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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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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남자는 말합니다/장민호
유병구( 홍천) 추천 0 조회 57 18.05.16 10:0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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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16 10:06

    첫댓글 비오는 궂은날이지요 ? 반갑습니다 친구님들 ~~~~~
    건너뛰려다 ~ㅎㅎㅎ 주희씨제촉에 방금 구워 왔습니다 ~ㅎ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
    좋은날 되시구요 ! 막차탄거 같아요 ~ㅋㅋㅋㅋ

  • 울 칭구님 최고 박수

  • 병구칭구님 22일 음악회도 오십시요 약속 해요 ㅎㅎ 방금 구워서 엄청 뜨거우네여 ㅎㅎ

  • 18.05.16 11:17

    병구친구님 안녕하세요

  • 작성자 18.05.16 11:50

    @박주희(운영자.강남) 어서 오세요ㅎㅎ주희씨

  • 작성자 18.05.16 11:51

    @박주희(운영자.강남) 음악회는 .글쎄요. 주말쯤 연락드릴께요ㅎㅎ
    요즘지가 좀바쁘네요ㅎㅎ

  • 작성자 18.05.16 11:52

    @조성섭(문경) 반갑습니다 친구님ㅎ

  • 18.05.16 19:08

    어딜 갔다가 이제 오시었늕..많이 기다렸답니다.

  • 방긋 병구씨~~

  • 작성자 18.05.16 20:29

    @허영재:대구(운) 친구님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8.05.16 20:29

    @권오자(경기도광주) 오자씨 안뇽 ~~~~~

  • 18.05.16 21:09

    반갑습니다 병구 친구 님 ~

  • 18.05.16 21:34

    앗~~~~~~~~~~~~~뜨

  • 18.05.16 22:02

    ㅎㅎ 조르믄 해야징

  • 18.05.16 22:25

    병구씨 반가워요

  • 작성자 18.05.16 22:39

    @김성민( 여수 ) 어서오세요 친구님 ~~~

  • 작성자 18.05.16 22:39

    @최규상(광주 퇴촌) 조심하라했는디 ~ㅎㅎㅎ

  • 작성자 18.05.16 22:40

    @김화순 [수원] 했잔여 ~~~~ㅎㅎ

  • 작성자 18.05.16 22:40

    @이형경(,평택) 무진장 반가워요 ~~~

  • 18.05.17 07:27

    병구씨 방가워요 ~

  • 18.05.17 22:18

    깜짝~건너뛰시긴요~~~

  • 18.05.17 23:24

    뜨거워라~~ㅋ

  • 18.05.16 11:23

    유병구친구님도 늘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므찌게 숙제를 하시는
    므쨍이 십니다 와우짱

  • 작성자 18.05.16 11:53

    어서오세요.ㅎㅎ 성섭씨에 비하면 .저야 약과지요ㅎ
    고운 글로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오지만 . 즐건 시간 되시구요

  • 18.05.16 15:53

    오늘은 여기영주 비 구름만 잔뜩 있네요
    너무 좋은 목소리 이네요
    어려운노래을 소화을 잘 하시네요
    병구님 노래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8.05.16 20:31

    반갑습니다 ~~~ 용화님 ~~
    고운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반주곡은 어디서 가져 온거요?
    반주곡도 좋쿠~
    노래하는 가수도 탑 가수시고~~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 시번 칩니다~~ㅉㅉ짝

  • 작성자 18.05.16 20:33

    반가워요 친구님 ~~~~~
    오랜만에 오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곳에도 비 많이 오지요 ?
    반주곡이야 내 반주기에 있는거구요 ~ㅋㅋㅋ
    박수 시번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운밤 되시구요 !

  • 18.05.16 19:11

    비가 올듯이 잔뜩 흐린 날이지만 멋진 노래에 젖습니다.
    나는 그제부터 목에 편도션이 부어서 침도 못삼킬 정도네요
    나이들어가니 감기도 빨리 낳지 않는거 같아요
    역시 멋진 노래에 박소함께 머물러 갑니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8.05.16 20:36

    반갑습니다 영재 친구님 ~~~~
    목이 아파서 어쩌나 ? 얼른 나아야 할텐데 ~~~`
    나이들면 감기도 잘걸리고 또 나가지도 않구 ~ㅎㅎㅎ
    나도 요즘에 아침에 찬바람만 쐬도 ~~ㅎㅎㅎ 콧물이 나오고 ~ㅎㅎ
    친구만 그런거 아니라우 ~~ㅋㅋ
    빨리 쾌하시길 빕니다 !
    다녀가셔서 감사드리구요 !

  • 와우 멋나게 맛나게도 소근소근하며 연극노래 처럼 어찌요리도 잘 가지구 노시나요 병구씨~~ 자신감이 넘쳐흘러요~~
    늘 잼나게 사는 모습 보기조아요~~
    넘넘 잘듣고있어요

  • 작성자 18.05.16 20:37

    오자씨 반갑습니다 ~
    다녀가시며 고운 흔적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
    행복한 밤 되시구요 !!!!!!!!!!!!

  • 18.05.16 21:13

    반갑습니다 병구 친구 님 ~
    이곡은 슬로우 고고 형식의 정통 트롯으로
    처음 시작 하면서 고뇌에 찬
    풍부한 감정으로 소화를 잘 시키십니다.
    특히 꺾는 목의 사용과 음계를 강약 조절하여
    맛을 잘 내며 개성있게 잘 부르는 노래 즐감 합니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만세 만세박수꺄오만세만세박수꺄오짱박수꺄오
    만세만세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만세만세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
    꺄오짝짝짝짝짝꺄오꺄오짝짝짝짝움짤움짤꺄오꺄오짝짝짝짝짝꺄오꺄오짝짝짝짝
    움짤움짤꺄오꺄오짝짝짝짝짝꺄오꺄오짝짝짝짝움짤움짤꺄오꺄오짝짝짝짝짝꺄오

  • 작성자 18.05.16 22:42

    반갑습니다 친구님 ~~~~~~ ㅎㅎㅎ
    변함없는 친구에 시랑 김사합니다
    고운 박수를 한트럭 놓고 가셨네요 ~~~복받을실 겁니다 ~
    고운밤 고운꿈 꾸시구요 !

  • 18.05.16 21:35

    요로케 멋지게 부르는 노랠 건너뛰믄 앙돼죠
    따끈하게 부른 병구는 말합니다....
    감정 잡고 듣고 있슴더

  • 작성자 18.05.16 22:43

    반갑습니다 규상 친구님 ~~~~~~
    급하게 불러서 내맘엔 안드는데 ~~~ㅎㅎ
    곱게 들어주니 감사합지요 ~ㅎㅎㅎ
    고운밤 되시구요 !

  • 18.05.16 22:04

    ㅎㅎ 병구씨 살살 달래면서 부르셧내요
    어찌 요래 조심조심 부른듯 멋집니다
    가수들은 달라도 엄청 달라요
    여자도 말합니다 노래 잘 불러주셔서
    고맙구요
    감사해요~~~

  • 작성자 18.05.16 22:45

    화순씨 반가워요 ~~~ㅎㅎ
    종일 비가 내려서 목소리도 가라앉았구 ~~~ㅋㅋㅋ
    그래도 곱게 들어주는 친구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ㅎㅎㅎ화순씨 !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즐건 시간 되시구요

  • 18.05.16 22:27

    에구 병구씨 노래 안들었으면 후회 할뻔 했네요 ㅎㅎ
    요렇게 뜨겁게 잘 구워 오셨네요 ㅎㅎ
    여자가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시와요

  • 작성자 18.05.16 22:46

    형경씨 ~~ 어서 오세요 !
    손데지 않았어요 ? ㅎㅎㅎㅎ
    찾아오셔서 감사합니다 !
    고운밤 되세요 !

  • 18.05.17 07:27

    와우 ~ 병구씨 노래군요
    스타일이 아마추어와 다르군요
    그여인의 마음을 감싸준는 사랑이 듬뿍 담긴 노래요
    노래도 좋지만 병구씨가 부르니
    여자분들이 좋아 할것 같아요
    멋지셔요 쵝오 입니다 쵝오쵝오쵝오 짱짱짱

  • 18.05.17 16:16

    안녕하세요 병구씨
    오래만에 찾아뵙는군요
    너무도 잘부르신 노래 잘 듣고 가요

  • 18.05.17 22:17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가는 시간입니다
    첫소절에 정신 아득요~ㅎ
    무슨 봄비가
    장맛비 처럼 오시는건지
    아름다운 노래
    들을수 있으니 감사 입니다

  • 18.05.17 23:27

    바쁜와중에도 모범생으로
    숙제하신 병구씨 늘 방갑구
    방가워요 숙제 참잘했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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