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일본 팬 게시판 반응 2)

[몰랐습니다]

Title: ◆「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이미[part2]를 만들었던^^

2화나 재미있었다∼
라스트, 섬을 떠나는 우노를 뒤쫓는 톨운,
자꾸자꾸 떨어져 가는 우노로 향해 열심히 소리를 줄이기 시작하려고 하는 톨운의 입으로부터
「카지마···」의 한마디가 나온 장면···자주 있는 전개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무엇인가 가슴이 벅찼습니다.

응~역시 코홀젼씨, 굉장히 좋네요∼
2화가 되고, 우노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대어서 가고 있는 모습이 미묘한 변화로 표현되고 있어
얼굴까지 1화의 톨운이란, 분명하게 달라 보였습니다.
소녀와 같이 순수함이 느껴지는 만큼··
대사가 없는 만큼 여분 전해져 오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 손 군과 아버지의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더듬이면서 소리를 진동시켜 이야기하는 모습이라든지, 운소브의 정신적인 약함이 표현되고 있는 장면 등은
꽤 못부 상태입니다.

우노와 선생님과의 장면도 매우 좋은 장면에서, 찡해 버립니다.

드디어 우노는 친어머니를 만나는데, 이제(벌써) 기억이 없어져 버립니다··조금 빠른 전개군요.
좀 더, 톨운과 마음을 다니게 할 수 있는 과정을 보고 싶었던 것 같은 기분도··
「별의 금화」도 빠른 단계에서 이런 전개였는지 해들?








Name: 만이나
Date: 2005/01/09(일) 23:23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지막 「카지마―！」(으)로 벌써 너덜너덜 울어 버린 나입니다(^^□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닙니다 코·현정씨.
별의 금화=김피이므로, 더 사랑스러운 히로인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히로인상!몹시 리얼하게 신선하게 나에게는 비칩니다^^

rika씨♪
지니씨, 존 호의 이미지와는 나는 쓰지 않습니다∼(라고 해도 아직 책의 대차하고 있는 곳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가＠오쵸 지금) 몹시 진지하게, 그녀의 마음의 상처에 대치하고 있는 모습은 왕자님상이 아니고, 그녀가 마음에 걸리는 한 명의 보통 남성으로 보입니다.
인 손군이 점점 히로인에게 마음 끌려 구 모습을 몹시 보고 싶으며, 두 명의 사이에 흔들리는 코·현정씨도 상상이 붙을 것 같으면서 붙지 않는 나이므로, 기다려집니다 ^^





Name: 츠시대 [URL]
Date: 2005/01/09(일) 23:33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격조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HP에서는 입장상, 너무 치·지니씨를 칭찬받지 않기 때문에
이쪽에서, 칭찬이 과하려고 해 왔던 (웃음)

치·지니씨의 「책원이나 책원인가」상태가
와∼~~라고 해도 나의 단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PC의 앞에서 갉아 먹어 붙어 봐도, 치·지니씨 씬이라면
무심코 상냥한 실마리에 귀를 기울이고, 책원인가~로서 끝내는 (웃음)
우노형(오빠)~, 운소프의 기분을 이해해 의 것은
당신 뿐인 것, 빨리 눈치채~와
마음대로 PC의 앞에서 재촉하기도 충분해(폭)

라스트 씬, 「카지마세요」가 아니고,
「카지마~」였던 것이, 사적으로는 꽤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극작가의 사람에게 박수 갈채입니다.
그리고, 통곡 했던…^^;;;

아, 「별의 금화」( 나의 일본에서의 No.1 작품입니다)로
오사와얼굴씨가 기억을 잃는 것은 제1화의 라스트입니다(폭)





Name: puka
Date: 2005/01/09(일) 23:39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part1에 최초 썼습니다만 이쪽으로 이동합니다∼^^;)

2화째, 관 끝났습니다.
위협의(?) 고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수신 상태가 매우 좋아서 놀랍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해도 라스트군요∼
「무슨?말할 수 있어 말한다!」
「있어, 있어, 있어」
「가지 마」
이 교환이 벌써 대단히 좋았습니다.
보면서도의 대단히 힘이 들어가 버렸습니다.치지니씨＆코·현정씨, 너무 두 사람 모두 대단합니다--!!

＞행복씨,
>「쵸쵸쵸쵸쵸쵸쵸는···」
>「아아아아아아보지···」
>「쿠크크크크크크로케···」
>(와)과 역 위입니다만 말에 너무 막혀서,
이제(벌써), 여기, 나도 인 손 군에는 미안합니다만 우케 걷고 있었습니다 (폭소)
이 표현, -‘유행＇이 되지 않으면 좋습니다만(^^;
이 후, 형(오빠)의 사고에 의해 운소브도 변해가는 것입니까?

＞pakoya씨,
>「별의 금화」의 히로인은 귀도 들리지 않아서, 수화가 꽤 드라마의 포인트가 되어 있던
나도 어제의 1화를 봐 끝내고, 이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상당히 말하는 것 같네요?　완전한 리메이크는 아니네요∼
그렇지만, 나는 오히려 그래서 안심하고 있는 것이 본심입니다.

상당히, 이 드라마는 전개가 빠른 것 같네요.즉시 눈을 떼어 놓을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우노의 온마로서 치운온마＠브르세가 등장이군요＞rika씨!
치운온마는인가~든지의 멋대로였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것입니까.
「아름다운 날마다」로는 오로지 참는, 박 되는 어머니였으므로 이번은 거기에 가까운 것일까?(와)과도 생각합니다.

＞츠시대씨,
안녕하세요!!　그 쪽에서도 이 드라마의 화제, 분위기가 살고 계십니까?
「별의 금화」가 일본의 드라마의 NO.1입니까!
나는 상당히 열심히 보고 있었을 것인데 거의 내용을 잊고 있습니다 (폭소)





Name: 진자
Date: 2005/01/10(월) 00:20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콘 밴하!

「별의 금화」는 그러한 전개입니까?몰랐습니다(수치) 감사합니다♪
히로인이 그렇게 된다고 마음대로 믿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된다고 기분의 넣는 방법도 바뀌어 오는 나.

1, 2화로 전개는 빠른데 느긋한 공기감이 감돌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주역 3명+베테랑의 절묘한 밸런스의 덕분?

코·현정씨는 「모래시계」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가
블랭크를 느끼게 하지 않고, 그 사이에 경험한 물건을 양식으로
더욱 더 매력적인 지위를 보여 줄 것 같고 기다려집니다.

지니씨가 진짜 생생하게 연기되고 있어 견홀있습니다.
무리가 없는 지위입니다만, 이 앞 마음껏 시달리는가 하면 괴롭습니다.

인 손 군, 무심코 제민과 비교하고 싶고 있습니다만,
이것이나 -나올까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얀미미 부모와 자식 나도 대단지입니다 (웃음)

야단 법석의 뒤또 하나의 드라마는 별로 탈 수 없습니다.





Name: [URL]
Date: 2005/01/10(월) 14:0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지금 갱입니다만, 금년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1이야기는 지방국에서 시청 한 때문 거의 그림 연극 상태(이)었습니다만
2이야기는 SBS로 시청 했으므로 부드럽게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SBS 회원이었는데 어째서 지방국에 액세스 하고 있었는가···자신의 바보에 조금 침체했습니다)

「봄의 날」 꽤 재미있습니다.
지니씨의 온화한 미소를 뭐라고 말하지 못하고 멋지네요.
인 손군은 제민을 방불 시키는 캐릭터와 같이도 생각됩니다만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는 연기에는 항상 그렇지만 감탄하고 있습니다.

주말의 밤은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Name: 행복 [URL]
Date: 2005/01/10(월) 22:23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미 파트Ⅱ토픽이 되어있다니 대단해!
과연 화제작이군요.^^

코홀젼이나 치지니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곡, 아름답네요.
조용한 해변에 딱 맞지만, 애수를 느낍니다.

★puka씨
인 손 말더듬이, 똑같이 반응되었습니다, 희 쉿^^
게다가 흰 요다레도 확실히 보았습니다.
변함 없이, 너무 최고조에 달하는 연기로 웃을 수 있는군요.

★진자씨
>야단 법석의···
라고 해도 해나, 예의 캐스트 문제로 화제가 된 저것입니까?
어떤일까라고는 생각했습니다.보지 않았습니다 가.





Name: 아이린 [URL]
Date: 2005/01/11(화) 21:2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오래간만입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의 날」의 시청률이 몹시 높은 것도 아는 캐스팅으로, 실제 시청 해 보고 납득이었습니다.^^
또, rika씨가 「사랑하고 있다」의 극작가와 동일과의 교시로, 갑자기 기대감도 높아집니다.작년의 나의 best5내입니다!　각 캐릭터에게의 섬세한 깊은 애정의 흔드는 법이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응과 오는군요···나중에도☆
「봄의 날」의 후반도 「사랑하고 있다고 해」로부터의 후반의 추측으로 꽤 기대해 버립니다.

인 손 군의 「발리에서의···」rika씨도중 리타이어입니까···유감입니다.오늘 밤(11일 심야)부터 자막 부활해 12.3화까지 보시고는?(와)과 무슨기분에 추천하거나 해(폭)
행복씨랑 puka씨가 쓰시고 있는 말에 막히는 인 손 군의 독특한 말투, 「발리에서의 사건」으로 차내에서 고백하는 닮은 씬을 생각해 냈을 정도입니다.(초마음에 드는♪)

치지니씨의 소리를 특히 좋아하고, 기분에 안정과 신뢰감을 주면, 나우리 이래 생각합니다만···(눈치채는 것 늦습니까 네) 「봄의 날」에서도 배로부터의 발성은, 좀처럼 없는 소리로 기분 좋습니다.＞가라오케♪들어 보고싶고들 있어입니다.^^;

최초코·현정씨(미인입니다만)와 (들)물었을 때는 놀랐습니다.인 손 군과 10세 다를테니까···그렇지만, 실제의 연기는 「모래시계」때와는 또 다른 무서움과 본인이 드라마에 걸치는 자세를 여기저기에 보고 유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예 봐 붙이는 무서운 눈이라든지 아이를 껴안는 모습이라든지, 배우는 인생 모두 거름이 되어 있다!(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지금까지의 블랭크를 연기에 살려 노력했으면 좋은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30세 지나고 출산도 하고 있는 한국 여배우인 분으로 길고 예쁜 머리카락의 사람은 그 밖에 누군가 있습니까?　섹션 TV로 「봄의 날」의 기자 회견으로의 그녀의 머리카락을 슬어 올리는 흉내를 냈을 정도, 나도 왜일까 긴 머리카락이 눈에 띄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3(목) 18:3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러브 버드」후유증으로 인해^^;「봄의 날」의 답변이 늦어 버려 죄송합니다∼

■만이나씨
그렇습니까~민젼호와는 입지 않습니까∼^^;
이번 우노역 , 좋어요∼
더 쿨하고 딱딱한, 재미가 없는 타입의 역일까하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성실하고 성실한 위에, 밝고 느긋하고 따뜻함이 있어··
사고 후의 우노의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신경이 쓰입니다만
꽤 어려운 연기가 요구되는 역이 된다라는 것, 치지니씨의 열연을 기대합니다!!

■츠시대씨
이쪽이야말로, 큰 일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인 손군의 드라마로 또 이야기가 되어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런데, 자신의 HP에서는 입장상, 너무 치·지니씨를 칭찬받지 않기 때문에
>이쪽에서, 칭찬이 과하려고 해 왔던 (웃음)

가하하하학! 너무나 기쁜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대신에 나는 츠시대씨에게 방문해 인 손군을 절찬할까요(폭)
아니아니 성실한 이야기, 「발리··」의 초반까지의 인 손군 밖에 모르는 만큼
(뭐초반에만 많이 임펙트는 느꼈습니다만)
이번 운소브역을 연기하는 인 손군, 나는 굉장히 신선하고 즐겁고 재미있어서
우노 이상으로 마른침을 마셔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3명중에서는 제일 말하고 싶어져, 흥미가 돋워지는 캐릭터예요^^
인 손군의 묘하게 리얼한 연기도 놓칠 수 없습니다!

아, 츠시대씨는 치지니씨의 지금까지의 인상은 어땠어요 그리고 했던가?
흥미의 대상외라든지?(웃음)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1·2화의 우노의 캐릭터는 그렇게 계속 되지 않는 듯한 생각도 듭니다만∼^^;
운소브의 변화와 함께,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했습니다∼「별의 금화」는 츠시대씨의 No.1 작품이었지요^^
>오사와얼굴씨가 기억을 잃는 것은 제1화의 라스트입니다(폭)

어머나 , 원작은 더 빨랐습니까!(땀)
안된다~완전히 잊고 있습니다 원∼「별의 금화」··한번 더 볼까∼^^

또 그 쪽에도 실례해 이야기시켜 주십시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puka씨
>이제(벌써), 여기, 나도 인 손 군에는 미안합니다만 우케 걷고 있었습니다 (폭소)

나도 같이 (웃음)…
개인적으로는 제민과 같아도 뭐든지 좋으니까
이 노선으로 인 손군에게는 힘차게 달려 받고 싶습니다만 (웃음)
아무래도 지금부터 변화해 가는 것 같네요.

>다음 주는 우노의 온마로서 치운온마＠브르세가 등장이군요＞rika씨!

~그랬습니까∼！
운소브온마 라고 하여, 개성이 강렬한 온마캐스팅의 드라마군요 (웃음)
나는 치운온마가 앞섰으므로, 「아름다운 날마다」의 역에 위화감밤이었습니다만 (웃음)
이번은 그 우노의 온마이고, 완성도의 좋은 온마지요^^

시청률도 작품이나 배우씨의 평판도 모두 좋은 드라마를 본다고,
뭐라고 하는 스트레스 없게 볼 수 있겠지요인가 (웃음)
오랫만에 기분을 편하게 하고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레스 계속 되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3(목) 19:30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진자씨
>1, 2화로 전개는 빠른데 느긋한 공기감이 감돌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주역 3명+베테랑의 절묘한 밸런스의 덕분?

아~진짜 그렇네요∼
제주섬과 섬의 사람들로부터도
톨운이 마음을 닫아 살아 온 것을 나타내고 있듯이
무엇인가 섬의 장면만은,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배우씨의 연기는 물론입니다만, 캐스팅의 밸런스 같이
완급을 붙인 전개나 분위기가, 초반부터 흡인력이 있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로 1시간이 순식간인거야∼

코홀젼씨, 「모래시계」의 연기도 역시 굉장합니까?
10해의 블랭크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연기의 공백 기간이 아니고,
연기자로서의 양식이 되는 10년이었다고마저 느껴지는 만큼이군요.
다시, 전설의 여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야단 법석의 뒤또 하나의 드라마는 별로 탈 수 없습니다.

아~대작이나 스타를 기용한 드라마는,
보통 드라마 이상으로 사전의 기대나 주목이 모여, 보다 어려운 눈으로 볼 수 있으므로,
꽤 대단하네요∼
일본인이 열광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씨
소식이 없어 미안해요∼
작년은 여러 가지 감사합니다.
이쪽이야말로, 계속해 잘 부탁드립니다^^

SBS로의 시청, 나도 같아요∼^^
나도 쭉 지방국에서 시청 하고 있고, 최근 SBS로 로그인해 보는 것이 스무스하다고 알았던 (웃음)
도 SBS의 본국은 쭉 인터넷 방송을 중단하고 있었던 것··무리도 없어요^^

「봄의 날」, 기대하고 있던 이상으로 재미있지요^^
특히 2화의 라스트는 넋을 잃어 못부로 보고 있었습니다.
코홀젼씨에게의 주목도의 높이는 역시 평범치 않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치지니씨도 조인 손군도, 확실히 존재감과 매력을 발하고 있어
이 드라마, 재차 굉장히 좋은 캐스팅이다 나머지 생각했던^^

이미 일본의 방송국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을 때 「이것이 한국판"별의 금화"다!!」라고일까 라든지
북돋우지 않을까요?^^

※레스 계속 되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4(금) 00:4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행복씨
>코홀젼이나 치지니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곡, 아름답네요.
>조용한 해변에 딱 맞지만, 애수를 느낍니다.

그 피아노곡, 나도 굉장히 인상에 남았던^^
어디선가 들었던 적이 있는 곡이다 나머지 생각했습니다만^^;
「봄의 날」의 체손우크 음악 감독의 작곡 한 오리지날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음악 감독은 「피아노」나 「미안해요, 사랑하고 있다」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하고··
확실히 「봄의 날」의 음악도 굉장히 좋은 느낌이군요♪

음악이라고 말하면, 치지니씨가 삽입 노래를 부르는 것 같지 않습니까?
무엇으로 또, 그런 이야기가 되었는지 이상합니다만 --;
↑의 피아노곡은 물론, 치지니씨의 가성도1/22발매 예정의 OST에 수록 예정이라든지··낳는다∼

■아이린씨
오래간만입니다^^
츠시대씨의 곳에서도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이 드라마, 「피아노」나 「사랑하고 있다고 해 줘」와 같은
킴규원 작가의 작품이므로, 나도 꽤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있다고 해 주어」는 말씀하시는 대로, 여운이 두알아 오래갔던 것이군요∼
이번은 그렇게 어두운 느낌의 작품은 아닌 것 같지만,
역시 단단히로 한 중후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발리··」
수화는 일단 녹화했습니다만, 어느새인가 녹화를 완전히 잊어 그대로··(땀)
말을 더듬는 인 손군은, 보았는지 기억하지 않은 정도이므로 (웃음)
운소브의 그 장면은, 나에게는 굉장한 임펙트였습니다^^
거기에 우노가 집에 돌아가도록(듯이) 운소브에 말해 온 장면의
인 손군의 침착성이 없는 이라 다해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울면서 인형에게 페인팅 하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앞의 인 손군의 연기, 더욱 더 주목하고 싶습니다.

>가라오케♪들어 보고싶고들 있어입니다.^^;

↑에도 쓴 것처럼, 치지니씨의 가성이 극중에서도 OST에서도 들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의 노래는 「러브 레터」로 극중, 들었던 적이 있는··어떤 느낌으로 완성되겠지요^^

코홀젼씨의 롱 헤어-,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30세 지나고 출산도 하고 있는 한국 여배우인 분으로 길고 예쁜 머리카락의 사람은 그 밖에 누군가 있습니까?　

응~확실히 그녀와 같은 롱 헤어의 여배우, 꽤 생각해 떠오르지 않아요∼
독신인 분이나 일본의 여배우에는 상당히 있습니다만∼^^;

2아의 어머니라고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이군요∼
10해블랭크가 있어도, 역시 일반인과는 다르군요 (웃음), 당연히 ^^;






Name: LEE
Date: 2005/01/14(금) 22:0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 안녕하세요∼

뒤늦게나마, 「봄의 날」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기입 대로 기대 이상의 드라마군요∼(^^)
코홀젼씨의 연령을 느끼게 하지 않는 연기(소녀같네요~정말로), 인 손군이 이성을 잃어 연기( 나도 쵸쵸쵸는으로 웃은 한 사람입니다 소) 어느쪽이나 훌륭합니다만, 역시, 아무래도 치지니씨에게(뿐)만 눈이 말해 버린다∼(웃음)

최초, 우노는 딱딱한 것뿐의 아버지의 예스맨이라고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최초부터 치지니씨의 저런 따뜻한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쩐지 조금 익살자같고 (웃음)
빨리 3화가 본~있어!

>rika씨
「H」의 전개···그렇습니다, 읽을 수 있어 버렸습니다∼
치지니씨가(극중에서) 피가 모여있는 장소를 밟고 발자국을 남겨 버리는 근처로부터 「네?네?뭐, 설마···」라고 의혹을 가져 끝까지 「부탁!달라∼！！」라고 빌면서 보았어요∼(T^T)
나는 반대로 전개를 읽을 수 있어 버렸기 때문에 여분 쇼크를 받은 것 같습니다∼^_^;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에 나쁜 영화였습니다 (웃음)

> 소나기씨＆만이나씨＆씨
어제, 13화 방송이었지요∼.
볼 수 있었습니까∼？？
변함 없이 나우리는 조금 밖에 나와 주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주의 14화는 욘에 씨와의가 봐도 있으므로 청하는 기대!
게다가 15·16화로 계속 되어 다음 주부터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어요~나우리판으로서는!(＾0＾*






Name: なっぺ
Date: 2005/01/15(토) 00:36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의 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료 발각되어는 감안하고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입을 읽는 것만으로도 훨씬 와 버리는 나는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웃음).

나도 치지니씨가 삽입노래로 사운드 트랙에 참가하는 이야기, (들)물었습니다.
너무 당돌하고 놀랐습니다만···.
그렇지만, 상당히 지니씨는 극중에서 노래하는 씬이 자주 있지요.
「러브 레터」라고, 「미스 김」에서도 몹시 취해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해,
그렇게, 러브 레터의 DVD로, 명장면을 주역 3명이서 보는 곳이 수록되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서도 BGM에 맞추어 노래하거나 했었어요?
그래서 「이 배우씨는 노래를 좋아하는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극중에서 흐르면, 감상을 가르쳐 받고 싶습니다.

＞LEE씨
다음 주부터의 14~17화 정도까지는, 나우리판 꼭 보아야 하네요!
(15화라든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
에서도, 아직도 인내가 필요하기도 하고 해···트라이 (웃음).

언뜻 들었습니다만 「여섯 개의 시선」이 도쿄에서 상영된다고 하네요.
지니씨 출연인 것도 물론입니다만, 테마에도 대단히 흥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만, 여하튼 멀다···.
빨리 지방에서도 상영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방해 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5(토) 17:46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LEE씨
>최초, 우노는 딱딱한 것뿐의 아버지의 예스맨이라고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나도입니다∼^^
나도 처음은, 우노의 캐릭터가 보통 지나고,
별로 임펙트가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았지요^^;
재미도 있어 따뜻해서, 사람의 아픔도 이해하고 있다고 하는 건전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에게
치지니씨의 성실한 이미지와 겹치고, 제대로 존재감이 있는 캐릭터가 되어 있군요.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우노에도 여러 가지 있는 것으로,
더욱 더 어떤 연기를 보여 주는지, 치지니씨에게의 연기에 주목입니다♪

>「H」의 전개

어머나, LEE씨도 그랬습니까∼^^;
몇번이나 보고 싶어지는 내용의 작품도 아니기 때문에, 1·2회견잘라 되돌아보지 않습니다만
좀 더 제대로 확인하면서 보지 않으면 안된가(쓴웃음)

■씨
「봄의 날」, 초반부터 여러분의 관심도 높아서 분위기가 살고 있을까요?
여러분의 기입으로부터도, 이 드라마의 재미나 배우씨들의 매력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봄의 날」의 매력등이 전해 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저것, 「미스 김」에서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인가∼(잊고 있었습니다^^;)
나도 OST에까지 참가는 「 어째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닌 (웃음)
여러분 말씀하시도록(듯이) , 치지니씨, 굉장히 좋은 소리를 하고 있고
의외로 노래도 괜찮을지도 모르네요 (웃음)
들으면, 또 감상을 쓰는군요^^(OST도 사버릴 것 같은 예감이고♪)

「여섯 개의 시선」, 그래그래 오늘부터 도쿄에서 일반 공개입니다.(모닝＆심야 흥행인것 같습니다만)
이것, 추천 합니다∼　나는 굉장히 재미있어서 생각하게 되고, 보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적으로는 치지니씨가 나와 있는 「얼굴의 가치」보다
「그녀의 무게」 「대륙 횡단」등의 분이 재미있었지요^^;
치지니씨 출연이라고 하므로 없어도, 보는 가치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차례차례 전국 공개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시면 부디!!

「만약, 당신이라면~여섯 개의 시선~」










Name: 행복 [URL]
Date: 2005/01/15(토) 23:15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제3화, 시청 종료입니다.
어쩐지 시청 후는 바로 여기에 방해 시켜 주는 것이 당연같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 속에서.스이마센.소

오늘은, 향후의 파란을 예감 시키는 이야기였지요.
찾아 돌고 우노를 찾아낸 젼운, 여성의 모습에 놀라는 운소브, 혼수 상태의 우노.
오늘보다 내일 회가 기다려집니다.

전반은, 운소브와 야●더의 씬에 웃었습니다.
피부안에 바늘을 찔러 넣은 촬영,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고 있겠지···정말 불필요한 일이 신경이 쓰여 버렸습니다.
너무나 아픈 것 같고 눈을 숙이고 있었습니다.
이래 운소브도 참, 묘하게 야●더에 마음에 들고 있고.

그리고 우노, 모친과의 행복한 한 때부터 일전이군요.
살그머니 모친의 어깨를 안는 치지니의 모습은 따뜻하고 딱 맞았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5(토) 23:52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이 드라마, 진자씨가 쓰여져 있던 것처럼,"하거나 흐르고"있어
하나 하나의 장면은 상당히 약간 긴 컷인데, 그것이 전혀 길게 느끼지 않아서
1시간의 방송이 쓸데없이 빨리 지나 버리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왜입니까∼！
첫회로부터 매회, 갑자기 시계를 보면, 이미 반이상 지나고 있습니다.
그 만큼, 끌어당기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우노가 사고로 혼수 상태가 되었다고 아버지의 곳에 연락이 들어와,
구급차로 반송되고 있는 장면이 갑자기 등장하고 나서,
그 후에 회상하도록(듯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하고,
우노와 친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장면, 그리고 사고에 이르는 전개를 보인다고 하는,
이 근처의 구성이나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죽을 수 있는∼
우노와 친어머니와의 하나 하나의 교환이나 회화가, 그들의 비극을 알면서 보는 것으로
보다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하라보지에 이야기하는 톨운의 한결같은 표정,
우노의 머플러를 손에, 서울까지 쫓아 온 톨운의 무엇인가를 결의한 것 같은 곧은 눈빛··
그런 톨운의 우노에의 구상과 의식을 없앤 채로의 우노의 모습이 겹치고, 뭐라고 안타까운 것이지요.

안타까운 가운데 , 위태로운 운소브의 장면이 오늘 밤도 좋은 맛 내고 있었어요.
지금부터 톨운과의 만나, 그리고 의식이 없는 우노와 톨운과의 관계를 포함해
운소브의 갈등과 고뇌가 자꾸자꾸 깊어져서 가면, 그도 변화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겠지요.
톨운과 운소브가 어떻게 관련되어서 가는 것인가··
우노의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는, 그 근처의 두 명의 연기를 주목 합시다 ^^






Name: puka
Date: 2005/01/16(일) 19:32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우노가 사고로 혼수 상태가 되었다고 아버지의 곳에 연락이 들어와,
>구급차로 반송되고 있는 장면이 갑자기 등장하고 나서,
>그 후에 회상하도록(듯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하고,
>우노와 친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장면, 그리고 사고에 이르는 전개를 보인다고 하는,
>이 근처의 구성이나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죽을 수 있는∼

나도 3화는 여기가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설마, 갑자기 아버지의 곳에 연락이 들어와, 비극을 알게 되는 장면으로부터 보인다고는!
사건을 순서에 쫓는 전개로 반대로 한다고 생각해도 있지 않았습니다., 대단합니다∼(감탄).
그 후의, 우노와 온마의 재회 씬(여기는 눈물, 눈물이었습니다∼)(와)과 온화한 두 명 씬을
「회상」씬으로 하는 것에 의해서, 보다 비극도가 더하고 있는군요.　
사고가 한들주위눈 속에서 일어난 것과 합하고, 게다가 차갑고 슬프게 보였습니다.

운소브의 변함없는 말더듬이가 건재하고, 거기는 또 웃어 버렸습니다만(^^;,
잘 생각해 보면 그 말더듬이 연기는 상당히 어렵지요?
나는 흉내내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폭소)
갑자기 야쿠자에 마음에 들고 있는 전개 라고 하여, 그 장면은 코믹컬하고 쭉 웃고 있었습니다.
(왜 보스에게 마음에 들었는지는 이마이치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유감···　-_-;)
라스트의, 톨운을 깨달아 「누구입니까?」라고 돌연 일어나는 장면,
설마 운소브가 방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톨운과 함께 몹시 놀라 버린 나입니다 (웃음)
그 장면의 인 손 군의 표정도 몹시 좋았지요∼
「4화에서는 운소브의 캐릭터가 훨씬 변화한다」라고, 인 손 군본인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의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엔딩에 흐르는 곡도 몹시 멋지고 OST가 빨리 갖고 싶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6(일) 22:0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오늘 밤은 SBS는 연결되지 않고, 외도 수신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VOD로 보고 나서 쓰는군요∼

행복씨, 속공 써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럼 또 봅시다 잠시 후에!





Name: puka
Date: 2005/01/17(월) 00:1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미안합니다, 수시간전에 3이야기에 대해서 썼던 바로 직후입니다만···
역시 지금 4화에 대해서도 조금 쓰게 해 주세요(^^;
＞행복씨, 선수를 쳐 미안합니다 (폭소)

여기까지 보고, 이 드라마는 끝나는 방법과 다음의 회의 시작되는 방법이 몹시 궁리되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엔딩이, 매회 긴장감이 있어 끌어 들여지고 있는 동안 끝나 버려,
다음 번에의 기대감으로 가득 찹니다.이 4화나 그랬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운소브＠인 손 군∼~!!
사실은 이런 보는 방법을 하면 안 되겠지요지만···
너무나 엉뚱한 캐릭터 지나고, 다음에 무엇이 나오는지 두근두근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 4화의 루빅큐브도 그랬고, 다음 주의 예고로는 어쩐지 대단한 모습을···(폭소)
톨운인가-응으로서 운소브를 보고 있을 때, 나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또는 폭소하고 있었는지도.
단지, 「머리 좋네요」라고 톨운에 말해지고, 옛날은 퍼즐이 자신있었다고인가,
루빅큐브를 희들로서 시작해···
이것은, 어릴 때부터 인정되지 않고 형(오빠)의 그림자로 외로워 하고 있었다고 하는
운소브의 상처를 나타내고 있는 씬입니까?
라스트의 옥상의 씬과 합해 웃을 수 있습니다만, 안타까움을 느끼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니―, 이제(벌써) 이 드라마, 나 꽤 좋아합니다∼^^　다음 주가 몹시 기다려 집니다!

＞rika씨,
전혀 관계없는데···
그 병원이라고, 「러브 버드」에서도 나온 병원이군요?
그리고, 운소브의 방이 있는 맨션은, 조·숭어새끼의 맨션에서는···？？





Name: 행복 [URL]
Date: 2005/01/17(월) 11:52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안녕하세요―.제4화편입니다.
Puka씨, 그런 그런, 염려해 없고 아무쪼록 아무쪼록.(웃음)

>끝나는 방법과 다음의 회의 시작되는 방법이 몹시 궁리되어 있다!
동감입니다.
제3화의 라스트는, 젼운의 시점에서 보았었어요.
겨우 찾아낸 우노의 모습에 놀라 울면서 말을 거는 씬.
제4화의 시작은, 운소브가 취해 우노의 근처에서 자고 있던 참,
여자가 우는 목소리가 들려 와···.
같은 씬을, 각각의 캐릭터로부터의 시점에서 찍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도 역시 「운소브 말더듬이 지나-!」라고 특코미개개 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드디어, 우노가····!?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7(월) 11:59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4화, 봐 끝났습니다∼

아~재미있는, 너무 재미있는 (웃음)
이제(벌써) 인 손너의 세세한 세세한 재주, 아니 연기를 보고 있으면 (웃음),
무심코 킥킥 킥킥웃음이 흘러넘치고 있을 뿐입니다^^
(예고의 인 손군, 대폭소해 버렸습니다, 나.＞puka씨)
정말로 능숙한, 절묘하네요~인 손군.
진지함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웃을 수 있어도 좋은 것일까··(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음)
인 손너의 코믹컬한 선 빠듯이라고도 생각되는 연기로 표현되는 운소브의 우스꽝스러움이
이 캐릭터의 위험함이나 섬세함, 흔들림을 매우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고
puka씨도 쓰여져 있도록(듯이), 웃을 수 있는데, 한편으로 안타까워서 가슴이 쿡쿡 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운소브가 지금 같이 된 것은, 온마의 과잉인 기대에의 압력이나
우노에 대한 컴플렉스등 만이 아니고, 어릴 적의 트라우마도 있었군요···

코홀젼씨, 이번 내가 처음으로 보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녀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대사도 표정의 하나 하나도, 연기에는 안보이네요∼
그녀의 롱 컷의 장면,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투를 하는 것인가··숨을 죽여 봐 버리는 느낌입니다.

이 드라마의 음악의 사용법도 굉장히 좋네요.
극의 흐름이나 배우씨의 연기를 지워 방해 하지 않게 흐르는 섬세한 사용법으로
극에 집중시키는 것에 사무친 것 같은 곳도, 이 드라마의 흡인력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곡이라든지 드라마틱인 곡이라든지, 굉장히 좋은 곡입니다만
그것이 쿠드 있어정도로는 주제넘게 참견하지 않고, 목표를 얻은 사용법이예요.

※레스 계속 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7(월) 13:06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행복씨
3화는 전반,"운소브와 야●더의 씬"으로 웃겨 주어
후반은 우노와 친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재회와 비극으로 왠지 말할 수 없는 상실감과 참을 수 없음을 느끼게 해
종반에는 계속 자는 우노의 옆에서, 톨운과 운소브와의 만나,
앞으로의 세 명의 운명이 교착하는 예고를 예감 시킨다고 한다··
정말로 전개와 구성이 능숙해서, 다레 시키지 않아요∼

>같은 씬을, 각각의 캐릭터로부터의 시점에서 찍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런 것이군요 ~과연∼(지금 쯤 눈치채는 나~^;)
무엇인가 3화의 끝나는 방법과 4화의 시작이 연결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원~굉장히 생각되고 있어 신선한 연출이예요∼

톨운이 우노의 아버지에 불려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을
다음에 운소브의 맨션에서 톨운이 한 명 회상하고 있는 장면에 연결해
돌연 또 돌아온 운소브의 소리로 톨운이 제 정신을 차린다··그렇다고 하는 근처의 묘사도
굉장히 신선이라고 하는지, 열중하고 있는 연출이다 나머지 생각했습니다.

배우씨의 연기 만이 아니고, 여기저기에 키락과 두드러지는 의외성이 있는 묘사가 빛나는^^

■puka씨
>이 드라마는 끝나는 방법과 다음의 회의 시작되는 방법이 몹시 궁리되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행복씨의 지적도 포함하고, 정말로 말씀하시는 대로군요∼
3화의 우노의 사고와 친어머니와의 재회 장면의 묘사 라고 하여,
회와 회와의 궁리된 묘사 라고 하여, 시나리오도 연출도 굉장히 확실히 계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보스에게 마음에 들었는지는 이마이치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유감···　-_-;)

미리포기에 의하면, 보스는 「자신의 정맥을 찾은 사람은 운소브가 처음이었다」라고 귀하게 여겨
부하에게 운소브를 들어 올리게 한 것 같습니다 (웃음)
안 됨 의사의 운소브가,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것을 해 치운다고 하는 근처가, 또 재미있는 장면이군요∼
(의사로서의 팔은 확실히라고 하는 설정이었지?)

>엔딩에 흐르는 곡도 몹시 멋지고 OST가 빨리 갖고 싶습니다.

그 남성 보컬의 곡이지요? 나도 귀에 남았습니다∼
극중은 포인트가 되는"피아노"곡이나 인스트가 메인에서,
보컬들이의 곡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 또 신선합니다만
그런 만큼 마지막에 흐르는 이 곡, 무엇인가 쉿 취한 가성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멋집니다.

>이것은, 어릴 때부터 인정되지 않고 형(오빠)의 그림자로 외로워 하고 있었다고 하는
>운소브의 상처를 나타내고 있는 씬입니까?

아~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톨운과의 만남에 의해서, 운소브는 조금씩 그 상처를 유야자라고 가,
의사로서의 자신에게도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간다고 한다··
톨운과 함께의 때의 운소브의 감정의 기복이, 이것 또 흥미롭게 그려져 있군요.

>그 병원이라고, 「러브 버드」에서도 나온 병원이군요?
>그리고, 운소브의 방이 있는 맨션은, 조·숭어새끼의 맨션에서는···？？

puka씨, 그래그래 부가 되어있는 그 병원, 「러브 버드」와 같을, 같다!!
안내소같은 장소의 장면의 앵글까지 같고··^^;
그렇지만 운소브의 맨션은 나 깨닫지 못했어요∼
어머나~그랬습니까∼　작가씨가 같습니다 것이군요 (관계없는가^^;)

나~정말로 재미있네요, 「봄의 날」.
감정 몰입!!그렇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각입니다만,
작품 자체의 재미나 신선함이 굉장히 있고,
의식하지 않는 채로 자연스럽게 끌려 주시해 버린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배우씨에게의 주목도나 견실한 연기등도 포함하고,
넓은 층에 어필해 고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아주 있어 뭐라고 하는 작품이군요^^

【덧붙여 씀】
이르산 병원, 「봄의 날」 「러브 버드」외
「형수는 19」(그렇게 말하면 그랬습니다) 「폭풍우안에」(기억 없음^^;) 「아내」에게도 등장한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1/17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9(수) 15:50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일부에서 「봄의 날」의 OST의 예약이 스타트했어요.
이쪽에서 시청도 가능합니다^^


OST으로서는곡수가 꽤 적은입니다만, 소수 정예라고 하는 느끼셨습니까.
마음에 스며들어 오는 인상적인 곡에 좁혀 수록한 인상.

3화의 엔딩으로 흐른 보컬곡 「??」, 역시 좋네요.
같은 곡이 여성 보컬이라도 수록되고 있습니다만, 단연 남성 보컬이 좋아해^^
???? ???~♪ 이 가사가 또 무엇인가 훨씬 옵니다^^
이런 가사가 나오는 것에 가세하고, 예고에도 사용되고 있던 메인 테마는
일순간 MBC 「사랑하고 있다고 해 주어」의 오프닝곡을 생각나게 하는^^;

피아노가 인상적으로 나오는 드라마인 만큼, 피아노곡의 섬세한 분위기도 인상에 남는 OST입니다.

그런데, 치지니씨가 노래한다고 하는 곡이 눈에 띄지 않는듯 하지만··
이 위에 추가 수록되는지도··





Name: 소나기
Date: 2005/01/21(금) 23:11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의 날」절호조같네요.여러분의 기입을 읽고 있으면, 매우 좋은 평가뿐으로 나도 보고 싶어졌습니다.이 작품은 DVD가 될까∼.
rika씨초여러분은 VOD로 보시고 있는 거에요.상당히 걸립니까?초보적인 일 (들)물어 미안해요.

더이상 아시는 바일지도 모릅니다만, 이런 기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어딘가 민·존 호를 연상시키는 곳(중)이 있는 것입니까.
[조선일보]1/21







Name: 행복 [URL]
Date: 2005/01/22(토) 22:40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안된다―！
오늘은 전혀 연결되지 않고, 연결되었다고 했더니 그림 연극으로부터 전혀 움직이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울면서 오늘 밤은 벌써 단념했습니다.

보신 여러분, 부디 어떻게 되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웃음)

「봄의 날」대단한 인기로 한국 일본 묻지 않고 액세스 집중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질까.
아, 어떤 인기 한국 드라마에서도 바삭바삭 볼 수 있던 날이 그립다··.눈물







Name: 진자
Date: 2005/01/24(월) 12:19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안녕하세요!
나도 이 토일요일은 완전히 안되고 VOD로 계속해 시청 했습니다.
액세스 집중이지요?행복씨

지금의 지금까지 인 손 군에 시달렸던 적이 없었던 나(이누크파이기 때문에)도
이번은 운소브의 심정에 당해 버렸습니다.
막바지 마리아상에 매달리는 사람과 같이 톨운을 꼭 껴안아 「미아네요」를 반복하는 모습은 세트 너무 없습니다···
눈을 뜬 우노가 톨운을 보고 「누구야?」라고 하는 순진한 대죄에 눈물(T-T)
병원의 침대에서 13세의 우노를 안아 자는 아버지에도 우(T-T)

12월의 열대야·MISA라고 해 「봄의 날」!요즈음의 3대울음 드라마입니다.아, 러브 버드도!4대입니다!

소나기씨, 100 k·300 k는 1화 약 50엔, 900 k는 약 100엔입니다.
이제(벌써) 정말로, 지니의 소년의 시선 연기에도 가슴이 감동됩니다···






Name: 불안·야-응
Date: 2005/01/28(금) 01:0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불안·야-응이라고 합니다.
「봄의 날」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입을 읽어 정말로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막 나시이므로 알아 들을 수 있는 범위로의 해석과 믿음으로 계속 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방명록이 몹시 참고가 됩니다.

의식이 돌아온 후, 이불 감싸 흐느껴 울고 있던 우노가 톨운을 보고 「이 언니(누나)누구?」(이)라고 하는 곳의 표정이나 톨운의 「아응-응」은 대사 때의 얼굴을 좋아합니다.

지니씨는 13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교통사고전의 그는 언제나 주위에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불필요하게 지금에 와서 소년 시대에 얼마나 자신을 억제해 왔다고 원이나 -라고 하는군요.
인 손군, 옥상에서 게이게이 토하고 있었던 사람과 같은 사람도 생각되지 않을 정도 소아과로 웃는 얼굴 보이고 있고.
이 형·제의 입장이라고 할까 감정의 역전도 재미있습니다.

사소한 곳입니다만, 퓨퓨는 우는 슬리퍼.
운소프의 배려를 느낍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8(금) 12:4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5·6화 보았습니다∼

5화는 운소브가 톨운의 관심을 끌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지요∼
특히 압권은 역시 페인팅알이지요∼(웃음)
에서도 더 가슴이 벅찬 것은, 톨운으로부터 권유받아 그 알을 입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눠주어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운소브의 모습과 빛나는 웃는 얼굴을 보았을 때군요 T-T

정확히 이 아이들과 동년대때에 진 마음의 상처를,
계속 그대로 안아 아이가 어른이 된 것 같은 운소브가
톨운과 관련되는 일로 조금씩 조금씩 유나 되어서 가고 있는 모습과 오버랩 하는 장면에서
왠지 말할 수 없는 감동이 퍼지는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모두, 톨운이 옥상에 숨어 있는 운소브를 끌어내,
긴급의 환자를 치료하도록(듯이) 설득해지고, 필사적으로 환자와 접하는 것으로,
의사로서는 물론 인간적이게도 서서히 자신을 되찾아서 갈 과정,
톨운이 운소브에 마음을 열어 이해해 가는 과정의 묘사가
운소브와 톨운의 서로 대하는 기분의 깊이 만이 아니게
운소브의 또 다른 트라우마이기도 한 부친과의 관계의 변화도 관련되어 그려져 있고,
톨운, 운소브, 운소브아보지기들의 심리를
교차시키면서 섬세하게 정중하게 그려져 있고, 묘사에 굉장히 두께가 있습니다.

6화는 13세의 기억인 채 눈을 뜬 우노와 부친과의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친을 조부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우노가, 실은 조부모는 이제(벌써) 죽고
조부라고 생각한 사람이 부친이라고 알았을 때의 실망하는 모습…
어릴 적, 친어머니가 집을 쫓겨 따로따로 헤어짐이 되어,
계모가 집에 비집고 들어가 왔던 것에 대하는 마음의 상처나 친아버지에 대한 미움,
지금까지 겉(표)에 내지 않고 안에 은밀한이라고 있던 우노의 괴로움이나 괴로움이,
13세의 우노로 돌아온 것으로 넘쳐 나와 하고 오는 모습에 마음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대를 걸고 있던 아들이 통들주위 모습이 되고 처음으로,
부친은 우노의 마음의 상처나 슬픔서로 로 향하게 되었을지도 모르네요.
부친에게 완침을 졸라 배트로 부친과 함께 안도한 것 같은 표정으로 가로 놓이는 우노의 모습이
13세의 소년 우노의 모습에 변화하는 장면의 영상에는, 일순간가슴이 막히는 구상이 했습니다….

아~우노의 마음의 상처도 운소브의 트라우마도,
결국은 우노의 부친이 운소브의 모친과 재혼한 것으로 생긴 것 같은 곳이 있는 것으로
주인공들에게 있어서의 모친이라고 하는 존재의 의미 만이 아니고,
부친과의 관계의 묘사도 꽤 흥미롭습니다.

13세의 소년의 기억으로 돌아와 버린 우노가, 잠재적인 사고의 기억을 되찾아 차에 공포감을 나타내는…
13세의 아이대로 무서워하는 우노를, 톨운이 모친과 같이 껴안아서 침착하게 하려고 하는 장면,
이번은 톨운이 우노의 상처를 유야자라고 가는 것으로,
운소브도 포함해 이 3명은, 서로 서로의 상처를 유야자 맞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까…

매회 쓰고 있습니다만, 이 드라마는 정말로 음악의 사용법이 조크조크 할 만큼 훌륭합니다!
(악곡 자체도 물론 굉장히 좋습니다)
테마곡의 삽입의 방법 이라고 하여, 보컬들이의 타이틀곡의 절묘한 장면으로의 감동적인 쓰여지는 방법이라고 해
등장 인물의 감정의 움직임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모두 제대로 키마는 있는 작품이군요.


※레스는 잠시 후에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9(토) 21:4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소나기씨
(답례)답장이 늦어져 미안해요∼

정말로 사전의 걱정 등 아랑곳없이^^로, 절호조군요∼「봄의 날」.
시청률은 물론, 작품성도 배우씨의 연기도 모두 굉장히 평가가 높아서,
네가티브인 소리는 일절 들려 오지 않네요∼^^
실제, 배우씨의 연기나 궁리된 연출, 개성적인 등장 인물의 캐릭터등에는
어느새인가 끌리고 있다···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일부의 보도로는 금년의 춘경에는 일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었으니까
그렇게 멀지 않을 때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만큼 반향과 시청률의 높은 작품이기 때문에, 한국판 DVD도 발매될 것 같은 생각이 드A네요.

VOD의 건, 진자씨도 써 주시고 있습니다만(진자씨 감사합니다^^)
일본의 넷 전달에 비하면, 쭉 수경의 가격입니다.(물론 자막 없음이니까 당연합니다만^^;)

민젼호의 이미지를 닮아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종종 나와 있군요 ^^
(보지 않은 나는 별로 실감 할 수 없습니다만^^;)
치지니씨는 「우노가 더 적극적이다」라고 인터뷰로 대답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코우노라고 하는 캐릭터, 치지니씨의 이미지에 정말로 딱 맞습니다^^

■행복씨
! 연결되기 어렵습니까∼
한국에서의 시청률도 높고 유명하기 때문에, 일본으로부터도 꽤 넷 시청 되고 있는 여러분,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으로, 일본에서 넷 시청 하는 것이 단번에 보통 것이 되었던 것이군요∼(절실히∼)

나의 경우, 최근에는 SBS에 로그인해 보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스무스해요.
그렇지만 수신 상태가 좋지 않으면 맑게 단념하고, VOD 시청으로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 연극 상태로 보는 것은 아깝지요^^
오늘 밤은, 바삭바삭 볼 수 있도록∼♪

■진자씨
>막바지 마리아상에 매달리는 사람과 같이 톨운을 꼭 껴안아 「미아네요」를 반복하는 모습은 세트 너무 없습니다···

마리아상, 아~진짜 말씀하시는 대로군요∼
거기에 운소브, 톨운에 친어머니에게서는 얻을 수 없는, 모친적인 부분도 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장면, 인 손군의 연기는 물론, 연출도 음악도 굉장히 좋았어요∼

>병원의 침대에서 13세의 우노를 안아 자는 아버지에도 눈물(T-T)

그래그래, 나도 이 장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노의 아버지의 그려지는 방법이 굉장히 가슴에 강요합니다, 나…
사고 현장에서 전처를 향해 통곡 하면서 사과하는 장면도, 가슴이 아파…
단지, 이 아버지가 왜, 저런 후처에게 걸렸는지, 어떻게 생각해도 풀 수 없습니다만··(웃음)

■불안·야-응씨
원~있어! 「봄의 날」도 보시고 계시는 군요!!
나도 대사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요나 신문 기사등을 체크해 참고로 하거나
여러분의 감상을 읽으면서, 어떻게든 붙어서 가고 있는 정도입니다만
자막 없이도, 꽤 끌어 들여지는 작품이군요∼

>교통사고전의 그는 언제나 주위에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불필요하게 지금에 와서 소년 시대에 얼마나 자신을 억제해 왔다고 원이나 -라고 하는군요.

그렇네요∼
그 근처가 13세의 우노의 언동으로부터 정말로 전해져 오고, 왠지 안타까웠습니다···
이 드라마의 등장 인물도 모두, 깊은 상처나 트라우마를 안고 있습니다만,
그 근처의 묘사가 굉장히 능숙하게, 정중하게 표현되고 있고, 끌어 들여져 버립니다.

운소브와 톨운의 교환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계속 봐 아픈 듯한 생각도 듭니다만
우노의 기억이 돌아오고, 3명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서 가는지가, 이것 또 기다려지고, 기다려지고··^^

「봄의 날」에 대해서도 부디, 이야기합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Name: 소나기
Date: 2005/01/30(일) 11:5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진자씨
감사합니다.그렇게 손경의 가격이라면 나도 챌린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확실히 회원이 될 필요가 있는 거에요.
수고스럽겠지만, 시간이 있을 때로 괜찮습니다의로 가르쳐 주시겠습니까.잘 부탁드립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30(일) 13:4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어제부터 별로 PC의 상태가 좋지 않아, 「봄의 날」도 보지 못하고…--;
PC를 조정 후, VOD로 보고 나서 쓰는군요∼


■소나기씨
는~있어!용서 했습니다∼♪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기뻐해∼!!
단지 조금 지금, PC를 만지고 있는 곳(중)이므로, 잠시 후에 재차 설명 하겠으니
좀 더 대기 주십시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30(일) 21:05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7화 보았습니다∼

톨운을 응시하는 운소브의 눈빛이 더욱 더 안타깝게 되어 왔어요∼
거기에 우노가 13세의 기억대로 눈을 뜨고 나서의 운소브는,
지금까지의 운소브와는 전혀 달라 보입니다.
우노의 옆에서 그를 생각하는 톨운에의 기분이 더욱 강해지는 것과 동시에,
의형 우노에 대한 자기 자신의 기분을 재차 다시 지켜보고 있는 운소브…
그중에서, 확실히 무엇인가가 변화하고 있겠지요.
(초반을 웃기는 운소브를 볼 수 없게 된 것은, 조금 외로운데··^^;)

톨운과 우노, 운소브의 3명이 스케이트를 하거나 유원지에서 놀고 있는 장면,
나, 그 장면이 묘하게 가슴이 뜨거워져 버렸던…
우노의 순진한 모습, 그 모습을 웬지 모르게 안타깝게 응시하는 톨운,
그런 두 명의 모습을 응시하면서, 카메라로 그녀를 쫓는 운소브…

우노의 소꿉친구 민젼역의 한고운양의 캐릭터날고 있어 재미있네요^^
13세의 우노가 만나고 싶어하는 민젼도 웬지 모르게, 아이인 채 커진 것 같은 어른같아…^^;

매회 쓰고 있습니다만, 역시 7화에서도 절묘의 타이밍에
「??」라고 오프닝에 흐르는 인스트곡이 흐르고, 훨씬 와 버리는군요∼
실로 능숙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30(일) 21:4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소나기씨
일단, 간단하게 순서를 써 보았습니다만, 만약 불명한 곳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소나기씨 외에도, SBS에 가입하려고 생각되고 있는 분의 참고로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사양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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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수속을 한 후, 「봄의 날」리뷰(방송)↓의 페이지로 시청.



※또[727 멤버]라고 하는 연간 회원이 되면(연간 회비 36,900원/3,690엔 미만)
100 k·300k(500원)를 100회분(고화질의들 50회분) 볼 수 있으므로 유익합니다.
단지, 별로 빈번히 넷 시청 되지 않는 경우는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31(월) 15:2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8이야기 보았습니다∼(역시 온 타임이라면 그림 연극 상태이므로 VOD로 보았습니다.)

(이)나~정말로 정중하게, 빈틈없이 빈틈없이 전개해 가는 작품이군요.
사족인 장면이나 전개는 전무로, 하나 하나의 장면도 에피소드도
제대로 된 필연성이나 의미를 갖게해 계산해 그려져 있다고 할까···.
주인공 이외의 겨드랑이의 등장 인물의 기들의 장면으로 해도,
스토리 전개 중(안)에서 필연성이 있는 등장의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장면으로 해도 캐릭터로 해도 불필요한 것은 철저하게 없애 떨어뜨리고,
정말로"필요한 것"만을 틈새 없게 연결해서 가고 있다고 하는 드라마같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긴장을 푸는 장면도 없어서, 화면에 집중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배우씨의 연기의 흡인력도 굉장하며) 일절의 다레를 느끼게 하지 않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뭐,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하기도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간결한 전개와 등장 인물의 정감 넘치는 심리 묘사가 단단히서로 맞물리고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설득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 인상이, 8화를 보고 더욱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톨운이 우노와 섬에서 있었을 시와 같이 알다함의 요리를 준비하지만,
실은 우노가 알이 싫었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외로운 기분이 되는 장면도
톨운은 자신이 만난 이전의 우노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실감 당해
우노에 있어서의 자신의 존재가, 자꾸자꾸 애매한 것에 생각되어 와있겠지요··.
우노가 섬에 보내 와 톨운에 선물 한 온마의 피아노도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톨운의 정말 말할 수 없는 슬픔과 허무함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톨운에의 생각이 더욱 더 더해가면서,
낙담하는 그녀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운소브의 아픔도 실감을 가지고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우노 대신에 자신이 톨운을 지켜, 지지해 가고 싶다고 하는 운소브의 한결같은 구상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운소브가 넘어진 톨운이 흘린 코피로부터, 지금까지의"피"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장면도,
톨운에 의해서 운소브가 치유되어서 가는 것을 표현하고 있고, 설득력이 있는 설정입니다.

우연히(응~조금 우연히 지날 생각도 들지만, 좋은가^^;) 윤스크와 재회했을 때,
그리고 섬에 돌아갈 결의를 한 톨운이, 그것을 우노에 고하는 장면에서
우노의 손에 남는 톨운이 씹은 상처 자국과 우노의 기억의 실이 접해
우노가, 톨운을,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특별한 존재인 것은 아닌가···
(와)과 무의식가운데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근처의 묘사…
우노의 「언니는 누구?」라고 하는 물음이
8이야기의 초반과 클라이막스로 확실히 다른 의미를 갖게하면서 반복해지는 근처,
굉장히 능숙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톨운이 드디어 피아니스트가 발견되었다(섬에 돌아간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을 때에,
「운소바··」라고 하는 요청과 함께, 형(오빠) 우노의 표정과 말투의 우노가 돌아와…
구~! 얄미울 정도 마음을 들뜨게하는 엔딩이다∼^^;

우노의 기억이 돌아오는 모습은, 상상 이상으로 스피디하게 진행해 가면서도,
지워 안이하게는 느껴지지 않아서, 반대로 단번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하는 것 이루는 것 모두가 좋을 방향으로 흐르고 있을 생각마저 드는 연출과 시나리오, 역시 빛나는군요.

아, 그래그래, 치지니의 13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인 손군이 치지니보다 연상으로 보여 옵니다만··(폭)









Name: ぱぴ
Date: 2005/01/31(월) 18:49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항상 그렇지만 rika씨의 기입에는 감심 당합니다.

남편이나 딸(아가씨)도 함께 시청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대사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서, 알고 있는 한글을 모아 그것을 다음은 의치라고 웬지 모르게 이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도 우노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13세가 아닌가는 착각해 버립니다.
생생하게 한 표정에 반짝반짝 한 눈동자.
마치 정말로 13세의 소년입니다.
천진난만한 그 우노는, 아니오 지니씨는 정말로 멋지네요♪
에서도, 8화의 라스트의 운소브와의 씬.
저것은 확실히 형(오빠) 우노의 표정과 어조였습니다.
나도 운소브와 같이 「치금···」라고 해 우노의 어깨를 잡고 싶었다!

7이야기속에서 젼운과 우노가 유원지에서 노는 씬.
운소브가 그 2명의 모습을 보면서, 젼운만을 카메라로 파악하는 씬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인 손군은 카메라를 가지는 모습만으로도 매우님이 됩니다만
그 카메라를 가지는 모습안에 제대로 운소브의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본 것만으로 눈물나기 시작했습니다.

OST안에는 확실히 지니씨의 노래가 수록되고 있었습니다.
매우, 매우 상냥하고 멋진 가성이었습니다.





Name: pakoya
Date: 2005/01/31(월) 21:1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8화 보았습니다∼
정말로 지금은 완전히 원작을 잊어 보고 있습니다.
틀운도 운소브도 아버지도, 어쩐지 따뜻하고 안타깝지요∼(능숙하게 쓸 수 없습니다만)
여기까지 완성되고 있는 작품에 새로운 캐릭터는 어떨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심술쟁이라든지가 아니고.
민젼이라고 하는 저런 강렬한 캐릭터도, 이 드라마에 안으로 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초반의 운소브에 나의 눈이 길들여졌기 때문에입니까＾＾；.
그렇지만, 그런 운소브에 제일 행복해져 주었으면 해지고 있습니다.






Name: puka
Date: 2005/01/31(월) 22:43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나 이번 주도, 제대로 온 타임 시청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바빠서 시간이 없는 데다가, 여기수화는 키가 되는 대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어···(^^;
이쪽으로의 기입도 오랫만에 되어 버렸던(땀)

변함 없이 대사나 설정을 제대로 이해 다 할 수 지 없다고는 해도, 역시 이 드라마는 재미있습니다.
1시간이 눈 깜짝할 순간에 느낍니다.
우노가 13세의 아이로 돌아와, 그의 괴로운 기억이나 외로운 마음모습자리와 과시할 수 있고 있군요.
이해력의 좋은 성과의 좋은 형(오빠), 라고 생각되고 있던 그가 이렇게도 내면에 슬픔이나 외로움을 은밀한이라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운소브의 슬픔이 강렬하게 영향을 주어 오고 있었는데···
겉(표)에 공공연함 않은 사람 쪽이 괴로움은 강하다고 하는 느끼셨습니까?
치지니씨의‘어린＇연기나, 눈물의 연기도 순조롭게 받아 들여 감정이입하고 있습니다.
(정직, 아이의 연기라고 (들)물어 처음은 불안했습니다지만···^^;)
>우노가, 톨운을,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특별한 존재인 것은 아닌가···
>(와)과 무의식가운데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근처의 묘사…
>우노의 「언니는 누구?」라고 하는 물음이 8화의 초반과 클라이막스로
＞rika씨, 나도 여기는 8화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괴로워하는 우노를 꼭 껴안는 톨운에 마음껏 감정이입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민젼＠한·가인양도 정말 무디어져 난 (폭소) 캐릭터군요∼
나는 그녀를 어딘지 모르게 성적 매력이 있는 여성의 역으로 밖에 보았던 적이 없어서, 내심 걱정이었습니다하지만,
그 걱정을 날려 버리는 등장의 방법으로, 톨운과 함께 또다시 포칸으로 하면서 봐 버렸습니다.톨운과의 대비가 재미있네요∼
지금부터 그녀도, 우노를 한가운데에 두어 톨운의 존재에 괴로워하게 되는 것입니까?
지금은 별로 생각할 수 없는데(^^;

지난 주 정도로부터 개작년!이렇게 말하는 순간에 테마곡이 걸리므로, 그때마다 글썽글썽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곡, 몹시 좋아합니다∼.빨리 갖고 싶은, OST!
(주문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닿지 않습니다·눈물)





Name: 불안·야-응
Date: 2005/02/01(화) 00:14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이 드라마는 정말로 원작이 「별의 금화」인가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사전의 정보가 「별의 금화」의 리메이크는 것과
현정양의 컴백은 것 밖에 없었고,
원래의 드라마를 너무 진지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깊은 생각도 없는 분 , 불필요하게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원작에서는 주역의 여배우의 수화가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수화는 없지요.
그 만큼, 인물의 묘사가 정중하다 나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정이나 모티프만 사용하고, 완전히 다른 드라마라면 밖에 좋게가 없을 정도 이 작품은 좋아합니다.

운소프의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안은 트라우마를 지금,
13세로 돌아와 버린 우노와 톨운을 지켜봐 지지하는 것으로 점점그가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좋네요―.
또, 치·지니씨는 설마 13세를 연기한다고는 몰랐었지만, 정말로 능숙합니다.
「미스 김··」(으)로 코믹컬한 연기도 할 수 있는 배우씨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니는이나 놀라움입니다.

후 역시 이 음악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집에서는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하울의 음악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3 박자의 곡 닮고 있어도.
어느 곡도 멋지고 타이밍도 절묘하네요.

자세한 회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어쨌든 슬픕니다.
7화였지?아버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도 알아 들을 수 있는 단어는 「우노온마」 「탄신」 정도로····.
아마, 우노나 톨운을 통해 전처에게 질투하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말할 정도로로.












Name: KEI
Date: 2005/02/01(화) 16:35 Quote Edit
Title: 「봄의 날」7화 아버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재료 발각되어)
첫투고입니다!나도 「봄의 날」1 밀기입니다!
언제나 즐겁게 여러분의 의견을 보았었습니다만 「봄의 날」화제에 무심코··

7화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 내용은··

의모에 맞아 집안에 숨은 우노(치지니)를 걱정하는 가족.
거기에 의모는 쵸운에 「어떻게 우노를 늘어뜨려 넣었어?」라는 회화로 쵸운이 누구의 손자인가 알아 서둘러 남편을 만나러 병원에 간다.
　　
어머니 「어째서 이런 처사를?」
아버지 「무슨일인가 모르지만 다음에··우노를 찾지 않으면」
어머니 「저기와는 가장자리를 옛날들에 자른 것은?당신, , 나에게 숨어 쑥 교제했었던 것?」
아버지 「있어 그림자에에··！」
어머니 「 나, 그 사람 싫어!당신과 우노온마를 대면시킨 사람이 아닌거야.결혼시킨 사람 사악한 마음.당신이 이혼 후, 다시 만나지 않든지 한 사람이 아니다.그 할아버지, 당신이 1번 귀여워한 제자인데, 그 후 당신을 모르지 않아 거절해척 했잖아··나와 결혼 후 인사에 물으면 얼굴도 보고 주지 않았다가 아니다.그 손녀가 어째서 나 곳에 있는 거야?어째서 그 할아버지의 손녀가 우노의 그녀야?어째서 우노와 저쪽을 다시 연결할 수 있는 거야?그것은 나에게 전처의 그림자를 일생 질질 끌어 생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아버지 「지금, 그런 일을 말할 수 있어?그런 생각이 떠올라?너의 머릿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어?어떤 머리의 구조라면 사람을 이 정도 지치게 할 수 있어?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여기까지 너덜너덜의 걸레와 같이 할 수 있어?우노가 행방 불명이 아닌가!이 상황으로 그런 일을 쿠드크드 (듣)묻고 싶어?」
어머니 「우노의 걱정은 없어요.내가 1발 때렸기 때문에 어디엔가 숨고 있을 뿐.지금은 그런 일이 소중하지 않아요.사··」
아버지 「때렸어?왜?」
어머니 「당신··」
아버지 「왜, 무엇을 위해서 때렸어?」
어머니 「당신은 몰라」
아버지 「몰라?내가 무엇을 모른다는?」
어머니 「저녀석이 아무리 표리가 있는 인간인가 몰라··타인에게는 천사로 나에게는 악마야」
아버지 「자신의 아들을 악마라고 할까?」
어머니 「저녀석은 훨씬 어릴 때부터 나를 무시해 비웃었어요.나는 최선을 다해 우노를 사랑했지만, 우노는 어머니라고 생각해 주지 않았어요.한번도.당신과의 생활의 반은 우노를 위해서 괴롭힐 수 있는 고통이었던 것」
아버지 「그렇다면 왜 훨씬 옛날에 우노를 모친에게 건네줄 때 반대했다?그 때 우노를 모친에게 건네주면 지금과 같은 사고에는 맞지 않았다」
어머니 「그렇게는 할 수 없었다.싫었다」
아버지 「왜?」
어머니 「우노를 보내면 당신이 저쪽으로 다니잖아.당신이 운소를 위해서 저희들 부모와 자식을 버림받지 않는 것처럼··우노를 보내면 저쪽도 버리기없었었지요.죽어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 「우노를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고 말하는 말···믿을 수 없다··」
어머니 「··당신···」
아버지 「울지 말아라.너의 눈물도 믿을 수 없다.이대로 조용하게 나머지의 인생을 살고 싶다.조용하게···그림자와 같이···」
어머니 「당신··」
아버지 「1명의 여자가 불쌍하게 살고, 불쌍하게 죽었다.그 아들이 그 때문에(위해) 기억을 잃었다.너의 기분을 물으면서··마음껏 불쌍하다면도 생각되지 않고, 최선도 다하지 못하고, 나도 일 1일 늙어서 지쳤다.벌써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그녀를 위해서 울어도 너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라····또 나이프등 낼 생각(자살)은 그만두어라.그런 일은 할 수 없으면 너자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나도 알고 있다···」병실을 나온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1(화) 17:54 Quote Edit
Title: Re: 「봄의 날」7화 아버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재료 발각되어)
■KEI씨
처음 뵙겠습니다!!
언제나 람 해 주시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조속히, 친절로 번역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긴 장면이에요에, 상세까지 써 주셔 감격입니다.

아~우노와 우노온마는 물론, 운소브도 운소브온마도,
지금까지 슬프고 괴로운 인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은,
결국, 우노의 아버지의 인간적인 약함도 큰 원인으로, 그의 책임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나는 우노의 아버지가 아무래도 미워할 수 없네요··정말 불쌍하고···(T-T)
거기에, 자기 마음대로하고 있는 분방한 운소브온마도(단순한 악역이 아니고^^;) 슬픈 불쌍한 사람이군요.
이 장면의 그녀의 대사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기분도 나, 이해 할 수 있는 것···

∼「봄의 날」의 등장 인물은 정말로 모두, 기들의 슬픔과 상처를 안은 채로 살아 왔군요∼(T-T)
우노아보지의 말이 가슴에 박힙니다··

아~역시 이 장면만으로도, 대사의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좋네요∼!!
신문 기사등에서 소개되고 있는 대사 등은 체크하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대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알면, 더욱 등장 인물의 기분이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정중하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입니다.서둘러 답례까지··


※레스는 잠시 후에∼





Name: 소나기
Date: 2005/02/01(화) 22:54 Quote Edit
Title: Re: 「봄의 날」7화 아버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재료 발각되어)
여러분 , 안녕하세요 「봄의 날」자꾸자꾸 분위기가 사네요.기뻐집니다.나도 빨리 같습니다.

rika씨
바쁘신 중에, 순서의 설명 감사합니다.이번 휴일에 장 레인지 해 보겠습니다.







Name: 불안·야-응
Date: 2005/02/02(수) 00:41 Quote Edit
Title: Re: 「봄의 날」7화 아버지와 운소프온마의 언쟁(재료 발각되어)
KEI씨, 일본어 번역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운소프온마는 쭉 우노온마의 그림자에 무서워하면서 살아서 손상되어 무릎.
강하고 같아서 있고, 우노온마에 아버지를 빼앗기는 것이 무서워서.
제멋대로인 말이라고 하면 그렇습니다만,
운소프온마의 반광란의 (뜻)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노아보지는 우노가 사고를 만난 이래라고 할까 집을 나오고 나서인가.속죄의 날들이군요.
아버지와 아들로 침대에 가로 놓여 아들에게 완침을 해 주는 씬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Name: 소나기
Date: 2005/02/04(금) 00:3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안녕하세요, 초보적인 것을 (들)물어 죄송합니다만, 화면 우하의【Foreigner】라고 하는 것은“ForeignerinForeignCountry"로 짊어질까?여기를 클릭하면, ID나 이름, 패스워드, 전화 번호, 주소를 입력하는 화면이 열립니다만···
한글로 입력하는 것입니까?

또 시간이 있을 때에라도 가르쳐주십시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4(금) 00:5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소나기씨
>화면 우하의【Foreigner】

이것은 회원 가입 후, SBS 머니를 구입할 때의 페이지이므로
우선 가입 폼의 페이지를 열기 위해는, 이쪽의 페이지

(요전날의 URL보다, 이 쪽이 좋았지요^^;)의 규약에 동의(agree) 하면 체크를 붙여
말씀하시는 대로 「ForeignerinForeignCountry」를 클릭해 주세요.
영어의 가입 폼의 페이지가 됩니다.
이름등의 입력은"로마자"로 괜찮습니다.

노력해 주세요∼!!






Name: 소나기
Date: 2005/02/04(금) 12:1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rika씨

감사합니다.덕분에 회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단지, SBS 머니의 구입 방법으로,

＜결제 내용을 입력하는 폼이 별윈도우로 열리기 때문에, 이하의 항목을 입력.
[결제하고 싶은 금액…1,000원(100엔) 이상/100원(10엔) 단위]

금액을 입력하는 란에는 숫자를 입력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5,000원이라면“5,000”이라고.
즉, 보고 싶을 때에 머니를 구입해 보는 시스템으로 회원비는 놓치지 않는 것일까요.

가끔 (들)물어 미안해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4(금) 16:29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소나기씨
원~가입 성공 축하합니다∼

>금액을 입력하는 란에는 숫자를 입력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5,000원이라면“5,000”이라고.

그렇습니다^^

>보고 싶을 때에 머니를 구입해 보는 시스템으로 회원비는 놓치지 않는 것일까요.

보고 싶을 때에 보고 싶은 분의 시청 요금을, 그때마다 결제해 이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일본의 전달 사이트안에는 회원이 되면 월간 회비 위에, 전달료가 필요한 것이 있군요.
그런 것은 없기 때문에, 회원에마저 되어 두면 보고 싶을 때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아무쪼록 사양말고 써 주세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4(금) 21:1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이쪽도 레스가 몹시 늦어 미안해요∼
■씨
아니아니, 나인 라고 씨에게도 한참 뒤떨어져 있는 대사의 이해력이니까,
이제(벌써)"믿어 버려"와"상상력"이 의지해, 무서운 것 알지 못하고로 쓰고 있는(땀)

13세의 우노를 연기하는 치지니씨의 연기, 좋네요∼
더 이상 아이 같은 연기라면 너무 오버여 위화감이 있을 듯 하고,
그런 것으로 말하고, 너무나 리얼리티에 관련되어 섬세하게 연기하면,
약동감이 있는 어린이다움이 전해지기 어렵다고 하는
이 미묘한 선을 능숙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치지니씨, 이번 정도 연기력을 높게 평가된 작품도 없었던 응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만큼
호평의 소리 밖에 듣지 않아요∼^^　굉장히 기쁜데∼♪

그래그래 유원지의 장면의 운소브의 모습, 굉장히 안타까웠지요∼
영상도 인상적이고, 카메라를 짓는 인 손군의 모습에, 그그그~와 빨려 들여갈 것 같게 되었습니다∼
그것위, 흡인력이 있어 운소브의 기분이 전해져 오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치지니씨의 가성, 벌써 들어졌습니까∼！
수록곡도 어느새인가 굉장히 증가하고 있군요^^;「소수 정예」는 썼는데···(땀)
나도 OST 주문했습니다.치지니씨의 가성도 기다려지네요~조금 두근두근 하지만^^;
(하는 김에 킴봄스의 앨범도 4·5매 주문♪)

■pakoya씨
>민젼이라고 하는 저런 강렬한 캐릭터도, 이 드라마에 안으로 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초반의 운소브에 나의 눈이 길들여졌기 때문에입니까＾＾；.

하 하 하, 민젼의 캐릭터, 조금 처음은 당황했습니다만^^;
아노부난 캐릭터가, 의외로 좋은 엑센트군요^^　재미있는 역 ~
거기에 현재의 톨운과 기억을 잃고 있는 우노의 사이에 있는 거리를
민젼의 존재가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 것 같고,
3명을 이상하게 휘젓는다고 하는 안이한 설정이 아닌 것이, 이것 또 역시 대단합니다.
그래그래, 우노와 함께 우는 장면, 나, 무심코 가슴이 막혔습니다··

나도 이 세 명의 사이의 갈등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습니다만
초반에 운소브와 함께 차를 타고 있던 화려한 여성도 그에게 관련되어 온다고 하는 이야기로
상당히, 여러가지 타입의 캐릭터들이 얽힌 전개, 더욱 더 흥미 진진합니다∼

■puka씨
그렇습니다, 나도 신문 기사나 공식의 게시판에 쓰여져 있는 대사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충분하지 않아서, 개작년!그렇다고 하는 곳(중)의 대사를 모를 때, 지리지리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뭐, 그런데도 배우씨의 연기력과 정중한 심리 묘사의 훌륭함으로
구이 구이 끌어 들여지고 볼 수 있군요.
(뭐, 대사의 자세한 것은 일본에서 방영되면 다시 한다는 것 로··^^;)

우노가 완전한 기억상실이 아니고, 그 기억은 13세의 아이 시대까지로 멈추어 있다
(8화의 최후로 23세까지 돌아왔습니다만)···그렇다고 하는 설정으로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우노가 숨긴 채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마음의 상처를 그리자고 있는 것은,
설득력이 있는 설정으로, 과연라고 감복했습니다.
( 「별의 금화」도 총출동 했던가··？)
자신이 다레일지도 모른다든가, 어릴 적의 기억이 없는 타입의 기억상실이라고 하면
우노가 안고 있던 상처나 슬픔등의 감정은, 여기까지 깊게 실감을 가지고 그릴 수 없었겠죠.

>지금부터 그녀도, 우노를 한가운데에 두어 톨운의 존재에 괴로워하게 되는 것입니까?
>지금은 별로 생각할 수 없는데(^^;

pakoya씨도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민젼의 존재는
보통이라면 심술쟁이로 질투 깊어서, 우노와 톨운의 사이를 찢으려고 하는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캐릭터는 아닌 것 같네요.
우노와 함께 있는 민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놓여 버립니다^^

그래그래, 「봄의 날」의 음악 감독은 「미사」와 같은 분이라고 해요.
그 드라마의 음악도 굉장히 평판 좋았지요.
확실히 마음의 히다를 진동시킨다고 하는지, 마음의 금선에 접하는 음악의 사용법이 실로 훌륭하네요.
나도 인상적인 장면에 테마곡이나 보컬곡 「봄의 날」이 흐르면
무심코 흔들림이 나무 그런 정도 조크조크 해 버리는^^

■불안·야-응씨
나도 당시 「별의 금화」는 치라치라 본 기억이 있고, 스토리도 웬지 모르게 파악하고 있던 생각이었습니다만
막상 「봄의 날」을 보면, 「별의 금화」는 어떤 설정이나 전개였는가라든지,
캐릭터가 어떠했는지 등이라고 하는 것도, 자꾸자꾸 생각해 낼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웃음)
이나~말씀하시는 대로, 이제(벌써) 「별의 금화」의 리메이크 운운이라고 하는 단 책은 불요라고 하는지,
「봄의 날」독자적인 색이나 개성이 강렬하게 임박해 오고, 이것, 이제(벌써) 오리지날 작품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나도 생각합니다.

>운소프의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안은 트라우마를 지금,
>13세로 돌아와 버린 우노와 톨운을 지켜봐 지지하는 것으로 점점그가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좋네요―.

그래그래, 그 근처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는군요.
등장 인물기들, 누군가와의 관련되어 합아니 만남으로부터
자신의 상처나 괴로움을 자각해 나타내거나 달래 치유되고 있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전해지도록(듯이)가 되어 있군요.

치지니씨, 「작품을 거듭할 때마다 확실히 성장하고 있는 배우」라고 하는 평가를 신문 기사로 보았습니다만
「봄의 날」로 더욱 실력파 툽스타 배우의 동참을 할 것 같은 기세군요.
팬의 나도, 최근 1·2년의 그의 활약을 믿을 수 없을 만큼의 경이적인 약진 모습입니다(땀)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6(일) 21:33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우리 PC에서는 이 시간대, 연결이 나빠서 온 타임 시청은 무리인 상태··
방영 후 업 된 VOD도 별로 스무스하지도 않네요--;

대사, 지금까지도 그만큼 이해 되어있는 것은 아닌^^;
9화는 전체적으로 대사가 길쭉한 위에, 꽤 대사를 이해 할 수 없어서,
기들의 인물의 기분에 이마이치 몰입 다하지 못하고··(땀)

에서도 아이 시대의 운소브의 우노에 대한 씁쓸한 추억은,
약간의 엇갈림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지거나
섬에 돌아가려고 공항으로 향한 톨운을 쫓아 온 운소브가,
울고 있는 그녀를 상냥하게 껴안아 주는 장면,
기억이 자꾸자꾸 돌아오고 있는 우노가, 민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두어
「여기가 아프다··」라고 호소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민젼도 보통 캐릭터가 되어 왔어요^^;)

다해 붙여 톨운이 우노에 대해서 감정을 폭발시키는 근처의 교환,
이런 소중한 장면도 잘 모르고···뭄묵

약간 집중력 빠짐 기색일까∼(땀)
꼭 되풀이해 지점, 기합이 들어갈 수 있는 고쳐 10화를 보지 않으면··^^






Name: KEI
Date: 2005/02/07(월) 00:21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9,10화 시청 했던~ 나는 접속이 빛이니까입니까, 본방송 온에어-두입니다.
rika모양도 10화 시청 없음 찜질해 짊어지기 때문에 아시는 바겠지만,↑의 쵸운이 견딜 수 없어 우노에 감정을 부딪친 장면은 10화의 최초로도 방송되었어요!

《그 회화》
우노 「어째서 빈번히 나의 시야에 있는 거야?톨운누나···톨운씨, 나의 기억안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면, 이제 되었습니다.간병은 필요없으니까, 내의 눈에 띄지 않게 해」
톨운 「우노씨···당신, 나에 따르지 안 돼요···나, 당신에게 있어서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은 아니어요.당신, 나에게 갔다 옵니다, 가면 돌아온다고 하면서 돌아오지 않았던 것··그리고, 당신이 오지 않기 때문에 내가 찾아 왔어요.그랬더니 당신은 병상에 있었어요.당신의 오모니의 피아노는 나의 집에 있어···」
그에 우노의 아버지가 귀가해···
「톨운씨!우노, 집안에 들어가자.톨운씨는 돌아오는 길」이라고 이야기를 차단한다.
우노는 이야기의 계속을 (듣)묻고 싶게 톨운의 손을 이끌어 밖에 데리고 간다.

우노 「이야기해.왜 어머니의 피아노가 톨운씨의 수중에 있는 거야?」
곤란한 쵸운운은 입다문다.
우노 「빨리 대답해!어떤 기분인가 알아?기억에 구멍이 열리고 있어.그 구멍안에 나자신이 떨어져 죽을 것 같애.도와줘.어떤 이야기라도 해 주세요」
거기에 의사의 말이 그녀의 머리를 퇴색할 수 있다(사고 당시의 기억만 결손하고 있다.잔혹했던이지요.저희들의 상상 이상으로.그 일을 이해두자기 방어를 위해입니다)
톨운 「 나는 우노씨로부터 피아노를 샀어.샀지만 돈이 없었기 때문에 대신에 간병했어」
「내가 누구라도 어머니의 피아노를 팔거나 하지 않는다」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톨운의 안타까움, 그것을 보고 있던 우소프가 「우노로부터 피아노를 산 지 얼마 안되는?돈을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간병했다고?내가 우노에 너가 누군지 모두 이야기해 준다!」
(와)과 그도 또 통들 꾸짖었다.

마지막에 어머니의 피아노 교실에서 우노와 톨운의 재회!
11이야기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Name: puka
Date: 2005/02/07(월) 00:37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9,10화, 보았습니다∼^^
나도, 고시청률에 비해 지금까지 온 타임 시청은 호조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액세스가 집중해?22시 지나서는 가끔 이상해지므로,
「참아 줘―！」라고 빌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운소브가 톨운에의 기분을 분명히 말하게 되어,
어쩐지 지금까지 울며 아우성쳐 있거나, 피를 보고는 오에오에 토하고 있던 한심한(한) 모습으로부터
단번에 남자 같아진 것 같은 기분이···.
톨운을 지키고 싶다고 하는 강력함까지 느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힘을 얻는 것이군요∼(절실히)
오늘의 10화에서는, 뒤에서 톨운을 꼭 껴안는 모습에 두근두근*^^*
꽤 톨운＠코·현정씨가 되고 싶었습니다∼(폭소)

민젼의 캐릭터가 바뀌어 오고, 약간 안타까운 모드에 들어갔지만,
어딘지 모르게 떠 있어?그렇다고 하는 인상이 하지 않지도 않지요(땀)
한국에서도 그녀의 존재는 찬반양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나도 3명때와 비교하면 약간 긴장감이 빠져 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고운씨는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찬 날씨에 미니스커트＆맨발은 대단했습니다지만·땀)

＞KEI씨,
지난 주의 운소브온마와 아버지의 대사에 계속해, 이번 주도 대사(뜻)이유를 정말로 감사합니다 m(__) m
나도 rika씨와 같이, 대사를 모르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각각의 등장 인물이 자신의 기분을 긴 대사로 나타내게 되어,
여기수화는 정말 변변치않은 어학력으로는 심한 응입니다(T_T)
운소브온마의 대사를 KEI씨의 (뜻)이유로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오늘의 방송 분의,
톨운에 덤벼든 온마의 행동(무서웠다∼)도 진짜 의미에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rika씨,
>그래그래, 「봄의 날」의 음악 감독은 「미사」와 같은 분이라고 해요.

그렇습니까--!
정말, 「미사」도 곡이 장면과 매우 성냥 하고 있어 감동 당해 시달렸으니까···.
이 「봄의 날」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그 탓이었군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7(월) 11:48 Quote Edit
Title: Re:◆「봄의 날」[part2]【재료 서로 발각되어】
지금, VOD로 10화 봐 끝났습니다∼

꺄아∼KEI씨, 9화의 최후＆10화의 모두의 장면의 대사,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로 살아나는∼
KEI씨의 번역을 보고 나서, 이 장면을 재검토하면,
한글도 알아 들을 수 있고, 의미도 어떻게든 아는 것 같은데(단순한 착각이군요··소),
자력으로 알아 들어 이해하기까지는 먼 것을 실감~아직도 안되네요^^;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각각의 등장 인물이 자신의 기분을 긴 대사로 나타내게 되어,

puka씨, 그래그래, 그렇네요∼!
이번 주분부터 바로 그때, 인물의 감정이 여러 가지 복잡하게 교차해 가, 개요만이라면
이상한 한국어의 히어링을 더욱 더 보충할 수 없게 되어 지리지리하기 시작했던^^;
보통은 조금 흘리면서 (들)물어도 괜찮을까··(이)라고 생각하는 대사도,
이 드라마는 흘려 (듣)묻는 대사도 없는 듯한 생각이 들고, 여분 대사를 모르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10화로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운소브와 온마의 교환일까∼
운소브가 톨운을 껴안고 있을 때 ~와 화면에 들어 온 이피할씨, 무서웠다∼(웃음)
운소브의 고백에 굳어진 모습에, 이쪽까지 얼어붙을 것 같게···(부들부들)
톨운에의 사랑과 모친과의 사이에 고민하는 운소브가, 모친이 바람기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전화로
「온마를 위해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사라졌다.고마워요.」(개요로부터^^)
이라고 말하면서, 백의를 벗어 던지고 병원으로 뛰쳐나오는 모습에는,
톨운에의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모두,
운소브를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던 최대의 것,
온마로부터의 주박이나 트라우마를 단번에 풀 수 있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우노가 중요한 톨운을 생각해 낼 수 없고 흔들려 괴로워하고 있는 만큼
그런 우노에 대한 기분을 절인 꾸중이면서 불안한 톨운을 지지하고 있는 운소브의 모습이
나도 실로 든든하고, 믿음직하고, 그리고 안타깝게 느낍니다.
초반의 운소브는, 더이상 없네요∼^^＞puka씨

민젼에 잇고 운소브에 관련되어 오는 콜아도 등장했습니다만,
톨운과 우노, 운소브의 사이의 갈등에
세 명의 공통의 상처"모친"의 추억이나 그림자, 트라우마를 관련되어 눌러 가서 가 주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감정이입하기 쉽다라고 생각하는^^;

톨운을 두어 운소브와 온마의 사이의 갈등,
그리고 라스트, 우노온마의 집에서 톨운과 만난 우노가, 그녀의 모습에 온마를 보고 있는 모습··
웬지 모르게 톨운이라고 하는 여성에게 향하는 우노와 운소브의 구상이,
순수하게"이성"에 대한 연애의 감정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디까지나"모친"에게의 구상을 통한 감정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이 드라마에 의해 깊은 곳을 주고,
단순한 남녀의 멜로드라마에는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나머지 느낍니다.
코홀젼씨와 상대 역할 치지니씨와 인 손군의 사이에 느껴지는 공기도
너무 남녀의 연애 관계를 이미지 시키지 않는 듯한 생각이 드는 것도
극중의 캐릭터의 관계를 미묘하게 상징시키고 있는지라고 생각하거나··.

톨운이 누구와 연결되는가 하는 것은 2의 다음으로,
3명이 기들 가지는"모친"에 대한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 어떻게 살아서 가는 것인가··거기가 제일의 관심사입니다.



Title: ○【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1주의 시청률입니다.

［TNS media］의 데이터보다


★SBS 「봄의 날」(1·2회)
　　　
【흙】전국　27.8%(서울　 30.1) 닐슨(26.9%)
【일】전국　27.6%(　　　 30.4)　　 　 (전국　26.9%)(서울　29.1%)


◇KBS 「불멸의 이순신」(38·39회)

【흙】전국　20.2%(서울　19.2) 닐슨(19.2%)　
【일】전국 21.3%(　　　　20.1) 　　　　 　(--------%)

「봄의 날」, 첫회로부터 예상 이상으로 초고시청률로의 스타트.
첫회의 시청률로서는, 작년의 대히트고시청률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넘는 숫자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6(일) 11:32 Quote Edit
Title: Re:○【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2주의 시청률입니다.

★SBS 「봄의 날」(3·4회)
　　　
【흙】전국　29.2%(서울　 30.5) 닐슨(29.6%)
【일】전국　28.6% (　　　 30.1)　　 　 (27.5%)

◇KBS 「불멸의 이순신」(40·41회)

【흙】전국　17.9%(서울　17.1) 닐슨(-------%)　
【일】전국 22.0%(　　　 21.0) 　　　　 　(21.5%)

「봄의 날」, 순조롭게 상승중~

[덧붙여 씀]
「불멸의 이순신」도 강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5(화) 11:59 Quote Edit
Title: Re:○【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3주의 시청률입니다.

★SBS 「봄의 날」(5·6회)
　　　
【흙】전국　27.8%(서울　 29.9) 닐슨(29.4%)
【일】전국　29.0% (　　　 30.2)　　 　 (30.5%)

◇KBS 「불멸의 이순신」(42·43회)

【흙】전국　19.1%(서울　17.3) 닐슨(-------%)　
【일】전국 23.0%(　　　 22.0) 　　　　 　(---------%)

「봄의 날」, 30%전후로 조금 제자리 걸음 상태입니다만, 수도권에서는 30%를 타고 왔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30(일) 12:31 Quote Edit
Title: Re:○【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4주의 시청률입니다.

★SBS 「봄의 날」(7·8회)
　　　
【흙】전국　32.3%(서울　 32.1) 닐슨(29.4%)
【일】전국　30.0% (　　　 32.6)　　 　 (28.4%)

◇KBS 「불멸의 이순신」(44·45회)

【흙】전국　21.1%(서울　20.4) 닐슨(21.4%)　
【일】전국 20.3%(　　　 18.9) 　　　　 　(23.8%)

조금 제자리 걸음 상태였다 「봄의 날」이 4주째에 군과 성장해 30%를 가볍게 넘어 왔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흥미를 돋우는 전개로, 더욱 더 상승해 갈 것 같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6(일) 17:03 Quote Edit
Title: Re:○【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5주의 시청률입니다.

★SBS 「봄의 날」(9·10회)
　　　
【흙】전국　29.7%(서울　 30.4) 닐슨(29.2%)
【일】전국　27.9% (　　30.3)　　 　 (26.8%)

◇KBS 「불멸의 이순신」(46·47회)

【흙】전국　19.3%(서울　18.4) 닐슨(------%)　
【일】전국 22.2%(　　　 20.9) 　　　　 　(-------%)

「봄의 날」, 안정된 숫자이지만, 미묘하게 부진할까요··

[덧붙여 씀]
「봄의 날」, 수도권에서는 변함없습니다만, 전국적으로는 가탁과 떨어지네요··움~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3(일) 10:49 Quote Edit
Title: Re:○【주말 드라마 시청률】「봄의 날」
「봄의 날」남동생 6주의 시청률입니다.

★SBS 「봄의 날」(11·12회)
　　　
【흙】전국　29.7% (서울　 32.0) 닐슨(30.6%)
【일】전국　29.3% (　　 30.9)　　 　 (--------%)

◇KBS 「불멸의 이순신」(48·49회)

【흙】전국　20.9% (서울　20.4) 닐슨(22.2%)　
【일】전국 21.7% (　　　 20.5) 　　　　 　(-------%)

[꿀떡]

우와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봤습니다.. 10화까지 봤군요 이사람들 ㅠ_ㅠ 시간차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저도 막 생각하면서 다시 읽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굉장히 한국어를 잘하나봐요-_-;; 이사람들도 자막없이 보고.. 오늘 봄날 하는데;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류원정대]

드라마를 그냥 보지안고,..기술분석을 하면서 보내요...적응이 안됨...카메라 각도나, 곧바로.. 전개가 아니라..회상씬으로 보여주는 전개가 인상적이라느니..음악을 어떻게 능숙하게 쓰는니..낱낱히 파헤치네..이사람들 피곤하겠다..아무튼 잘보았습니다.^^

[한류원정대]

아마 리메이크다 보니..자기네 드라마와의 다른점들이 보이나 봅니다.

[김양]

봄날 넘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 일본인들도 같군요^^ 봄날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