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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지역별게시판 대구/경북 2.24(토) 대구 설명회 후기 및 설문조사 결과 게시
유비무환 추천 0 조회 379 07.02.25 02:3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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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5 02:47

    첫댓글 늘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너무나 참석하고팠던 자리이지만,회사일로인해 참석할수없었음에 아주많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저야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 되지만..아니 꼭 기약합니다..*^^* 유비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짝짝~~~~~!!!

  • 07.02.25 10:36

    다음 기회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25 15:19

    발광스토리....웃겼삼

  • 작성자 07.02.25 20:39

    도리도리~~ 어울리지 않아~~, 조만간 발광한다에...한표!!

  • 07.02.25 12:01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참석여부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네요...유비무환님 고생 많으셨구요...계란한판님의 희생...감사합니다....ㅇ ㅏ...어제 배고파서 떡을 진짜 열심히 집어 먹었는데...떡 찬조해주신 여자분...잘 먹었습니다...^^

  • 07.02.25 14:44

    잘 드셨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 작성자 07.02.25 15:19

    감사합니다...어제 밤시간에 지하철에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셔서...

  • 07.02.25 14:52

    결혼한지도 14년차에 접어 드네요..초기엔 저축이란 걸 몰랐고..한마디로 무진장 날렸습니다..^^* 이제 철 들고 보니 애들 교육비랑..여러가지로 걱정이 앞서네요..작년부턴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시작이 반이라는걸 되새기며.. 어제의 교육 너무 멋졌습니다..장장 7시간의 교육..앉아 있는 제 어깨가 뻐끈했으니..유비무환님은 어떠하셨을까?? .. 거의 15년만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긴 첨이네요.. 옛날에 일케 열심히 했으면 지금쯤 박사라도 ^^* 집의 재정상태를 다시금 훑어 봐야겠습니다..뭐든지 남보다 빨라야 한다...새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2.25 15:20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떡 감사합니다. 저는 입이 말라서 도저히 손이 안갔지만...다른 분들 잘 드셔서 보는 제가 흐뭇했습니다.

  • 07.02.25 20:10

    떡주신분 맞죠??? 저 배고파서 떡 넘 맛나게 먹었어요...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 07.02.26 02:17

    떡...맛있게 잘 먹었어요...감사합니다^^

  • 07.02.26 09:08

    저두요..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07.02.26 13:01

    떡과 음료수 잘 먹었슴다. 역시 언니들은 잘 챙기셔용 ^*^

  • 07.02.25 14:56

    계란한판님도 무진장 수고하셨어요.. 부자되시길~~

  • 07.02.26 10:18

    감사합니다.^^

  • 07.02.25 15:16

    그떡이 그냥 떡이 아니었군요. 어쩐지 맜있더라니 내주머니 돈안나가서 더 맜있었구나.ㅋㅋ 여튼 모다 숙오하셨구 잘살아봅시다요. 유비무환님이하 여타분들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투자든 투잡이든 할꺼아닙니까요.ㅎㅎ

  • 작성자 07.02.25 15:22

    갈쿠리로 돈 긁으시게 생기셨던데, 많이 긁으시면 조금은 나눠주세요. ^^

  • 07.02.25 19:05

    유비무환님 수고하셨고요. 설명회 참석하신 펀스쿨 가족들께서도 모두 잘 가셨는지요? 부끄럽지만 막연하게 주식, 펀드하면 돈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설명회를 통해 투자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약이 있어 뒤풀이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우연찮게 모임에서 국민연금이 화제가 되어 잘됐다 싶어 제가 설명회에서 들은 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이해를 잘못하더라고요. ㅡ.ㅡ;;(내공부족) 유비무환님 말씀처럼 누가 얘기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07.02.25 20:37

    누가 이야기하느냐보다는 실제로 그것의 본질이 훌륭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재산도 인생도 남에게 함부로 맡길 수 없듯이, 편견과 선입관을 배제하고 본인이 매사에 검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07.02.25 20:18

    유비무환님 설명회 넘넘 좋았습니다 7시간가량이었지만 지루한줄 모르고 들었어요~~귀에쏙쏙들어오는 명강의였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런재주 또 기부에대한 마인드까지 저에게 선물로 주시고 정말 받은게 너무많아서 어찌 감사드려야할지요~~ 정말 복 마니 받으실꺼에요

  • 작성자 07.02.25 20:38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동안 칭찬을 거름삼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자꾸 시간이 길어집니다. 오히려 부산에서 1회때 저를 만났던 분들께는 서툴러서 죄송하기까지 하네요. ^^

  • 07.02.26 00:08

    설문지...다 옮겨놓으실줄 알았으면...좀 더...잘 쓰는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가...우물 밖에는 가능성이 풍부한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것을 배웠어요....준비하시고 강연하시느라 애쓰신...유비무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투자마인드와...소신...열정....모두모두 배우고 싶을정도로....멋있으십니다^^

  • 작성자 07.02.26 00:40

    본인이 갖고 있는 직업이 얼마나 세상을 밝게 하는 직업인지 알고 일하신다면 더욱 가치가 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

  • 07.02.26 00:30

    설문 분석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요약한 줄 알았는데 제가 쓴 글이 다 들어 가있네요..부끄럽고 이케 ^^ 다시 한번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열강을 해 주신 유비무환님 감사드려요. 대중 앞에서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소신과 뚝심있게 강의 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그리고 좋은 장소와 편의를 제공해 주신 계란한판님께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작성자 07.02.26 00:39

    네, 변형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뜻이 전달 안될 것 같아서, 좋은 말이나 아닌 말이나 다 올리고 있습니다. 다들 좋다고만 하시니 정말 제대로 하는건지 좀 의아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심부름까지 해주시고...수고를 끼쳤네요.

  • 07.02.26 09:06

    어제 토요일 대구 강의 넘넘 좋았어요... 정말..유비무환님 덕에..많은걸 얻어간 것 같아요..그리고..본받을게 참 많은 분이셨어요.. 정말 7시간동안 강의한게 맞는지..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강의 내용 하나하나 빠뜨릴게 없이 다 좋았구요..지루하지도 않고.. 명강의였어요.. 7시간동안 서서 강의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좋은 투자마인드를 갖게 되실것 같네요.. 그리고..계란한판님..장소제공과.. 여러가지로 많은걸 도와주셔서정말감사드려요.. 덕분에 더 많은 기부를 할수 있었네요..내 인생에 첫 기부인가요..쫌 부끄럽네요.. 그리고.떡가져온 언니..넘 잘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 작성자 07.02.26 10:40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

  • 07.02.26 09:26

    유비무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주신 계란한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해박한 지식, 그 지식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솜씨, 적당한 유머와 위트, 시장을 보는 눈, 환율 및 부동산 등 자본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자하는 따뜻한 가슴,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이머징마텟에 베팅할 수 있는 과감성, 독점적인 정보를 남에게 공유하는 자신감...정말 대단하십니다....유비무환님을 만나게 됨을 정말 행운으로 생각합니다...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내공을 쌓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댓가없이 남을 위해 나의 시간과 나의 돈을 소비한다는 것...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7.02.26 10:41

    긴 시간 내내 넉넉한 표정으로 지켜봐주신 점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

  • 작성자 07.02.26 13:31

    따로 5만원 계좌에 보내주신 돈도 포함해서 기부하였습니다.

  • 07.02.26 09:27

    태어나서 처음 나가본 정모 자리였습니다. 유비무환님 열강에 감사드립니다(행여 도중에 목이 쉬지 않을까 내내 조마조마했답니다). 참가자들의 마음 씀씀이도 느껴지는, 훈훈하고도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정이 너무 촉박하게 돌아간 게 아쉬웠지만 언젠가 또 인연이 있겠지요..ㅎㅎ 모두들 성투하세요.

  • 작성자 07.02.26 10:44

    졸음 참느라 혼나셨죠? 저를 긴 시간 내내 가장 긴장하게 만든 눈빛때문에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째려보는 거 아닌가 해서.... 첨에는 뒤풀이에 오셔서 놀랐다는... 뭘 따지러 오신건가하고... ^^;;

  • 07.02.26 11:02

    다들 잘 귀가하셨죠^^ 우선 멀리까지 와서 강의해 주신 유비무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소의 협소함 창문이 열리지 않아 실내공기가 더워서 강의진행상 어려운점이 많았죠. 회원분들에게도 좀 더 편안한 자리를 제공을 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뿐입니다.그리고 유비무환님 주신 책 감사합니다.그리고 동봉하신(?)일부는 점장님에게 음료수 하나 사드리고 나머지(?)는 펀드스쿨대구모임으로 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2.26 10:39

    지점장님과 식사는 한 번 하시고, 좋은 의미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나 다음에 대구에서 한 번 정도는 더 한다면 일요일에도 가능한가요?? -.-

  • 07.02.26 11:11

    금방 소아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기분은 좋네요^^ 관리실에 전화해 보니 일요일은 건물 자체에서 출입통제를 합니다. 다른 입주업체가 공실이라서...그런가 봅니다.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07.02.26 12:43

    아무런 개념 없이 참석 했다가 많은 충격을 받았읍니다.. 이번 기회로 조금이나마 눈을 뜰수 있는 엄청난 계기가 되었읍니다.. 알찬내용의 강의 감사 드리고요.. 강의실도 감사 드리고 또 떡도 감사 드리고요.. 그리고 많은 공부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들었읍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2.26 12:44

    충격에서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공 하시구요. ^^

  • 07.02.26 13:06

    닉네임과 평소에 글에서 어느정도 연세가 있을것 같았는데 아주 젊으신 분께서 아주 좋은 강의를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눈이 충혈된걸 보면서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다시 보면서 가슴깊이 새기기로 다짐 또 다짐 해봅니다. 유비무환님에 것이 내것이 되기 위해 좋은 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뻐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26 13:27

    제 눈까지 관찰하실 실력이시라면 그 예리함으로 시장도 통찰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 07.03.04 10:28

    좋은 정보을 공유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많이들 참석하셨네

  • 07.03.04 12:42

    늦은 후기 올립니다... ^ㅡ^ 유비님 강의 넘 좋았습니다. 긴 시간 그리 일관되게 조목조목 따져 설명해주시는 유비님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이야.... 멋지십니다.... 아직 시작하는 초보라 두려움도 생기지만 유비님 뵈니 공부더 열심히 해서 도전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네요.. ㅎㅎ 감사....... 근데용.. 사실 피델 가입한 사람 이 저였거등요.. 얼마나 화끈거리든지... 헉...... 말씀 듣고 보니 요녀석 우째할까 걱정입니다. ㅋㅋ .. 그리고.. 떡 준비해주신분 넘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저도 뭔가 사들고 갈 생각입니다. 모든분들 반가웠구요.. 유비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07.03.04 14:29

    참 좋은 닉네임을 선점하셨네요. 그러게요... 제가 뒤에 다시 보지는 않았는데 분명 한두분은 피델리티 들고 있었는데, 아무도 손 안드셔서 놀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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