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변화하는 세계 2024. 07. 01...미 항모 시대 종지부, 레바논 침공은 자기 파멸, 오만은 필히 네메시스를 부름

[아리랑]

변화하는 세계 2024. 07. 01...미 항모 시대 종지부, 레바논 침공은 자기 파멸, 오만은 필히 네메시스를 부름

1. 미국과 집단서방의 전력은 생각보다 빠르게 기울고 있습니다. 이미 젤렌스키는 패배를 인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대규모 전투를 치를 경우 헤즈볼라와 이란에서의 공격으로 단 하루만에도 끝장 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전면전을 벌일경우 헤즈볼라는 50만발의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날아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큰 나라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한국 경상도의 약 3분의 2크기입니다. 이런 작은 땅에 미사일이 50만발 투하되면 그것은 융단폭격이나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그리고 서방과는 다르게 헤즈볼라나 예멘 그리고 북한 등이 하는 말은 실없는 소리가 없습니다.

미 항모 시대 종지부/ 레바논 침공은 자기 파멸/ 오만은 필히 네메시스를 부름...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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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과 집단서방은 역사 그 자체를 왜곡해 왔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은 록펠러 의학이라고 부르는데 록펠러의학 자체가 사기로 시작해서, 사기로 유지해왔고, 사기로 발전해 왔습니다. 스페인 독감은 말할 것도 없고 홍콩독감,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사스, 메르스 그리고 이제 끝이 난 코로나 모두 단순 감기를 가지고 사기를 벌인 것입니다. 이번 팬데믹에서 백신 맞고 사망한 모든 사람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로 통계가 잡힐 것이고 이렇게 왜곡된 사실은 역사로 기록될 겁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팬데믹은 단순 감기 입니다. 단순감기를 가지고 모든 언론이 총동원 되어서 공포마케팅을 벌이고 이 공포마케팅을 이용하여 백해무익 독극물을 백신이라고 속이면서 주입하는 것입니다. 왜 모든 팬데믹은 단순 감기인가? 팬데믹을 선언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공통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증상이 있어야 하는데 감기 외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증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전염병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역시 없습니다. 바이러스를 추출하는 방법 자체가 없으며 각각의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 또한 전무합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의학자들이 록펠러 시스템 속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검토해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어느 의학자가 있어 바이러스의 존재를 부정하면 그는 시스템에서 밀려납니다. 

그러니 모든 연구는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진행되는 겁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이 거짓은 진행이 될 겁니다. 유엔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브릭스가 대신 차지하고 이후로도 한동안 시간이 지나야 바이러스의 존재유무에 대해서 논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으로 진실을 밝히려 할 때 팬데믹의 진실은 더 빨리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zw/2

전염병은 없다...공동철 저 (PDF파일,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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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징병제 부활 움직임 / 전쟁, 기근, 질병의 관계...미국 인사이드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