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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모전여전
*미리내*(詩盲) 추천 0 조회 22 06.05.31 23: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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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31 23:53

    첫댓글 엄마 흉보는 딸은 불효인데 자식 공부시켜 놓으면 제일 먼저 자기 부모를 무시 한다고 하죠. 누구나 다 똑같답니다.저도 그중의 하나.ㅎㅎㅎㅎ

  • 06.06.01 00:07

    부부 일심 동체구먼.. 한 마음으로 찍었으니.. 먹거리 밭 메고 또 쉬는 틈에 글 올리고 미리내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글속에 푹 빠지고, 진솔한 생활이 묻어나 참 좋아요. 조금씩 다듬어 진다면 훌륭한 수필, 소설가가 될것 같은 내 예감이 적중하길...

  • 06.06.02 09:18

    미리내님, 정말 웃겼어요. 한참을 소리내어 웃었답니다. 하두 많이나와서 이름 외우기도 바쁘죠. 안 가면 욕얻어 먹을끼고 차 기름 없애 가면서 없는 시간 쪼개어서 갈려고 하니 좀 그랬죠. 에고 집에 있으면 화장도 안해도 되는데 아깝게 화장까지 더 찍어 발라야 하고 맞죠. 웃어 볼려고 해 본 소리 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뽑아 놓고 후회하고 또 잘했니 못했니 하지요. 아무튼 뽑히신 분들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랄뿐이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리내님, 삼천포로 빠지지 말고 선거에 대한 얘기만 잘 정리 해서 잘 간직하세요.

  • 06.06.02 09:32

    재미있어요....선거때만 되면 부부간에 조금은 신경이 날카롭죠 저도 신랑이 누구누구 찍어라고 하던데 솔직이 속으로는 콧방귀 끼었지만 투표장에 가보니 별 수 없더라고요 그사람이 그사람이니 남편말대로 시키는대로 꾹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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