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이는 주말에 언니랑 엄마랑 이모랑 일러스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규원이가 그동안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사보았어요^^또 마당에 왕할아버지가 기르시는 봉숭아가 있는데 언니랑 손톱에 이쁘게 봉숭아물 들여보았어요봉숭아 꽃과 잎을 절구에 콩콩 찧어보기도 했어요!
첫댓글 일러스트페어에 다녀온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 어린이집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규원이어서 더 즐거웠을 것 같네요 ㅎㅎ
첫댓글 일러스트페어에 다녀온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 어린이집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규원이어서 더 즐거웠을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