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석 이야기
수림석의 산지로 전남 진도와 해남 채석강이 과거에는 아주 유명한 산지 였지만
지금은 촌석 정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강원도 월천리, 서해안 태안반도의 신진도, 마도 그리고 영덕군 남정면 남호리에서 수림석이 산출되었지만 현재는 강원도 월천리 수림석만 명맥을
유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수림석은 가공석의 일종으로 나무의 수림을 연상하는 문양을 중요한 감상의 포인트로 생각하였다.
수림석은 수석내부에 층이 있으며 되도록 절단면을 너무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양이 좋아야 좋은 수석으로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암을 구하기는 쉬운 것이 아닌데 자연석인 해석 수림석이 간혹 산출
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수림석이 상당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은 모암에서 떨어져 바다로 흘러 들어가 수많은 세월 모래와 파도에 의해 자연 마모되어 해변으로 올라온 돌이며 인공이 아닌 자연 마모된 여러 개의 나무가 늘어서 있는 모양의 문양석이 가치가 높은 것이다.
수석 (壽石)
풍화나 침식 등 자연적인 작용으로 이루어진 여러 모양의 작은 돌, 또는 이렇게 형성된 돌을 수집·완상(玩賞: 즐겨 구경함)하는 취미.
자연의 아름다움과 축경(縮景)의 오묘함을 야외에 나가지 않고 실내에서 일목요연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돌
본디 산수의 전경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리기 위해 즐겨 정원에 조성했던 가산(假山)이 그 정서적 원류라고 할 수 있다.
수석은 가산 또는 석가산(石假山)을 더욱 가까이에 놓고 완상하기 위해 자연석에서 자연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던 데서 유래한다. 조금이라도 인공이 가해진 돌은 수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대신 수석의 가치와 형상의 미를 더하기 위한 수반이나 좌대의 사용은 허용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에 편찬된 〈서경 書經〉의 우공편(禹貢篇)과 주대(周代)의 〈시경 詩經〉에 있는 자연석을 완상하는 취미에 대한 기록을 보면, 수석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는 주나라 이후에도 시대마다 수석에 대한 기록과 예찬이 무수하게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때 승전법사(勝詮法師)가 80여 개의 수석을 향해 불법을 설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후 많은 문인·화가들이 돌을 아껴왔다.
많은 민화의 소재로 괴석이 다루어진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조선초 강희안(姜希顔)은 〈양화소록 養花小錄〉에서 수석의 멋에 대한 기록을 따로 남기기도 했다.
수석은 그 돌의 형상과 유래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된다.
① 산수경석(山水景石):산·계곡·폭포 등 자연의 풍경이 축소되어 있는 돌,
② 물형석(物形石):사람·동물 등 어떤 형체를 닮거나 상상할 수 있는 돌,
③ 무늬석:돌의 표면에 여러 문양이 형상되어 있는 돌,
④ 색채석(色彩石):빛깔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돌,
⑤ 추상석(抽象石):특정한 모양을 닮고 있지는 않지만 심상(心象)을 자극하는 여러 추상적인 형상이나 무늬로 이루어진 돌,
⑥ 전래석(傳來石):선인이나 명인에 의해 전래된 근거를 갖고 있는 돌이다. 이와 같은 여러 분류는 동시에 몇 가지 조건이 수석 하나에서 겹칠 수도 있으며, 각각 그 고아함과 기품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수석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석질(石質)이다. 쉽게 풍화되는 푸석푸석한 잡석은 그 가치가 떨어지고, 단단하여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돌이라야 수석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짙은 색은 수석의 또다른 중요한 요건이다. 대개 단단한 돌일수록 짙은 색이기 마련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 모양이 좋고 개성이 강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을수록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다. 수석의 이런 요건을 충족시키는 돌의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이른바 수석산지(壽石産地)라고 하며 일반적으로는 내륙에서는 강의 중류지방에서, 해안에서는 움푹 들어간 만(灣)지역에서 많이 채집된다고 알려져 있다.
문경·울산·보성·청송 등은 유명한 수석채집지였으며, 앞으로는 남해와 서해의 해안·도서 지방이 유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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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넷상에서 참고되는 글들을 인용한 것입니다.
愛石의 종류
애석(愛石) : 오랫동안 소장하여 애착이 가는 돌(수석). 애장석(愛藏石)
돌을 수집하는 애석 중 에는 12종류의 돌이 있습니다.
저마다 기호성 특수성 희기성 가치성 역사성 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기에
하나하나 분석해 보기로 합시다.
[ 수석 ]
수석의 종류에는 산수경석, 물형석. 형상석. 색채석. 미석. 화문석. 산수화석. 추상석. 인물석.문자석.기타등등 있습니다.
[ 미석 ]
일반적으로 미석<마석> 가공석을 말합니다.
미석의 종류
점미석, 망울마석, 선미석, 색미석, 모자익미석 다섯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석의 모양
미석의 모양에는 구슬, 계란, 타원, 항아리, 장대, 입석, 신석 이 형외도 48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미석에서 중요한게 있다면 1돌의 질 2형태 3색상 4가공 기술 을 들 수 있는데 일반
가공, 특수가공, 옥가공, 3공증의 가공 업을 연마하려면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미석은 수석보다 탐석할때 발견하기가 수석보다 어렵습니다.수석보다 더오랜 경험이 필요합니다.왜냐면 돌의 속을 알아야 하고.강도와 경도까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가 가공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수석보다 비용도 많이듭니다.
[ 보석 ]
일반적으로 보석이라 함은 장신구로 알고 있는데 장신구외 관상보석을 말합니다.
수정, 호박, 암석, 비취, 무지개, 무뉘옥석 등을 말합니다.
보석의 종류
보석의 종류를 들자면 수업이 많지만 관상용 보석 종류에는 자수정, 백수정, 황수정, 남·청·백, 호박, 청·흑·남 비취, 황·남·무지개 여덣가지의 보석의 소재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보석 가공은 <장신구 세공> 그야 말로 어렵고 난이도 또한 끝이 없이 어렵습니다.
<일본의 애석세계>에도 가공 가능한 가능인이 1·2명 정도 란 것만 보아도 어렵고 귀한것이보석입니다.
우리 나라엔 보석10종류 정도 밖 에 알려지지 않았을 정도이고. 보석에 가공이 가능한 기능인 은 한명도 없거나 있다면 전 종류를.다 못하는 겄으로 알고있습니다.보석의 세계는 계발가능한 우리 나라의 미래의 애석인들이 개척해야 할 돌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나라엔 수많은 종류의 무늬옥, 무늬보석이 있습니다. 연구 계발만 한다면 꽃돌 과 함께 미래의 애석 생활에 예술 문화가 꽃 피울 날이 있다고 믿습니다.
[ 꽃돌 ] 花 紋 石
꽃돌의 종류
매화, 국화.묵화 로 이루어져 있지만 장미, 해바라기, 태양석 문양을 한 돌도 있습니다.
청송 74종류, 밀양 44종류, 양산 7종류, 의성 2종류, 선산 2종류, 통영 2종류, 변산 1종류, 포항 1 강원도철원1종류가 있습니다.[1987년대구매일신문]
꽃돌의 연구
독일의 선교사 1980년대 한국의 꽃돌을 보고서 하도 신기하여 15년 동안 전국의 산지를 돌며 수집한 매화석 천종을 독일에 가지고 가서 연구한 결과 <바다의화석> 바다의 생물체란 것을 밝힌바 있습니다. 안동의 대학에서 지금도 연구하고 있는 중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전이나 필자의 추측에 의하면 우리나라 엔1500종유에서2000여 종류의 화문석이 산재되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꽃돌의 가공
일반가공. 특수가공. 옥가공.보석가공. 돌출가공 등이 있습니다.
가공공장은 청송 30, 영덕 15, 밀양 5, 양산 2, 대구 5, 무주 2,해남10 정선 10.단양5. 부산 3, 경산 2, 창녕 2, 경주 2, 고령 1, 광명 1 1990년 현재.곳 등등 있습니다.
가공에 덧붙인다면 수석의 산지는 고갈되어가고 미래의 애석 생활은 어두워 질 수 밖에 없다면 미석, 보석, 꽃돌로 전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미석, 보석, 꽃돌을 계발하고 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장인은 제품을 만들고 명인은 명품을 빛어내고 인간문화제는 문화제를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이 만들어내지 않는 작품이 국보나 문화제로 지 정된 것 은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리고 꽃돌은 하나 소장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원석을 매입해야 하고 전문가가 가공울 해야하고 좌대또한 맞춰야 하니까요.
[ 종류석 ]
애석인이 덤으로 알고 있는 종류석은 지금은 외국산이 아니면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종류석이다.
1970년대 자연보호법제정 되기 이전에 많은 종류석이 산출되어 전국의 관광지에서 구입할 수 있었지만, 종류석은 석회석이 산화되어 자라는 돌이기에 더욱 신비롭고 잛은 인생사에 워낙에 짧은 위안의 약처럼 수 억년 자라야 하나의 모양으로 탄생하다니 참으로 자연속에 인간은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는 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석 ]
화석의 종류
70년대 포항의 청림동에서 제철공장이 들어서기전 토치작업때 산출된 고기화석 3종류가 울나라에서 첨이며 오어사의 담치, 조개, 굴, 대합.전복 [다섯가지페총화석이 산출되어 오어사라함]의성의 공룡뼈, 태백의 거미, 나비, 곤충, 고사리, 밀양의 단풍, 갈대, 전북의 다래나무, 건천 나무 화석등, 경주의 공룡뼈 경기도 하성 시화공단의 공룡알화석등 몇몇의 화석이 산출된 곳이 있다. 화석을 학문의 자료로 여겨 왔기에 수석의 생활에 보탬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포항의 강해중선생이 만드신 화석발물관은 외국산의 화석이지만 희귀성 때문에 구경, 관람, 자연학문의 큰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고성의 공룡발자국, 경주 의성 포항의 공룡뼈 등이 산출이 되기에 우리 나라에도 세밀히 탐석한다면 더 많은 화석이 어디에서나 산출되리라 여깁니다.
[ 철광석 ]
철광석의 종류
포항에서 산출된 비행접시, 괴석모양, 태백의 금철석, 밀양의 화악산닉캘석.삼랑진주석등 우리 나라엔 철광석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일본 <일본애석>의 경우를 본다면 여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동, 니켈, 아연, 텅스텐, 이 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철광석은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지만 가공하여 즐겨도 무방합니다.
돌안의 내용 이 학문의 자료로 되기때문입니다. 태백의 금철석은 필자가 80년대 입수한 30Cm이 되는 것이 있는데 무늬가 아름다워 부산과 일본동호인에게 고가로 매도한 적이 있습니다.
철광석은 우리나가 어디에서나 산출되며 앞으로 탐석시에 무겁고, 빛나고 무뉘와 결이 이상하면 연구해 볼만합니다.
[ 산호석 ]
산호석의 종류
해삼형, 조개형, 나무형,초가형. 기둥형, 백송나무형, 산호석은 석회질로 구성되어 있지만 염분과 합성되어 단단하고 소리가 영롱한 것도 있다.
70∼80 머구리 배를 운영하던 잠수부들이 산체하여 한때 유행한 적도 있다. 우리 나라 산호석을 통영, 제주, 독도, 추자, 목포, 등지에 자생산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관광한 분들이 구입, 가끔 필자가 보지만 자연의 신비에 감탄할때가 많습니다.
[ 해심석 ]
해심석의 종류
기둥형, 바가지형, 만사형통형, 꽈배기형, 인물형 삼라만상 과 기타 해심석이란 심해바다 300∼500미터 안에 마그마 용암이 굳어 생선된 것으로 삼라만상 천태만상을 이루어져 말 그대로 심오하게 그지없는 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선 산출되어 수집가도 있지만 우리 나라엔 생소한 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80년대 머구리배 운영자가 목포, 통영, 임자도.백령도.마라도.심해에서 몇 개 산출되어 선 뵈인적이 있습니다.
[ 은하석 ] (별똥석)
은히 말자는 별똥석은 은하계 돌이 지구에 떨어진 돌을 말하는데 참으로 귀환 돌이라 말 할수 있습니다. 서구에는 점성가가 있고감정가가 있고 가공사가 있는줄 압니다만 우리의 고전에도 별똥석을 보고 국운을 예언한 기록이 있듯이 은하석은 귀한 돌임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에서는 은하석 수집가가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이들 외국 수집가들은 국가관을 무릅쓰고 서로 교루하는 것으로 신문 TV에서도 보도된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프랑스의 은하석 한 개가 세계 10대 보물중 6위에 해당한다고 2005년 11월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2, 3명의 박사가 있고, 1·2개의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림석 ] <畵 紋 石>
그림석의 종류
진도의 수림석, 고군산열도의 수림미석, 고령의 무지개석, 대구 화원 그림석 밀양의 수림석, 정선의 목문석, 대표적으로 나열한다면 이 정도이지만 우리 나라의 그림석의 산지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38군대 정도입니다.
대다수 비슷하지만 석질이 조금씩 다르고 강도, 경도가 다릅니다. 그림석의 생성은 철분, 흑연, 수정체로 합성되어 생성되지만 종류석, 산호석처럼 자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수량에 따라 물감이 스며들어 생성된 것이므로 자연의 이치가 필자가 더 깊이 논하기란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그림석은 90%는 가공기술에 의하지만 가공의 기술이 뛰어나야 좋은 그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절단석 과 가공석 ]
절단 가공석의 종류
절단석이란 함은 말 그대로 절단성을 말합니다. 돌이 너무 크고 밑자리 때문에 도저히 자연으로 연출 할 수 없을 때 절단한 것이 절단석이라 합니다.
울산의 나시돌, 고성의 용석, 양산의 구갑석, 이런 돌들을 가공수석이라 합니다.[전국에14_5종이더있음]2006 의하면 가공을 해야 수석으로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퇴석화된 석돌을 털어내거나 진흙을 털어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수석 종류에 가공을 해야하는 돌의 종류가 이 외에 많이 있습니다.
애석인 여러분 애석의 생활은 아름답습니다. 영원합니다. 그리고 취미생활 중 애석이야 말로 자연을 본존사랑하고 지구·인간을 변화시키는 심미안의 예술, 문화입니다.
그러기에 공부하고 연구하고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철학은 하루아침에 깨우칠 수 있지만 애석의 문화는 50년을 해도 못 깨우친다고 일본의 고 애석인의 말입니다.
돌 하나 일생이 300억년 이랍니다.
다시 말하면 돌이 탄생한지 150억년이다니 앞으로 남은 석생이 150억년 이랍니다. <버나드 호킹(영국천체물리학자)연구자료>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돌만큼 오래 남는 것이 없습니다.
영원한 돌 하나에 자신의 발견 과 철학과 선인영원 의 예술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자만도, 오만도, 아집도, 이기심도 다 버리고 자연∼자연 하나에 다 묻어 지금 이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그때도 초연히 지금의 순간을 후세는 정말로 아름다운 문화였다고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고뇌하십시오.
애석의 학문은 산돌 4년, 강돌4년, 해석 4년, 합 12년이라면 12종류의 돌이라면 몇 년이 걸려야 합니까? 자연은 어렵고 힘들고 장대합니다.늘 고뇌하고 연구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특히 사랑해야 합니다.
필자가 작업.강의.그리고 잡다한 기록 때문에 무척이나 바쁩니다.하여 짜임세 있는 문원이 못됨을 양해바랍니다.
- 주요참고문원 -
중국---애석문화년표
일본---현 대 수 석사
한국---자 연 미 생활
월 간 수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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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수림석 사진은 참고로 보기위해 넷상에서 빌려온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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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애석 용어 [壽石愛石用語]
수석과 애석의 문화를 즐김에 있어 포준화된 용어는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돌의문화는 중국 3500년 우리나라 는1700년이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많은
전쟁과 일제강치에 근대의 우리 아름다운 돌의 문화가 사라지다 시피 하였습니다.
몇년의 각고에 이 지식코너에 간략하게 적어둡니다.
[ 가 ]
가석[家石]집에다 두어도 좋은돌 수석.
가공석(加功石) : 돌을 갈아 광택을 내거나 밑면을 절단한 돌.
강수석[江壽석]:강돌의 수석.
강도[强度]돌의 단단함을 말함.
경도[勁度]질기고 강함을 말함
규격석[規格石]:장 30-20 고 20-7 폭 15-9
개구리석 : 돌갗이 푸르며 우둘두둘 하여 마치 개구리 피부와 같은 돌
건폭형(乾瀑形): 위 아래로 길게 움푹 패여 있으나 흰돌이 박히지 않아 물이 마른 듯이
보이는 폭포형
검봉석(劍峯石) : 날카로운 봉우리가 연이어 있는 돌.
경석(景石) : 자연의 경치를 닮은 수석. 산계석(山系石)과 수계석(水系石)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산계석은.원산석.평원석.토파석.등 수계석은.폭포석.호수석.계류호.담형석.등
계류형(溪流形) : 산골짜기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
골석(骨石) : 겉돌이 수마되어 떨어져 나가고 속돌만 남아 앙상하게 마른 돌.
곰보돌 : 돌 표면이 벌집처럼 옴폭옴폭 패인 돌. 제주도, 한탄강의 현무암에서 볼 수 있음.
교환석(交換石) : 서로 바꾸어 소장하고 있는 돌.
구[球]공닮은 옥돌 과 수석을 말함
구입석(購入石) : 돈을 주고 사서 소장하고 있는 돌.
구상석[具想石] 무었인가 나타나 있는돌.수석
구슬[옥구슬]부산수영.밀양무뉘옥.정선목문석 등으로 가공하여 만드는 옥돌을 말함.옥.보석.
그림석[畵紋石]:그림같은 무뉘가 있는돌.가공석과 수석.
굴림돌 : 수마가 덜 된 돌을 자갈이나 모래와 함께 드럼통에 돌려서 연마시킨 돌.
굴림돌은 수석의 범주에 넣지 않음.
기름돌(油石) : 베이비 오일 따위의 기름을 바르면 더 돋보이는 돌(수석)
기념석[氣念石]기념으로주는 돌. 선물석.기념으로 가져오는 돌.
기석(奇石) : 기묘하게 생긴 돌. 기석이라 하더라도 수석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은
수석이 아님.
계혈석[鷄血石]닭의 피같은 돌.혈석[중국유명]
괴석 [恠石: 괴이하고.이상하게 생긴돌
깨돌 : 깨같은 까막까막한 미립점(米粒點)이 박혀 있는 수석.
꼬임돌 : 제주도 화산석 같이 꼬여 있는 돌.
[ 나 ]
나씨돌 : 튀어나고.옴폭들어간 것 준말.울산근교 양산근교 에서 산출되는 돌출부분은
푸르고 안쪽돌은 까만 추상석을 말함
난석(蘭石) : 난초를 붙여 완성하는 돌.
남석[南石] 경주남산에서 산출되는 안경알의 재료인 이 돌은세계 공통어 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970년대 고.박정희대통령때 밀반출을 막기위하여 콩크리트로 굴을막음.
노자공(路子工) : 백제 사람. 석가산을 최초로 일본에 전수시킴.
노태수석(老苔壽石) : 이끼를 올려 예스러움을 간직한 수석.
[ 다 ]
단봉석(單峯石) : 봉이 하나인 수석. 경석(景石) 중 하나.
단층형(斷層形) : 계단 모양으로 층을 이룬 형태.
단탁(短卓) : 다리가 짧은 탁자. 화대(花臺)(日)
단폭형(段瀑形) : 계단을 이루며 한단 한단 꺽여 떨어지는 폭포형.
도잠[陶潛] 자 연명.수석을 너무나 좋아하여 술만 체면 노랠부른다 하여 성석이라는
별호가있음.
돌갗 : 돌의 거죽(피부)
동굴형(洞窟形) : 안이 텅비어 넓고 깊은 큰 굴처럼 되어 있는 모양.
동문형(洞門形) : 돌 아래쪽에 구멍이 시원하게 뚫려 나제통문(羅濟通門)과 같은 형태.
동석(動石) : 움직이는 모습의 물형석이나 그러한 그림이 있는 문양석. (反)정석(靜石)
동적돌[動積乭]움직임이 있는것 같은 돌.
댓돌[臺石]: 믿이 넓고 위는 쫍고 평평한 돌 신선대 수석
따로(따로돌) : [1]造石. [2]손을 대서 만든 돌. [3] 다른 갈래로 분류해야 하는 돌.
때감 : [1] 선뜻 눈에 비치는 맵씨와 빛깔. [2]수석의 표피에 드러난 빛깔
[ 라 ]
라면돌: 국수가락처럼 가락이 생긴돌.재주도동굴 땅속 에서나.심해바다에서 산출됨
[ 마 ]
마석[摩石]영마를 하는 돌.
마그마: 용암이 휘감긴 상태를 말함
마노석(瑪瑙石) : 소동파가 갖고 있던 석명. 호랑이와 표범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며 무늬,
빛깔도 그러했음. 마노(瑪瑙) - 옥돌
막돌: 이무 위미없는 돌
먹돌 : 먹물처럼 검은 돌. 묵석(墨石)
명석(名石) : [1]뛰어난 돌(수석). [2]수석으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고아한
기품과 고색이 찬연하고 의용과 기품이 있어야되며 그리고 힘을 가진수석
명석록(名石錄) : 뛰어난 수석만을 가려 사진과 함께 기록한 책. 대한민국명석록.
몽돌 : 별반 쓸모 없으면서 크지 않은 둥글둥글한 돌.
몽중석(夢中石) : 꿈에서 본 돌.
묵석(墨石) : 먹물처럼 검은 돌. 먹돌.
물고임돌 : 호수석과 같이 수석에 물이 고이는 돌.
문양석(紋楊石) : 돌표면에 어떤 모양의 그림이나 꽃무늬 또는 문자가 그려져 있는 수석.
무늬석.
문자석(文字石) : 글자 모양의 문양이 새겨진 수석(돌). 문자석은 문양석의 하나.
물돌 : 수반에 연출할 수 있는 수석. 호수석, 폭포석, 계류석 따위.
물형석(物形石) : 물건의 형태를 가진 돌(수석). 만상석(萬象石)
미불(米불):송나라 사람.자字 미원장]米元章. 문장에 뛰어나고 산수화에 능함.수석사원칙[樹石四源則] 창안자.
미석(美石) :색채석(色彩石).미석의 조건
[1]색감이선명하고
[2]석질은 모스 경도 5도 정도 되어야하고
[3]무뉘가 있어야 함.빗살.병열.파상.추상선이 있고 4 수마상태가 좋고, 5파.균열.사선이
없고.사색이 없어야 함.
[ 바 ]
바가지돌 : 강원도 영월.제주도.지리산. 등지에서 나는 돌로 마치 바가지처럼 물을 담을 수
있다는 비유 석명.
바위형 : 산이나 산기슭에 우뚝 서 있는 바위와 같은 형태.
배껍질돌 : 돌갗이 배(梨)의 껍질과 같은 색과 모양의 돌(수석)
변성암(變成岩) : 변성 작용으로 그 성질이나 조직이 변한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변질암.
부봉(副峯) : 산경석에서 주봉 다음으로 높은 봉.
분홍석[分洪석]옥석.보석.미석.수석
빙폭형(氷瀑形) : 폭포의 물이 얼어 붙은 듯이 보이는 형태.
뼈돌:[1]단단하고 앙상하며 생긴 모습이 동물의 뼈처럼 보이는돌(수석)[2]앙상하게 마른
속돌, 골석(骨石)
[ 사 ]
사유석[思惟石] 생각을 깊이 할수있는 수석.
사대산산지[四大山産地[: 평창 백덕산.대구 팔공산.산청 지리산. 구레 제석산.
산수경석(山水景石) :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켜 주는 산모양의 수석.
산지(産地) : ① 산출지(産出地)의 준말. ② 수석을 탐석한 곳. 탐석지(探石地).
산호석[珊湖石]바다에 서 기생이나 산재된 돌 보석.
산형석(山形石) : 산의 모습을 가진 돌(수석).
삼대해석산지[三大海石産地]:동해.서해.남해.
삼면법(三面法) : 산형석을 감상하는 방법. 전후, 좌우, 상하를 리컳는말
상석[上石] 위에 얹저서 연출된 수석
쌍봉 [雙峰]: 봉우리가 두개인 산형석
색감(色感) : 어떤 색에서 받는 느낌. 수석의 색감은 생기가 있고 선명할수록 좋음.
색채석(色彩石) : 색깔을 띠고 있는 돌(수석). 미석[美石]보석[寶石]
석감(石感) : 돌에 대한 감정을 말하는 것으로 수석을 봤을 때의 느낌.
석록(石錄) : 돌에 대한 기록과 사진 등을 엮어 만든 책. 보통 전시회의 기록책자는 모두
석록임.
석명(石名) : 낱개의 수석에 붙인 고유한 이름. 수석명.
석상수석[石上樹석]작은분재를 담아키우는 돌.돌위에 나무를 부쳐서 키울수 있는돌.
석보(石譜) : 돌의 계통을 따라 기록한 책으로 돌의 출처와 소장자의 변화 순서대로 기록함.
석심(石心) : 돌의 마음을 뜻하는 것이나 돌은 사람과 달리 항상 깨끗한 마음씨 그대로
있다는데 비유한다.
석정(石精) : 돌에 대한 애정을 말하는 것으로 돌을 사랑한다는 뜻보다는 돌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뜻.
석중석(石中石) : [1]돌 속의돌 [2]이질석(異質石)이 들어 있는 돌[3]화산이폭발하여
용암이 돌에 쓰며들어 다시 굳어 돌이된 돌.수석.
석질(石質) :[1] 돌의 본 바탕. [2]돌의 상태를 말함
석향(石香) : 돌의 향기. 실제 돌에는 향기가 없으나 마음으로 보는 돌에는 향기가
있다는 비유.
설산석(雪山石) : 산봉우리에 하얀 석영 등이 붙이 눈산을 연상시키는 수석.
섬형석(島石) : [1]섬 모야을 가진 돌(수석). [2]산형을 이룬 수석 이 섬에 자리잡은
형을 말함
섭취돌 :[1]변변하지 못한돌(수석).[2] 별 대가(代價)를 치르지 않고 얻을수 있는돌.[3]어디라도 있을듯 한 돌
소장(所藏):값나가는 물건 따위를 자기 것으로 간직함. 소장석(所藏石)-소장한 수석. 소장자
(所藏者)-소장하고 있는 사람
소품석(小品石) : 작은 수석. 보통 15cm이하를 말함.
속돌 : 표피가 물씻김을 떨어져 나가고 내피가 드러난 돌.
손질 :[1]손을 잘 매만저 다듬는 일[2]돌 자체를 변형시키지 않고 때를 씻어 내거나
흙 따위를 털어내고 양석을 하고 손으로 만짐을 말함.
수계석(水系石) : 물씻김으로 이루어진 수석. 강돌이나 바다돌을 뜻한다.
수림석(樹林石) : 여러 개의 나무가 늘어서 있는 모양의 문양석.
수마(水磨) : 물씻김. 물결에 씻기어 서슬이 닳음.
수문형(水門形) : 돌의 밑부분에 오목하고 길게 패어져 수반에 놓으면 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된 형태.
수반(水盤) : 꽃을 꽂거나 수석 따위를 올려 놓는 데 쓰이는 바닥이 평평하고 운두가
낮은 그릇.
수반석(水盤石) : 수반에 연출해야 더 돋보이는 수석.
수석의4대요소 : 형(形), 질(質), 색 (色)古態
수석노불(壽石老佛) : 수석을 오래된 불상에 비유하여 미화한 말. 고상한 수석.
수석전(壽石展) : 수석 전시회
신석[神石]:입석보다 길고 서 있는 모습이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을 주는 수석
신기루[神氣樓] 이상기루로 하늘에 뜨있는 검은구름 [진시황때 첫말이 생김]
살색석: 보석.옥석.미석.수석
쌀눈박이돌 : 쌀알 같은 크기와 모양의 미립자가 돌
쌍봉석(雙峯石) : 경석에서 봉우리가 둘이 있는 돌.
쌍석[雙石]:두손으로 들수 있는돌 수석.
쌍폭(雙瀑) : 폭포석에서 폭포가 하나 아닌 둘의 경우를 이름.
썩돌 : ① 침식되어 패인 모습이 썩은 듯이 보이는 돌. ② 쇠가 부식된 듯이 푸석푸석한 돌.
[ 아 ]
암굴석[暗窟石:앞은 굴형태나 안이 어둡고 볼수없는 구석.
알돌 : [1]석중석 중에서 이질석이 특히 알처럼 둥근 돌. [2] 좌대나 수반에 놓이지
않은 맨 돌.
알수반 : 모래를 깔지 않은 수반. 밑바닥이 편편한 수반석은 모래없이 알수반에 연출
하기도 함.
암초형(暗礁形) : 바닷속이나 바닷가에 있어 항해에 방해가 되는 바위와 같은 형태.
다소 거친 괴석형의 바위형.
애석(愛石) : 오랫동안 소장하여 애착이 가는 돌(수석). 애장석(愛藏石).
양석(養石) : 생경한 느낌이 나는 수석을 성숙되고 고태미가 나도록 햇빛을 쬐고 물을뿌림
연마석(硏磨石) : 갈아서 표면을 반들반들하게 만든 돌. 연마석은 수석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
연봉석(連峯石) : 셋 이상의 산 봉이 연이어 있는 산형수석. 봉 하나 - 단봉형.
봉 둘 - 쌍봉형.
연산석(連山石) : 미원장이 소장하던 괴석. 길이가 한 자 정도 짙부른색.
9봉(峯) 8호(湖). 산봉이 연이어 있는 수석.
연질(軟質) : 무른 성질. 또는 그러한 성질의 물질. (反) 경질(硬質).
연출(演出) : 수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방향과 위치를 잡는 작업. 좌대연출, 수반연출.
영벽석(靈壁石) : 중국 安代 애와 괴석의 이름. 반산에서 산출.
영산석(靈山石) : 백제 30대 무왕께서 일본에 건네준 일본 최초의 수석.
오대강산지[五大江産地]:낙동강.남한강.금강.한탄강.임진강.
오석(烏石) : 까마귀색 돌
오색석[五色石] 다섯가지 색상의 돌
와석[臥石]:누워있는 형상의 수석.
용문석(龍紋石) : 마치 용을 그려 놓은 듯한 문양석.
용석[聳石]:고성.함안.창녕 등에서 산출되는 산수경을 꼭 빼어닮은 돌.수석
운두 : [1] 그릇이나 신 따위 둘레의 높이. [2]수반 둘레의 높이.
은하석[銀河石]:별똥석.우주의 돌
원봉(遠峯) : 주봉과 부봉사이에 위치하며 멀리 보이어 원근감을 주는 봉.
원산석(遠山石) : 멀리 보이는 산과 흡사하게 생긴 수석.
유석(油石) : 기름을 잔뜩 바른 돌. 기름을 지나치게 바르면 품위가 떨어짐. 잠시 기름을 발랐다가 닦아내는 돌을 말함.
은폭(隱瀑) : [1]겉에서는 보이지 않고 숨어 있는 폭포.[2]은폐된 폭포석.
인상석(人象石) : 사람의 얼굴 모양의 수석. 두상석(頭相石) : 사람의 머리 모양의 수석.
인물석:[人物石]:사람을 닮은 돌 과 수석을 말함
일생일석(一生日石) : 평생동안 참다운 명석은 1점밖에 구할수 없다는 뜻으로 그만큼
명석을 얻기가 어렵다는 말.
입석[立石]: 평범하게 서 있는돌.수석.
[ 자 ]
자국돌 : 움푹움푹 패어 들어간 자국이 있는 돌
자탐석(自探石) : 스스로 자기가 직접 탐석한 돌
장석(長石) : [1] 길이가 유난히 긴 수석. 촌품(寸品)이나 소품(小品)에도 장석이 있음.
전래석(傳來石) : 조상이나 선조로부터 대대로 물려 내려온 돌.
정석(精石) : 좌선 불상(座禪佛像)이나 꽃무늬와 같이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돌
정원석(庭園石) : 정원에 조경으로 놓고 완상하는 큰 돌.
정적돌[靜積乭]부동적.고요.적막한 돌을 말함.
조석(造石) : 깎거나 구멍을 뚫는 등 인위적으로 만든 돌. 조형석(造形石). 조석은 수석이
아님.
조수형석(鳥獸形石) : 새나 짐승을 닮은 돌(수석).
종류석.석회동굴에 물이 응고되어 굳은 돌 종류석
좌대(座臺) : 수석을 바로 놓기 위해 나무로 깍아 만든 받침. 돌받침.
좌대석(座臺石) : [1]좌대에 올려 연출해야 더 돋보이는 수석. [2]좌대에 연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수석.
주름돌 : 움푹움푹 패인 자국이 줄을 이루고 있는 돌.
주봉(主峯) : 산형석에서 가장 높고 중심이 되는 봉.
준법 : 돌을 형태별로 분류하여 그리는 방법.
줄홈: 빗살.병열선.수평선.숫직선.파상선으로 홈이 쭉 페인돌.수석
중품석[中品石]:장 19-15 고 5-9 폭 7-5 를 중품석이라 함
지판(地板) : 수석 밑에 까는 널빤지
진묵석 : 짙은 먹물색의 돌.
진석(珍石) : 진귀한 돌. 보석(寶石), 진석은 수석이 아님.
진오석 : 가장 검은 돌.
질감(質感) : 재질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독특한 느낌.
쬬꼬석(日) : 쵸코색 석 을 줄인말 - 초콜릿 색깔을 가진 돌
[ 초 ]
초석[礎석]:박혀있는 돌.박혀서 연출되는 수석,
초가석[草家石] 초가를 닮은돌
초록색색[草綠色石]:보석.옥석.미석.수석.
촌석[寸石]:엄지 손마디 만한 돌 수석.
청석[靑石]:푸른색의 수석
철광석[鐵鑛石] 돌속에 금속.쇠.니켈.등이 석여있는 돌
처마석[處麻石]:처마형태를 한 수석.
추상석[抽想石]:추상적으로 감상하는 돌.수석
[ 카]
칼라석: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 돌 보석.옥석.미석.수석
[ 타 ]
토중석[土中石]:흙소에서 산출되는 돌 수석
토파석[土派石] 평평한 자리위에 흙이나 물결의 갈래가 있는 것 수석.
[ 파 ]
파상선석 : 파상선으로 이루어 져 있는돌.미석.보석.수석.
파사석[破捨石] 파 가 나서 버려야 하는돌.수석
평석[平石] 밑이 쫍고 위가 넓고 평평한 수석
평원석[坪遠石] 위가 평평하고 눈높이서 감상함에 긑없이 펼처짐이 있는수석.
평원경석[坪遠景石] 위가 평평하고 뒷 배경이 있는 수석.
[ 하 ]
호피석[虎皮石] 호랑이 가죽무뉘가 있는돌
홍석[洪石] : 붉은돌.홍옥석.수석
혈청석[血淸石] 핏줄같이 줄이 쭉 엉켜있는 돌.보석.수석
황석[黃石] 황금색.옥석.보석.미석.수석
화문석[花紋石] 꽃모양의 무뉘가 있는 돌과 수석.
해석[海석] : 바다돌 수석
해심석[海沈石] : 심해 500미터 이상의 심해에 있는 용암이 굳어 협곡에 굳어 붇어있는돌.
수석.
------- 중요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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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자연미 생활
월 간 수 석
수 석 문 화
2008 년1 월26 일 -- 木石 성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