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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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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32살 된 16개월 아기엄마가 공무원 시험 합격한 이야기 ^^ (완전 길어요 ^^;)
이슬이맘 추천 0 조회 2,618 09.08.04 14: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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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4 14:19

    첫댓글 와우~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 09.08.04 14:24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진짜 멋진 스토리네요. 대단하시단 말 밖에는...

  • 09.08.04 14:25

    완전 길어도 다 읽었어요. 대단하세요. 제 친구도 쌍둥이 친정에 맡기고 이번에 합겼했어요. 정말 대단대단~

  • 09.08.04 14:26

    아기 있으신데.. 대단하세요~

  • 09.08.04 14:26

    정말 고생하셨어요`~축하드려요~~

  • 09.08.04 14:30

    대단하시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09.08.04 14:35

    축하드려요...애기 델꼬 공부하신다는 자체만으로도 넘 대단...글읽으면서도 고생하신모습들 절절히 느껴지네요...

  • 09.08.04 14:36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축하해요^^

  • 09.08.04 14:36

    근데 왜 제눈에선 눈물이 나죠? ㅎㅎ 너무 추카드려요. 정말 힘들게 공부하셨네요.^^

  • 09.08.04 14:42

    전 2005년도 그니깐 29살 우리딸 40개월때 8개월 죽어라.. 진짜 죽어라 아침8시에 애 어린이집보내고 새벽2시까지 언니네집에 애 맏겨놓구선 공부해서 60대1의 경쟁을 뚫고 교행직붙었어요 지금은 4년차.. 힘들긴 해도 그래도 보람있네요.. 전 고졸이라 합격의 기쁨이 더욱 컸었더랬죠.. 합격자중 고졸은 저하나 대학교중퇴1명 ...암튼 지금은 둘째도 낳고 대학공부도 함께하고있어요(여지껏 자랑질^^) 암튼 축하축하^^~~앞으로 어려운일생겨도 시험준비하던거 생각하시며 행복한 나날되세용

  • 근데 무슨시험인지 좀 알려주시와요 .ㅠㅠ

  • 09.08.04 15:20

    어머~ 원글쓰신분도 대단하시구 주쫑엄마님도 대단하세요^^*

  • 09.08.04 16:24

    교행직이라는데요.. 학교행정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 09.08.06 09:15

    교행직 학교행정실에서 일하는거맞아요^^ 교사들과의 업무마찰이 있기는하나, 어딜가나 직장생활이 녹녹치는 않으니 그정도는 충분히 이겨낼만하구요..정말 공부할때는 엄청 힘들었어요ㅠㅠ. 같이 공부하는 어린동생들과 경쟁하자니 체력도 딸리고, 어떤애는 옥에 갇혀있는 춘향이같다고 몰골 말이 아니라고 그랬던적도 있네요 ㅋㅋ

  • 09.08.04 14:57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이젠 행복한 일 가득하실거라 믿어요. 축하드리구요, 너무 부러워요~~~

  • 09.08.04 15:04

    흠..감동적이네요..너무 축하드리고..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셔요~~

  • 09.08.04 15:28

    와 너무 대단하세요. 그리고 부러워요.

  • 09.08.04 15:49

    아..회사에서 읽다가 눈물났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 09.08.04 16:38

    축하드려요.....

  • 09.08.04 16:50

    멋지세요~~~~ 축하드려요~~

  • 09.08.04 17:19

    저도 15개월딸 어린이집보내고 6개월빡시게 공부해서 합격했었는데요, 기술직에 그때 경쟁률이 90대1정도였어요,글을 읽으면서 2004년도 공부하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그때는 불안한맘이 많았지만 애엄마이기때문에 독하게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또 신랑, 딸, 주위분들의 도움도 컸구요, 그때 피덩어리같은 딸이 벌써 초등학교 1학년생이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 09.08.04 18:24

    다시 한 번 합격축하드려요.(지난번 합격사실 알리는 글 보고 합격수기 부탁드렸는데 그분 맞지요? 이렇게 수기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09.08.04 19:37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다 기쁘네요~. 님 화이팅!!!

  • 정말.. 축하드려염... 너무 고생많이 하셨네염.. 저두 공뭔 준비하고 싶었는데. .이글 읽고 희망이 생기네염.. 앞으로 공뭔생활 후기도 올려주시와염..^^

  • 09.08.04 21:15

    정말 축하드려요. 어린아이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공부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멋진 엄마입니다.^^박수 보내드립니다.^^

  • 09.08.04 21:43

    정말 대단하시네요. 같은 아기엄마로서 이런 글 읽으니 더 와닿아요.

  • 09.08.04 22:33

    멋져요. 멋져요....저도 몇년전에 도전했다가 포기했는데,,,넘 하고 싶어집니다. 근데. 님이 얼마나 고생했을지...글만봐도 알겠어요....정말 대단하세요. 아가도 예쁘게 키우시구요~

  • 09.08.05 16:23

    님 멋져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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