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개요- 면 적 : 5.34㎢(시 463.36㎢ 의 1.15%)
- 인구 및 가구(2014년 7월말 기준)
- 인구 : 85,258명 (남 42,528, 여 42,730)
- 가구 : 30,506세대
- 행정구역 : 85개통 537개반(2개 법정동 : 내동, 외동)
- 공 무 원 : 28명(1인당 주민수 3,100명)
- 주요시설 및 기관현황
- 교육시설 : 17개교(초등교 7, 중학교 5, 고교 5)
- 종교시설 : 41개소(교회 : 37, 사찰 : 4)
- 기 업 체 : 33개 업체 213여명
- 유관기관 : 보건소, 김해시법원, 우체국(2), 연지지구대, 예비군중대(2), 내외동119안전센터, 은행(9), 농협(3),
새마을금고(5), 축협(1), 산림조합(1), 신협(1) - 문화복지시설 : 문화의전당, 내외문화의집, 김해문화원, 보건복지센터, 체육시설(19), 공원(28), 경로당(36),
병의원(110), 치과의원(44), 한의원(36), 약국(38)
연혁내외동은 경운산 기슭을 중심으로 북쪽 마을을 내리, 바깥쪽 마을을 외리로 불러 오다 1914년 내리를 내동리, 외리는 봉곡리와 병합하여 외동리로 불러 왔으며 1931년 김해면이 김해읍으로 승격되면서 다시 내리와 외리로 법정리 명칭이 부여되었으며 1947년에는 내동과 외동으로 개칭되어 오다 1981년 7월 1일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되면서 김해시동명칭변경확정및동장정수조례 (김해시조례 제98호)에 따라 행정동으로 내외동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음. - 1895년 - 김해군 우부면 내리, 외리
- 1914년 - 김해군 우부면 내동리, 외동리
- 1919년 7월 - 김해군 김해면 내리, 외리
- 1931년 11월 1일 - 김해군 김해읍 내리, 외리
- 1947년 6월 25일 - 김해군 김해읍 내동, 외동
- 1981년 7월 1일 - 김해시 내외동
- 1998년 1월 1일 - 현 청사 개청
- 2003년 10월 14일 - 내외동주민자치센터 개소
- 2007년 9월 1일 - 주민센터로 명칭 변경
우리마을의 특징김해시 내외동은 신시가지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조성과 유통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9만여명의 인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민 이 살고 있습니다. 잘 정비된 도로와 병원, 학교, 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곳곳에 많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속 녹지를 가까이 할 수 있으며 주요도로는 자건거 도로가 설치되어 있고 그리 높지 않은 경운산, 임호산, 함박산은 다듬어진 산책로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환경을 중시하는 동입니다. 이와 함께 거북공원, 연지공원, 아이스퀘어초대형몰, 특급호텔-아이스퀘어호텔, 롯데시네마, CGV,김해문화원, 시민스포츠센터, 경전철 역세권, 수로왕릉 및, 가야옛터 공원조성. 해반천(전하동,내외동,구산동,삼계동을 잇는 잘꾸며진 시민들의 산책 조깅로) 김해 내동 홈플러스(매출전국랭킹1위) 김해보건복지센터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이 있으며 김해문화의전당이 자리하고 있어 김해시의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가 위치하여 교통이용에도 편리합니다. 지명유래내동- 우암 (牛岩)
쇠바위(金岩)가 소바위로 바뀐 곳으로 지금의 8통지역임 - 경운산 (慶雲山)
옛날 운첨산(雲站山), 조선초기까지 운첨사(雲站寺)가 있었다. 김해읍지에 김일손이 운첨사의 승 지집에게 보낸 글이 실려 있다. 해발 378m로 산위에는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산행을 즐기고 있음 - 수인사(修仁寺)
운첨사의 옛터에 경운재(慶雲齋)가 있다가 1956년 수인사를 세웠는데 5층석탑이 있음 - 경원교(慶原橋)
대성동과 연결되는 다리로 1965년 준공했다, 이 다리에서 대성동 3거리까지의 길을 구지로(龜旨路)라고 불린다. - 내동지석묘(內洞支石墓)
경운산록에 있는 유적으로 1976년 발굴됨. 기원전 3~4세기경 주거지로 세형동검, 무문토기 조각, 홍구조각, 석제방수차, 흥구대 등이 출토되었으며 지금은 김해박물관에 보존되어 있음 - 신지(新池)
신못이라 하며 옛날 늪이었는데 확장하여 저수지로 쓰다 지금은 연지공원으로 조성되었음 - 평지(坪地)마을
평전마을이라고 하며, 옛날 평전리로 지금의 연지공원 위에 있었음
외동- 외동(外洞)
옛날 거인리로 마을 앞 정자나무인 은행은 경상남도에서 나무대신 보호수로 지정되어있음(수령 500년, 높이 18m, 둘레 5.5m) - 굴바위
경운산에 있는 흔들바위임 - 거북산
외동 서쪽의 거북모양으로 생긴 산임 - 대밑골
거북산과 함박산 사이의 골짜기 - 외동고개
명선지(名仙池)고개라 하고 주촌면과 경계가 됨 - 지목 길
흥동과 경계이며 함박산에서 내려오는 골짜기 - 모유정(慕裕亭)
중종때 전라우수사를 지낸 유용(柳墉)이 기북정을 지었는데 순조 5년(1805) 거인리로 옮기고 지금은 미식재(未息齎)의 현판이 걸려 있음 - 봉곡(鳳谷)
나비가 춤추는 모양의 지형 때문에 무접(舞蝶)이라고 부른다. 고종초 정현석부사가 중국 남경의 금릉의 경승을 본받아 林虎山을 鳳鳴山이라고 하고 이 마을을 봉곡리라고 고쳤다가 1914년 외동리에 병합되었음 - 줄띠
임호산에서 내려오는 개울로 줄띠라는 풀이 많이 자생였기 때문에 생긴 이름 - 화티바위
무접마을 뒤에 있는 바위로 화투모양으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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