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간만!!
보고싶었어~~~
잘지내구들 있니~
나야 뭐 모르는 사람은 모르구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강화 온수리 ㄱㅏ족호텔 수영장에서 알바를 하구 있단다~
그리고 또 수영장 알바끝나면 노래방 알바두 가끔씩 하궁....ㅋㅋ
얼른 이 지겨운 알바가 끝났으면 좋겠다....
머..예식장에 있을때두 지겹다 지겹다 하고는 3개월 버텼지만....
수영장은 한철장사라서 24일날 끝나거든....그래서 더 지겨운것두 같구..
음....
저번에는 수영장 위에 주차장에서 누가 주차하다가
벽을 들이 받아가지구 수영장내에 벽돌들이 추락하는 일이 벌어졌었지..
손님이 없어서 매점에서 노가리 까구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와르르르르 무너지는 소리가....헐...
그날 비가 와서 손님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손님들 있었으면 벽돌에 맞아 창자가 튀어나오거나 뇌가 쏟아져 나올지
도 모르는 상황이었어....
손님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좀 소름두 끼치드라구....
음...예전부터 여러가지 알바를 하면서 느낀건데.....
세상엔 참 별의 별일 다있구 별의 별놈 다있다는걸 느낀다~
음......................
쫌 더 길게좀 얘기 할라구 햇는데...절려서 안대겠따~
그럼 다들 남은 방학 잘보내궁~
ㅇ ㅏ~ 그리구~~~
나 집에 웤3 프로즌 쓰론 깔았당~~
베틀넷 할사람 아디 갈쳐조~가치 하장~~우헤헤헤~
It's th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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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족호텔 알바생 중에 제 친구도 있는데..ㅋ 왕씨라고;;
앗! 왕혜진?ㅋㅋㅋㅋㅋ
오빠...수영장에서 떡보끼 안팔아여~?? ㅋㅋㅋ
아시네;;
ㅋㅋㅋ 형 알바하고 쏘세여 ㅋㅋㅋ
아~~~~~엉아 외박 나왔다...3박4일 짜리..ㅋㅋㅋ
떡뽁이 안하구 오뎅해~ㅋㅋ 정환이는 개강하믄 보구~석수는 이따봐~~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