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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날 햇살 처럼 화창한 길을 걷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푹신한 양탄자를 깔아 놓은 것 같은 길을 안내해준 대장님을 비롯해
같이 걸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266회 12월 10일 목요일 서오릉 산책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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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베라님 오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걷게되서 행복했습니다
오늘 신경 마니쓰고 애타고...
총무임무를 아주 잘 해주어 모든
님들 편하고 즐거운 걷기였네요.
다음 걷기에서 또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유 ~부끄럽네요. 저는 항상 모든것이 부족해요 이해해주시고.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맑은날씨에모든분과추억을만들러즐거웠고
총무수행에수고했여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가베라님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친구 수고많이했어용~!!
양탄자 깔아놓은 듯한 아름다운 길
같이 데이트하는 듯한 기분~ 굿~~
종종 이런 기회가 자주있기를 바래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입까지도 즐거웠던 하루...감사드려요~~딸랑딸랑~~
김유정역에서 출발 금병산 실래이야기길
리딩해준 사계친 수고에 감사합니다.
가베라총무님 관심과 사랑으로
신경써주고 수고 많이했어요
밤 늦도록 깔끔한 회계보고도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가려고했는데 밤사이 안녕이라고 엎친데 덮친격~
감기라는 불청객이 찿아와서 지금도 고생이네요~
좋아지면 걷기에서만나요
깔끔한 회계보고 수고많았습니다~~^♥^
어제 좋은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총무일 보시느라 아침부터 지각하신 회원님들
확인전화 하시고 애쓰시는 마음 아름다웠어요.
회계 보고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신 가베라님
봉사에 박수따블로 보냅니다.ㅎㅎ
회계보고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걸어보는 걷기 함께라서 즐거웠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