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FC 바이에른 뮌헨)
2003년생, 172cm 67kg / 공격형 미드필더
현재 독일 2. 분데스리가 SV 비스바덴 임대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 3골 기록 중
독일 2부 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
배준호 (스토크 시티 FC)
2003년생, 180cm 70kg / 라이트 윙포워드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 2도움 기록 중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
(배준호 패스)
두 선수 모두 경기력이 매우 좋아서
현지에서도 높게 평가 받으며
빅리그 입성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중
둘 다 같은 세대 2003년생 일본 최고 유망주
마츠키 쿠류보다 한발짝 앞서있다는 평
특히, 대다수 축구팬들 의견으로 이현주는
지금 당장 분데스 1부에서 뛰어도
좋은 기량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음
첫댓글 배준호는 확실히 돋보임..
와 접고 차기 잘하네
새삼 이강인이
대단하네요.. 보여준걸로만 따져도 10년 차이는 날꺼처럼 보이는데 2살차
이강인 선수는 확실히 진짜 10~20년에 한번 나오는 역대급 슈퍼 유망주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빠른 성장세로 보면 이현주, 배준호 선수도 2년 뒤, 지금 이강인 선수 나이되면 빅리그에서 뛰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전이 낳은 스타
황인범 배준호
황인범은 진짜 빅리그에 있어야하는데 실력이 너무 아까움
공격들은 자원이많은데 문제는 수비..특히나 좌우 윙백 자원들이 부족함
대전 하나 시티즌의 자랑 배준호
준호야 넌 분명 클거다 !!
잘 성장해서 2026년 멕시코 월드컵 맴버로 혹시 나올수 있으려나
쬐금 어렵겠죠 아직은?
그때 포지션에 누가 잘 하는지 봐야 할듯
아쉬운게 특정 포지션은 유망주도 많고 한데 풀백이랑 수미쪽 유망주도 많이 생기면 좋겠다
이강인이 다 좋은데 멘탈이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요. 외국 물을 오래 먹어서 그런가. 뜻대로 안되면 자기 맘대로 하는 듯한...저번 코너킥 때도 그렇고.
기대는 하지만.. 이강인 급 가긴 힘들듯
좌우 풀백에서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
배준호는 지난 대회에서 아주 눈여겨 봤었죠
정우영이 저때 더 잘했죠
이현주는 소문으로 바셀유스 이승우급으로 엄청나다고 하던데...제발 이대로 성장하길
쑥쑥커라 쑥쑥커
와 03년생.. 내가 04학번인디
뽑아줘야 하는데..
영재발굴단 태훈군과 태진군의 근황이 궁금하네...
풀백들 유망주 좀 나와라
이현주는 피지컬이 아쉽네...
지로나b팀에 김민수선수도있죠 ㅎㅎ
감독 물갈이 필요성
배준호가 더 기대가 되는데
윙어나 다른거 하다가 윙백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