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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가 이번에 10월 31일날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주최를 하였는데, 1년에 한번씩
열리는 '테크 이노베이션' 이라고 한다.
거기에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신제품인 거치형인 K11air 와 매립형 인 R11air의 신제품을 최초로 이 행사에서
공개를 한 것이다.
네비게이션의 메인화면을 보면 전에 출시되었던 아이나비 에어에서 최근검색부분에 대한 부분이 비슷하게 들어가
있으며, 왼쪽에는 시간, 가운데는 온도와 날씨, 오른쪽에는 차량속도에 대한 부분을 표시를 해주고 있다.
전에는 맵을 열거나 GPS부분에 들어가서 차량속도에 대한 부분을 알수 있었으나, 이제는 메인화면에서 간편한
사항을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돋보기 부분이 메인화면에 있어 이것또한 빠른 검색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그리구 이번에 전과는 전혀 다른 것이 맵 성능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은데, 그래픽으로 보여주던 지도를 항공뷰를
통한 지도로 변경이 된 것이다.
이거는 아이나비가 네비게이션 제품들중에서 가장 먼저 접목을 시킨 것으로, 이제 실제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찾
아 갈수 있는 것이다.
위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위성에서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니 실제도로와 동일하니, 예전에 이런 실제지도로
안내를 해주는 네비게이션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아이나비가 그것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지도에서 로드뷰하고 같은 지도화면상으로 볼 수가 있는데, 이것도 아이나비에어에서 소개되었던 기능으로
아이나비가 네비게이션어플이나 차량용 네비게이션 두 부류에서도 한쪽이 취우침이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여기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신제품인 K11과 R11에 대한 간략산 스팩을 살펴보면...
국내 네비게이션에서는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정전기 터지방식을 채택을 하고 있으며 해상도를 보면
1024X600픽셀의 고해상도를 볼수가 있어 항공지도를 더 실제처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소프트웨어 말고 하드웨어 쪽에서도 눈부신 장치들이 들어가 있는데, 내비게이션 최초 Dual Core Cortex A9 1.2GHz CPU, 1GB RAM 을 탑재를 하여 시동을 켜자마자 바로 맵 지도화면이 뜨게 된다.
그럼 소프트웨어에서도 하드웨어에서도 한번더 네비게이션이 확 변화는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 것이다.
제가 이번에 참가해서 이흥복 사장이 발표가 진행되는 모습이고, 처음 이 제품으로 소개가 되었을때에는 전에
티져 영상에서 보여줬던, 순간의 아이디어가 아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이런 기술력이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 만한 것이고, 이번에 애플 지도에 대한 문제점
도 많이 들어난 만큼 점점 더 정확해지고 있는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또 생각해 본건데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이 항공지도를 내놓았는데, 다음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어떤 기술이
또 선보여 줄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