡아서 "너희들은 감히 못까는 봉준호를 내가 까주마"며 우쭐대는 꼴 아닌가..? 제목도 어그로를 잔뜩 끌어놨네 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기]

뭔 또 콩고물 받아 쳐먹을라고
쟤들은 수가 뻔히 보임

[제노글로시]

이상한게 대가리에 앉아 있으니 이상한것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구나..

[우훽훽훽훽]

[Black Rain]

기억하자 심.규.진.

[PPANDA]

뭐하는 ㅅㅂㄹ 이여?

[느리게가자!]

누군지도 모르겠고 댓글보이 교수 같은데 글은 또 왜 이렇게 못쓰는지...읽어 지지도 않고

[동사마~]

정독 했는데 뭔소리야
혀가 기네

[TANKER]

개소리를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짖어댔네.....

[udlunatic]

원래 랩퍼들은 인지도 있는 상대 디스랩 해서 인지도 쌓는 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