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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자연의소리라 적힌 나무조각 가족을 보셨다면
이제 도착하신 거에요~~
지금부터 자연의소리를 구경하러 나서 볼까요?
저를 따라 오세요~~~
<자연의소리 펜션>
자연의소리 입구에서 200m 정도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모던한 느낌의 목조주택이 보인답니다. ^^
현대적인 느낌의 펜션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이용하시면 되요~
전원속에 지어진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주택이죠??
목조 주택의 깔끔한 펜션을 구경하셨다면 이제 조금 더 올라가 볼까요? ^^
여긴 어딘가요?? 세상에~~
동화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나무모양의 집이네요..
'나무위의 집'이라는 이름이 붙은 집이라네요.
혹 스머프가 근처에 있지 않나 두리번거리게 된답니다.
이런 집에서 산다면 자연이 늘 함께 하는 기분이겠어요.
오늘 밤은 여기서 묵을까요? ^^
나무위의 집으로 만족하고 여정을 풀려는데..
어라?? 바로 위로 또다른 집이 보이네요.
얼른 풀려던 가방을 도로 집어들고 올라가 봅니다. ^^
역시 ㅎㅎㅎ 새로운 것에 눈이 뜨이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수!정!궁!
궁전이랍니다. 궁전.
2층으로 되어 있으면서 약간 신비로운 색감을 지니고 있네요.
전 여기서 자야 할까봐요 ^^ 와우~~ 신나는데요~
여정을 잠시 풀고 주변을 구경하러 나왔답니다.
어??? 저 건너편에 건물은 또 뭘까요?
제가 아는 펜션은 전부 한건물에 다 있거나...
똑같은 모양의 집이 따로따로 흩어져 있는것만 봤는데
눈길 돌리는 곳마다 다른 곳이 있는 곳은 ^^ 저도 처음이네요
어쨋든 여기는 황토로 지어진 집이랍니다.
아궁이로 불을 때어
뜨끈한 아랫목에서 주무시고 싶은 분들께 강추입니다. ^^
오른편에 보이는 작은 정자는
황토구들방 이용고객님들을 위한 옵션이라네요
아~ 또다른 옵션..
황토구들방 바로 뒤쪽에 보이는 하얀 집이 관리동이라..
필요한 일이 있을 때는 이모~~~ 만 하면 언제든 해결가능하답니다 ^^
<자연의소리 숲속캠핑장>
자연의소리에 오시면 숲속캠핑장도 있답니다. ^^
바로 목조주택 펜션의 길 건너 맞은편 아래쪽에 있어요.
울퉁불퉁한 돌에 배기지 말라고 파쇄석으로 바닥을 깔아놓았네요.
예전에 산에 캠핑갔을 때 ㅠ.ㅠ 우둘투둘한 돌에 등이 배겨
잠못들고 뒤척이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완전 ^^ 센스가 돋보이는 캠핑장이네요.
거기에 전체가 평평한게 아니라
조금씩 단을 두어 site마다 구분을 두었어요.
대표님... 센스쟁이~~~
참.. 자연의소리 숲속캠핑장은
숲을 즐기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캠핑장이라
site가 6개 뿐이랍니다.
왜 이렇게 작냐구요??
돈벌려고 하는 캠핑장이 아니라 그런 거래요.
site가 많으면 캠핑하시는 분들끼리 부딪혀..
조용한 휴식이 아니라.. 번잡한 여행만 된다고 그렇게 하셨대요. ^^
여름에 자리차지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겠는데요..
저도 미리 찜해놓아야 겠어요 ^^
근데~~ 이런 좋은 시설도 함께 있네요 ^^
고급스러운 화장실과 씽크대, 샤워시설까지 완비라니..
와~~ 저희 집보다 나은데요
저 여기서 텐트치고 살면 안될까요???
이건 비밀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돈벌려고 캠핑장을 운영하시는게 아니라시며
오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캠핑장 터닦는 비용의 몇배나 되는 시설을 넣으셨다네요..
3~4천만원 정도가... 편의시설에 들어갔다니..
자연의소리 대표님..
이렇게 장사하시면 남는거 있으세요??? ^^
저희 자연의소리 숲속캠핑장은
더욱 안전한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여
당분간 숲속캠핑장 사용을 중단합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소리 천만배 즐기기>
보통 펜션에 가면 ^^ 어른들은 즐길거리가 많은데..
아이들이 즐길거리는 거의 없죠?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이면 어른들은 숙취에... 아이들은 심심함에 지쳐
어어어엄마아아아~~~ 집에~~ 가자아아아아~~~~
아이들의 칭얼거리는 소리에 얼른 짐을 챙기고는 하셨죠??
그래서 다들 바닷가로 가거나.. 계곡으로 떠나는데요.
자연의소리에는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지천에 널려있다네요..
한번 둘러볼까요??
<풍성한 즐길거리>
자연의소리가... 이렇게 높은 곳에 있었군요.
한국에서 가장 넓은 정원, 해발 834m라는 비석이 인상적이네요.
^^ 비석 뒤로 보이는 한반도 모양 물길에는..
조경에도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신 뜻이 담겨 있겠죠??
골동품을 좋아하는 대표님의 센스로 양수펌프가 설치되어 있네요.
물이 나오는지 한번 해볼까요??
도시에서 모래놀이를 즐길 수 없는 아이들도..
여기에서는 마음놓고 모래놀이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덕분에 ^^ 어린아이도... 심심해 하지 않고 잘 노네요..
한반도 모양 물길은 깊지 않지만 흐르는 물 덕분에
여름에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즐거워 보이죠?
저도 발벗고 뛰어들고 싶네요 퐁당퐁당
앗...ㅎㅎㅎ 돌은 던지지 마세요~~
<한반도 물길에서 물놀이, 모래놀이 즐기기>
자연의소리에는 크고 작은 연못들이 곳곳에 있네요.. ^^
그 연못으로 들어오는 물들은 작은 폭포로 연결되어..
모두가 잠든 밤에도 물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린답니다.
이 폭포와 연못은 자연의소리를 대표하는 소리이기도 하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좋은 놀이터도 되어주네요..
조금 큰 연못에 고무보트를 띄어놓고 아이들이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네요
노를 못젓는 아이들을 위해 ^^ 끈을 달아
바로 당길 수 있도록 했어요
저도 타보고 싶지만..제가 타면 가라앉겠죠? ^^;;;
참아야 겠습니다.
<자연의소리 연못에서 고무보트 타기>
자연의소리 연못에는 버들치와 붕어가 산대요..
1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는 지표종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 자연의소리에서 낚시로 낚아올릴 수 있대요...
근데... 버들치는 잡으면 뭐해먹는거죠??
버들치는 튀김을 해먹어도 되고.. 도리뱅뱅이처럼 해먹어도 된다네요.
붕어는 다들 잘 아시죠? ^^
역시 전 먹는거만 생각이 드는군요.
낚시에 푹~~ 빠진 아이들~^^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군요
<버들치, 붕어 낚시즐기기, 도리뱅뱅이 해먹기>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놀다보니..피곤하군요..
잠시 쉬고싶은 생각에 둘러봤더니.. ^^
오~~~ 해먹이 있네요~~
전 해먹이 무서워요..ㅠ.ㅠ 제가 누우면 찢어질까봐..
근데 ^^ 튼튼하게 엮어놓기도 했거니와..
혹 아이들이 누웠다 떨어지면 다칠까봐...얕으막하게 매어 놓으셨네요.
제가 누우면 땅에 닿는건 아닌지..
바로 옆에 그네도 있어
엄마는 해먹에서 낮잠을 즐기는 사이..
아이는 그네타고 놀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건너편엔 작은 정자도 있어 ^^ 잠시 그늘과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해도 좋을 듯 합니다.
<해먹과 그네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나무심기체험>
다양하게 즐길거리들이 많은 곳이네요..^^
식목일이든 아니든...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무심기도 가능하답니다.
요건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하시면 된답니다.
매화나무와 배롱나무 묘목을 항상 준비해두시고
묘목값 5,000원만 내시면 나무심기가 가능하시답니다.
^^ 3월에 매화꽃이 피고 5~6월쯤 매실이 열리면
내가 심은 매화나무의 매실은
직접 수확해 가시면 된다는군요. 아싸~~
나무도 심고 매화꽃도 보고 매실도 따고~~~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자연학습도 하며 여행도 즐기는
1석 6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네요.
참.. 시기에 따라 나무심기가 불가능할 때도 있다고 하니 ^^ 꼭 확인해 보세요~
<DIY 팔찌만들기 체험>
나만의 팔찌만들기 체험도 있답니다 ^^
핸드폰 번호를 넣어 미아방지용 팔찌를 만들수도 있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팔찌로 I LOVE YOU~~라고 고백할 수도 있구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는 나만의 팔찌만들기
처음에 아이들이 '에이~ 이런거 시시해~'할지도 모르지만
어느순간 초집중모드로 변해서
숫자 3은 어디있나요? 알파벳 F는 어디있나요?를 외치며
숨은 글자찾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 팔찌가 귀찮으신 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만의 개성이 담긴 가방고리를 만드셔도 좋답니다.
(체험비 2,000원)
<나무심기 체험 - 매화나무, 베롱나무> <DIY 팔찌만들기>
<활쏘기체험>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활쏘기를 체험해볼 수도 있어요.
^^ 직접 과녁에 활을 쏘아 맞춰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인내력,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죠?
여행와서 잠만자고 뒹굴거리기만 하는 것보다는
훨씬 아이들에게도 많은 추억을 안겨줄거에요~
(체험비 2,000원)
<먹거리 - 아궁이체험>
우리 옛 아궁이를 만들어 놓았답니다.
요즘 삼시세끼를 보면 ^^ 아궁이로 밥도 해먹고 국도 끓여먹고 하는데요.
여행와서 아궁이로 끼니를 해결하기엔 아깝잖아요.
그래서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달걀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아궁이를 만들어 놓았어요.
직접 장작도 넣어보고 다양한 먹거리도 구워먹어보는
아궁이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몽~땅 다 구워주세요 ^^ 욕심쟁이 우후훗~ )
(체험비 2,000원)
<활쏘기체험> <아궁이체험 - 고구마, 감자, 달걀, 옥수수 등 구워먹기>
<표고버섯따기 체험>
자연의소리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네요..^^
우선 표고버섯 체험...
벌목한 참나무 표고목을 직접 만들어 구멍을 뚫고 종균을 넣으면
^^ 봄부터 가을까지 표고를 볼 수 있답니다.
간혹 너무 추울 때는 한 두개만 올라올 때도 있구요
잘 될때는 나무 하나에 3kg 이상 나올 때도 있다니..
요고요고... 잘 되도록 빌어야겠습니다.
진짜 자연산표고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체험비 미정)
<산양삼체험>
삼 좋은 건 다들 아시죠? ^^
자연의소리가 있는 곳 바로 아래에는 개금약초마을이 있답니다.
그만큼 해발도 높고 약초가 잘된다는 얘기겠죠?
그곳에서 키우는 산양삼 한뿌리를 직접 캐볼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뿌리 심어 보신좀....
(체험비 미정)
표고버섯 체험과 산양삼체험은 ^^ 체험비용은 그때그때 달라요~
아무래도 시세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표고버섯따기 체험> <산양삼 체험>
<자연의소리 포토존~ 찰칵!!>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 사진이나 찍으러 다녀 볼까요??
자연의소리에는 포토존이 많답니다.
우선 노천카페로 들어가는 아치문이 그 1순위겠군요.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려 만든 아치문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답니다.
아치문을 통과해 들어오면
자연의소리 산을 개발하면서 나온 잡목과 간벌목을 이용한 조형물들이 나온답니다.
우선 간벌목을 이용한 트리하우스가 눈에 띕니다. ^^
바람이 선선히 부는 여름날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절로 잠이 올 것 같네요.
평상 아래로는 잡목을 엮어 만든 말 한마리가~~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아이들이 올라타고 사진찍을 수 있도록 해놨어요.
트리하우스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포토존 중의 하나랍니다. ^^
조금 더 들어오면 멋진 노천카페가 우리를 반기네요
노천카페에 잠시 앉아
자연의소리를 찬찬히 둘러보시면서
따뜻한 드립커피 한잔 마셔보세요~
자연의 향기에 취한 정신을 맑게 깨워주네요 ^^
주변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과...
남녀가 포옹하고 있는 나무조각이 노천카페와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겨줄거에요~
노천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폭포가 눈에 들어오네요.. ^^
석가산폭포라는 이름이 붙은 이 폭포는
앞쪽으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가
뒤쪽으로는 삼단폭포가 내려오고 있네요.
아~~ 눈도 마음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네요.
폭포와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스런 사진한장 어떠세요?
자연의소리에는 작은 폭포와 연못들이 많이 있어..
들려오는 물소리 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폭포마다 떨어지는 물소리를 느껴보세요 ^^
<4km 둘레길 - 미소길과 함게하는 힐링>
자 지금까지는 펜션과 그 주변을 감상하셨다면 ^^
이제 자연의소리에서 강력추천하는 둘레길로 올라가볼까요??
네? 끝난거 아니냐구요?? 천만의 말씀~~
이제... 절반 정도밖에 안보셨어요~
자연의소리 둘레길의 이름은 '미소길'이랍니다. 이름도 예쁘네요
자연의소리 둘레길은 천연 소나무숲이 우거져있어
산림욕을 하기에도 좋답니다.
잠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천천히 둘러볼까요??
관리동 옆으로 난 길로 올라가보죠..
운동을 싫어하시는 분은 힘이 좀 들겠지만.. ^^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니랍니다.
등산을 하는 건 아니니까... 천천히 둘러본다는 느낌으로 돌다보면..
어느새 내려와 있답니다.
꼬불꼬불 길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다보면..(저는 느려서 15분 ^^;;)
황토로 지어놓은 흙집이 보인답니다.
흙집 앞 마당에는 장독대와 기와, 멋진 간벌목을 이용한 가로등까지..
운치있는 풍경을 만들어 준답니다. ^^
흙집에서 숙박은 할 수 없지만..
구경은 하셔도 된다네요.
흙집을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숲이 시작된답니다. ^^
눈이나 비가 오면 길이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따라오세요~
해발이 높아 나무의 병해충이 적어
천연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멋드러진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가을에 단풍이 들면 더욱 아름답다네요 ^^
길 또한 포장을 하거나 닦아 놓지 않아...
가을에 낙엽이 많이 쌓이면.. 간혹 이게 길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답니다. @.@
저도 한번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가 전부 돌아보지 못하고
내려온 적도 많답니다.
둘레길을 따라 돌다보니...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군데군데 있네요..
^^ 피곤한 낙엽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어 제가 양보하고 왔답니다.
둘레길 주변으로 나무조각들과 작은 돌탑이 여기저기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조금더 가다보니.. 솟대공원의 다양한 모양의 솟대들이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요.
둘레길 주변 곳곳에도 어김없이 크고 작은 연못들이 있어요.
자연의소리의 메인 테마가 연못과 폭포라더니..
여기에도 연못을 구경할 수 있네요.
아!! 팁 한가지는 이 연못들은..
혹여나 모를 산불에 대비한 소방용수이기도 하답니다.
역시 산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잘 담겨있는 것 같아요.
둘레길을 반 이상 돌다보면...
소원을 들어주는 두개의 바위를 만나게 되는데요..^^
가야산 자체도 영험함을 지닌 산이겠지만
자연의소리 또한 봉소포란형이라 그 기운이 영험하답니다.
그래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바위와..
백제의 전설을 품고있는 두꺼비바위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들어줄 거에요
둘레길을 돌다 두 돌을 만나게 되시면 꼭~ 소원을 빌어보세요~~
두꺼비바위주변의 연못은 여름에 물놀이하기에도 딱 좋답니다.
바위 옆의 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을 맞으면
^^ 아토피 등 각종 피부병에 좋다네요.
후덜덜덜.. 저는 1분도 못있겠더라구요...(제가 좀 연약한 관계로~ )
너무 추워서 10분 이상 있기는 힘들겠어요.
폭포 물맞기에 도전해 보실분~~~ ^^
이번 여름 자연의소리 두꺼비바위로 놀러오세요~
봄... 꽃구경
여름... 피서지
가을... 단풍구경
겨울... 설경보기
^^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여기.. 사계절의 특징을 뚜렷하게 담고 있는 자연의소리가 있답니다.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나들이..
자연의소리로
놀러~~~ 오세요~~ ♬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286-10번지 <자연의소리>
홈페이지 : www.자연의소리.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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