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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안달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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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입/시/정/보 아랍어를 찍어 한국사를 대체하다 [제2외국어 사탐 대체의 위력]
레ㅅ이ㅅ고 추천 0 조회 4,522 15.12.02 11: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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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2 11:47

    몰랐네요.
    행이지 불행인지...
    개인간 희비가 갈릴 듯 합니다

  • 15.12.02 12:13

    이 변표가 어느학교기준인가요? 매년 비슷한지요?

  • 15.12.02 12:21

    오*비에 보니 물공님께서 사탐 만점 변표 65.5 점 예상한다고(연고대).
    올해는 완전 물보정이 될거란 글을 본 적 있습니다.
    보면 알겠죠.

  • 15.12.02 12:22

    @아홉살인생 며칠전 사탐 불보정이라고 하신것같았는데 또 달라졌을까요? 제2외국어변표 궁금하네요..

  • 15.12.02 15:31

    음, 이런 일이 있군요.

  • 15.12.02 21:19

    고대가 제2외국어사랑이 컸나요?

  • 15.12.04 14:47

    학교에서 배운 중국어나 일어 선택한 아이들보다 배우지도 않은 아랍어 선택해서 아무것도 모른채 찍기 잘한 아이들이 더 등급이 잘 나오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작성자 15.12.04 15:08

    학습과 시험 과목이 반드시 일치할 필요 없습니다. 수능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쪽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15.12.04 15:12

    @레ㅅ이ㅅ고 아랍어를 전혀 배우지도 않고 한자도 읽지도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찍기로 등급을 잘 맞는다는 현실이 교육적이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15.12.04 15:18

    @파파엄마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각자의 선택에 따르면 될 것입니다.
    배운 과목으로 수능을 치르겠다는 소신을 지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15.12.06 20:02

    @레ㅅ이ㅅ고 수능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쪽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는데
    고집쟁이 딸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 택했다 통수 맞았습니다.
    평소 열심히 공부했고, 늘 잘 나오기에 수능에서도 당연히 잘 나오리라 믿었던 잘못도 있지만
    수능은 확실히 전략과 체력, 멘탈의 싸움이다 느낍니다.

  • 15.12.15 14:56

    실제로 아랍어때문에 억수로 운이 따라준 아이를 봤어요. 2015작년 아랍어 글자 하나 배우지 않고도 찍어서 2등급이 나왔대요.
    20점도 안된다는데 말이죠. 친하니까 얘기해 줘서 알았지만 혹시나 싶어 공부 안하고 시험보는 아이들도 꽤 있다는군요.
    운이 좋다고 하기엔.. 노력한만큼의 합당한 대우를 못받는 아이들에 대한 보호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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