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ㅡ 좋은 글 ㅡ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진세가 여전 합니다.
울님들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ㅡ 좋은 글 ㅡ
사용
◈ 꽃잎 떨어지던 날 ◈
간밤에 흠뻑 내린 장마 비를
맞고 능소화꽃이 떨어져
누운 아침에 파랑새가
슬피 울고 날아갔습니다.
창문에 흐르는 빗물과
함께 아름답던 추억은
멀리 흘러가고
무서운
천둥소리에 울음을
감춥니다.
고운 꽃처럼 향기롭게
살려던 꿈은 폭풍우에
낙화된 꽃잎처럼 처량하고
참고 숨겨왔던 서러움이
밀려와 빗물처럼 두 볼에
흘러내립니다.
오늘 나에게 꽃잎 떨어지는
날이 내년에 다시 찾아올
쯤에는 예쁜 꽃으로 웃으며
찾아온다면 더 없이 기쁘고
소중한 추억이 되어 영원히
행복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떨어진 꽃잎에 더는 슬퍼하지
말라고 바람이 창문을 흔들며
속삭입니다.
오늘의 마음 아픈 슬픔들이
가면 상처대신 아름다운
내일이 올 거라고
ㅡ 좋은 글 ㅡ
사람 사이의 인연은
참 소중하답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남녀
사이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간의 모든 관계에서
적용되는 것이 인연이기
때문에
부모자식의 관계, 형제관계,
친구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직장동료관계, 취미나
동호회관계, 기타 등등...
정말 다양한 관계들로 얽혀
있는 것이 바로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인연이라는
것이 참 소중한 듯
하다가도 또 너무나 쉽게
끊어져 버리는 걸 볼 때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인연을 맺는 것이 아니라
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 행복한 아침의
첫인사♥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으면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아침의 첫인사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침
좋은 날!
좋은 시간!
좋은 사람!
새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일만 만나고
고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좋은 글 -
늘 내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뒤 돌아 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납니다.
사랑 할 수 있을 때
아껴 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아낌
없이 사랑 합시다.
하루가 마지막 인
것 저럼 행복 건강
기쁨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감사함으로 여는
행복한 아침에~♧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이 기분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 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ㅡ 좋은 글 ㅡ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흐뭇한 문자 한통이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가까운 분들께
카톡이나 문자로
축복의 문안인사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셔요~~^^"
ㅡ 관식 ㅡ
사용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두고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회자정리(會者定離)
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랑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 좋은 글 -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멋진 사람보다는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똑똑한 사람보다는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사람보다는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는
미음이 고운사람을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고 웃음이
함빡 찾아오길 바랍니다.
ㅡ 관식 ㅡ
사용
♠ 인연(人緣)이란.. ♠
술 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카스 또한 탈퇴하면
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
이제서야 느끼는 건
인연을 아주 우습게 아는
가벼움.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그 많은 분들...
나는 하늘에 별과 같이
많고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과 모두
인연을 맺고 싶지는 않다.
그저...
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 내어
식사 한 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 같은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알아지는 거..
인연을 가꾸는 것도
내 몫이요,
내 곁에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내 몫이며
내 소명인 것이다.
살다가 세월의 풍파로
연이 끊어져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돌이켜 생각하면 미소가
떠오르는 그런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ㅡ 좋은 글 ㅡ
사랑의 눈길로 무덥고
습한 이 계절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않겠읍니까~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쪽으로
스며든 듭니다.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밝게 웃으시는 행복한
오늘이 되십시요...
ㅡ 관식 ㅡ
사용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뭇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서로의
향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
폭염이 난무하여 무더위에
지치네 어디 어떤방법으로
견디어 낼런지 고생이 심한
여름이지만
우리님들! 짜증스런 무더위속에
굿굿한 정신으로 힘을 내시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더위 이기소서
그리고 그리고~~~~~~~~~~~!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도
하지만 타인의 미음을 행복
하게도 한답니다
미소 안에 담긴 배려와
사랑으로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이시기를 바라면서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노년의 아름다움 ♥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늙기 마련이지만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60이든 70이든 80이든
인생은 다 살만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노년의 아름다움은
용모에서도 아니요
부와 명예에서도
아닐 것입니다.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초월함에서 오는 여유,
그리고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분명 얼굴에는
주름이 많더라도
마음에는 주름이 적은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좋은 글-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멋진 사람보다는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똑똑한 사람보다는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사람보다는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는
미음이 고운사람을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고 웃음이
함빡 찾아오길 바랍니다.
ㅡ 관식 ㅡ
사용
♧글이 너무 좋아서
보냅니다~♧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웃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첬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人生)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고,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해야지...,
언젠가 우리는 다 떠날
"나그네"들 인것을...!!
- 좋은 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사시는지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지으시는지요?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ㅡ 관식 ㅡ
사용
♧ 좋을 때는 몰랐네! ♧
좋을 때는 몰랐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네!
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이 있었다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 할줄 알았고,
넉넉할 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그 시린 아픔을
하얗게 까먹고 살았다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줄 몰랐고,
늘 곁에 있어줄 줄만 알았네..
당연히 내 것인 줄 안걸,
차차 잃어 갔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했다네!
이 바보는
좋을 때 그 가치를 모르면
평생 바보처럼 산다는
걸 몰랐다네..
오늘 이 시간이
최고 좋은 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 사시길
바라네..!!
지금 이순간이
바로 행복이라네..!
ㅡ어느 노인의 고백ㅡ
조금밖에 모르는
사람이 말이 많다.
많이 아는 사람은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많은 말을
할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ㅡ 관식 ㅡ
사용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ㅡ 좋은 글 ㅡ
사용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ㅡ 좋은 글 ㅡ
사람은 살면서 여러 향기를
품고 살아 간답니다.
어떤이는 기분좋은 향기를
어떤이는 멀리 하고픈 향기를
오늘을 시작하며
님의 향기는 어떤가요?
물어보고 싶네요 ~~^^
그리고 나는 남들에게
어떤 향을 전해 주는지
궁금해 지내요
모두에게 거부감 없는
좋은 향이나는 그런 삶
살아 가기를 축원 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 좋은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ㅡ 좋은 글 ㅡ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단 한번뿐인 지구별 여행에서
당신같은 친구가 있기에
항상 좋은 날 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은 자꾸만 혼미해가는
황혼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 나이 6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남녀 구분말고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하고 싶은 취미 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가오
한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적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 버리고...
ㅡ 좋은 글 ㅡ
장마 기간 중이긴 하지만
계속되는 비로 전국 곳곳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군요
이제 그만 왔음 좋겠는데
예보에 의하면 계속되는
비예보가 걱정 스럽 습니다.
더이상 피해 없길 빌 면서
이어지는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힘내라힘 "
화이팅!!!
ㅡ 관식 ㅡ
사용
♥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친구야
철길은 왜
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지 아니?
그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 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서로 등 돌린 뒤에 생긴
못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친구야
철길을 따라가 보렴
철길은
절대로 90 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아
앞과뒤.....
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단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야 돼
그래야만
하나가 될 수 있어
너와 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 좋은 글 -
바람기 있는 여자가
병원에 왔다.
의사~벗고 누우시죠
여자~쑥스럽게 어떻게...
의사~아... 괜찮아요,
올라가세요~ 첨이세요?
여자~ 아니 여러 사람과
해(?)봤지만
의사는 이번이 첨이예요!!
오늘도 굿데이 해피데이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
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자녀,
그 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
지도 모릅니다.
좋은 여행이란..
우리와 동행하는 승객들과
어울려 서로돕고 사랑하며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들의 여행이 즐겁고 편안
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행의 미스테리
우리가 어느 역에서 내릴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이견을 조정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역에선가 우리가 내려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인생
이라는 기차를 함께 타고 여행
했던 이들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
한 소중한 승객 중의 한 분이
되어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 할 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 마디라도 미리
전하고자 합니다.
저와 인생여행을 함께 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게 참 소중한 분이며
내가 늘 기억하는 분입니다
- 삶의 여로 중 -
사용
♠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만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아왔는데
어느새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온 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건만,
그 뜨거웠던 열정들의
온기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ㅡ 좋은 글 ㅡ
사랑하는 우리님들...
한 번뿐인 인생!
다시 오지 않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흐르는 세월은
모두 같지만, 마음속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마음의 시계"를 잠시 늦추고
돌아온 세월 되짚어보며
놓쳤던 행복 찾으시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ㅡ 관식 ㅡ
사용
◆소금같은 인연' ◆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당신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소금같은 당신과의 인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면서
아름답게 기억하겠습니다.
ㅡ 좋은 글 ㅡ
사용
♠ 어느 노인의 독백 ♠
젊었을때는 돈이없어서
못쓰고 결혼해서는
집 산다고 재형저축
째째하게 살았다.
중년이 되어서는
애들 대학 보낸다
허리띠 졸라매고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 없고
노인 하나 앉아 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개라면 몰라도...
무릎속엔 쥐새끼
한마리가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걸으면 숨차고 달리면
다리아프고 앉으면
허리아프고 누우면
여기가 관인가?
좋은 직장 나가는 며느리
얻었노라 자랑 했더니
애 봐주느라 골병이고
자식한테 어쩌다 용돈 한번
타고 나면 손자 신발 사주고
빈털털이 금방이네.
효도관광 하래서 마지못해
나갔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외로운 집에서 이쁜 손주
안올때는 눈빠지게 보고싶고
오랜만에 와서는 이방 저방
뛰어 다녀 축구공에 맞은듯
정신줄이 혼미하다.
마음만 청춘이면 미친거지
정상인가 마음도 노인 몸까지
노인 견디다 버티다 더 이상
막히면 출소가 없는
요양원이라네~
비싸게 돈주고 감옥에 간다.
석방도 안해주고 탈옥도 할수
없는곳 무기징역 모범수 되면
감형될까?
그것이 궁금하다.
지금까지 죄 지으며 살았으니
별 수가 없구나.
공소시효 있으면 안가도 될까?
아하~
그것이 인생인가 보다!
ㅡ 빌려온 글 ㅡ
사용
♣읽을수록 볼수록 좋은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ㅡ 좋은 글 ㅡ
사용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
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여
동자(童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기도하시라.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 년 암흑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라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오.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칠십 년 걸렸다오.
ㅡ 故 김수환 추기경 ㅡ
사용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ㅡ 좋은 글 ㅡ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기를...
ㅡ 관식 ㅡ
사용
♤건강과 벗♡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골 때리고 있드랍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 좋은 글 -
행복이란...
"돈이 많고 명예가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말아야
하며 나에게 닥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할 것이다.
행복이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ㅡ 관식 ㅡ
사용
인생은 짧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소모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 지
그 것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
입니다.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생각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생각 중
대부분은 쓸모 없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현존에 집중하면
마음의 그릇된 분별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 옵니다.
강물이
느리게 흐른다고
강물의 등을 떠 밀진
마십시오.
엑셀러레이터도 없는
강물이 어찌 빨리
가라 한다고
속력을 낼 수
있겠습니까
달팽이가 느리다고
달팽이를 채찍질 하지도
마십시오
우리가 행복이라 믿는것은
많은 경우 행복이 아니라
어리석은 욕심일 때가
대부분 입니다.
우주의 세계에서
달팽이는 느려도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 명상은
어떤 행위와 생각을
멈추는 순간
나 자신이 여기에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
내면으로 부터 바라보는 눈이
눈을 뜹니다.
각 자의 생년월일이
다르 듯 그 들과 내가
다른 것을 알게
되면
내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지 못해
화 내거나
갈등을 빚지 않고
조화를 이루려
하겠지요
기본이란
각자가 생각하는 기본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우리는
목표를 바라보며
미래를 향하여
살아 갑니다.
목표를 두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아름다운
일 이지만
우리는목표로 인해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살지 못 합니다.
죽음을 예감하는 순간
또는 죽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닥쳐 올 수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는 순간
우리는 겸손해 질 수
있습니다
죽음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이며
가장 큰 공부
입니다.
ㅡ 좋은 글 ㅡ
길가에 핀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친구를 위해
카톡 한번쯤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 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ㅡ 좋은 글 ㅡ
친구란 함께 술을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요?.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하며
거짓 없는 진실한 친구라야
진정한 친구라고 말한다.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은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함께 웃고 즐긴다고 모두가
친구가 아니다.
나에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친구가 정말 친구다..
ㅡ 관식 ㅡ
사용
◆ 꿈꾸다 가는 인생 ◆
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 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 땅에서 한번 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 픗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 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 부터라도
하고픈 것 다하고
먹고 싶은 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면서 즐거웁게 살아요.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 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 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邓小平]... 9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良]...103세 사망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한
레이펑[雷锋]... 23세 사망
우째 이런일이...
이제부터 남은 삶은
다들 알아서 사십시요~
ㅡ 종은 글 ㅡ
사용
♤ 세월아 천천히 가자 ♤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더 소중하거늘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ㅡ 좋은 글 ㅡ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함으로 인해
행복지수가 올라간다죠?
살며시 웃어주는 표정속에서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나타납니다.
웃음띈 얼굴엔 언제나 행복이
함께 찾아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게 많이 웃는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ㅡ 관식 ㅡ
◐ 좋은 사람 좋은 만남 ◑
사용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 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좋은 글-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 입니다.
그러나 행복이 자신의 가슴속에
들어와 이미자리를 잡고 난 뒤에는
그 행복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살아
가는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생각합니다.
한 해의 반년을 보내며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고.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어
재충전의 여과 시간이 되시고
기쁨과 사랑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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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을 지우지마라!!! ♧
주름을 지우지 마라.
늙음은 신이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고의 창조물로 영원을
느끼게 하는 선물이다.
늙음을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게 완성된다.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늙음을 받아들일 때
자신의 온 생애(生涯)가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어찌 늙음을
젊음으로 상쇄(相殺)하거나,
젊음의 포장지로 가리거나
거부할 수 있겠는가?
늙음은 아름답다.
인생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노인의 얼굴에 핀 주름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 신비를 깨우쳐준다.
성형으로 주름을 지우는 것은
연륜으로 쌓은 인생을
'지우는 것' 이다.
노인은 자기의 주름진 얼굴로
젊은이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젊은이는 그들의 주름진
얼굴에서 자기 인생의 미래를
보아야한다.
그들의 주름진 얼굴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주름을 지우지 마라.
얼굴을 맑게 하라.
마음을 맑게 하라.
마음을 비워라!!
ㅡ 좋은 글 ㅡ
신세대 속담
*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웃음과 행복을 동반하는 불금되세요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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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특급열차♤
"인생 예순 줄은 해(年)로 늙고
인생 일흔 줄은 달(月)로 늙고
인생 여든 줄은날(日)로
늙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듣는 인사에
"밤새 안녕하십니까?"가
많아졌다
건강을 물어주는
고마운 안부이긴 하지만
"언제 떠나십니까?"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란
말처럼
염려를 가장한 어투로 들리는
때도 더러 있다.
멍하니 앉아있지 말고
아직은 주눅 들지 말고
아는 체, 잘난 체, 참견치 말고
넋두리 우는 소리, 슬픈 표정 말고
당당하고 즐겁게 살려고
결심하고 있는데
그 동안 팔 백리 인생 길이
완행처럼 지루하다 했는데
여든이 되고 보니
놀랍게도 특급열차(特急列車)였음을...
이 속력이라면 종착역이 금방인
것 같으니 지금부터는
완행열차를 갈아타고
그저 편히 앉아 풍경도
세상도 즐기면서
함께 가는 친구들과 깔깔거리면서
옆에 앉은 할멈 손도 한 번 잡아주면서
그렇게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문명(文明)이 좋아져
완행열차는 세상에 없다하니
흘러가는 구름도 무심하고
흘러가는 모든 것이
다 순간(瞬間)임을 알겠다
ㅡ좋은 글 ㅡ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인가 봐요.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아
마음이자만...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쁨주고 사랑받는
멋진 하루 되시길...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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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옛날♧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뵙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 볼 줄 모른다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옛날엔
대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
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눈 한번 질끈 감고 너털 웃음을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어쨌거나 남은 인생
아껴서 자식 물려줄 생각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 좋은 글 -
웃음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웃음이
열정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열정이
사랑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사랑이
전염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나도 이런 사람
옆에서 비벼 대야지ㅋㅋ
장마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이어 가시길...
ㅡ관식 ㅡ
사용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 뿐
이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 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큰 인연
내안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뒤에
슬픔일랑 가슴
한켠에 묻어버리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예쁜 마음으로
맑고 행복한 웃음만이
얼굴에 가득할수
있길 소망하며
당신에게는
내 사랑받을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는 이 세상에서
선택된 사람입니다.
하루가 열리는 아침부터
당신이 잠드는 늦은 밤까지
옆에서 늘 지켜주고
언제나 행운이 가득해
얼굴엔 방글 방글 웃음꽃으로
당신의 하루하루가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만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내 사랑 다 받고 가세요!
- 좋은 글 -
세상에 아름다운
보석 이 많습니다.
그 중에 아름다운 보석은
가장 좋은 친구라 하지요.
행복한 마음 만은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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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ㅡ좋은 글 ㅡ
한번 왔다가 되돌아 가는
소풍같은 인생에서,
소유에 너무 집착하지 아니하고
자연스래 이치에 맞게,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종일 좋은 일만 생기고,
신선한 마음으로, 좋은날, 좋은생각,
행복한 하루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인연이 끊어지고 달라지는 소리가
사방에 요란하다
부모님 돌아가시니 일가친척
멀어지고 직장 그만두니
동료들 연락 두절되고
술을 줄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질 하든 초빼이 친구들도
전화조차 드문드문하다
몸이 게울러 지니 나가 길 싫어하고
지갑이 빼빼하니 불러도 못 나가는
핑계가 풍년이다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지
인연이 멀어지는 소리가
가을 바람에 낙엽 구르는 소리처럼
바스락 바스락 한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늘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들도
늘 영원한 친구라며 언제까지
함께할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 하며 한잔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 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어쩔수 없어가 아니라
삶의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ㅡ 좋은 글 ㅡ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새벽!!!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情)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음식(飮食)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합니다.
그리고 인연(因緣)을 버리는 건 모두 다 버리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건강과행운이 함께하는 하루길 보내세요
ㅡ 관식 ㅡ
사용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을
나처럼 바라보십시오
행복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한 사람들과
불행한 조건인데도
행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지
무엇 때문에 행복한지
바라보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그대가 살아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대가 살아만 있다면
그것은 꿈입니다
오지 않는 봄은 없습니다
때로는 그대 슬픔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일인가를 생각해보십시오
가난해도 병든 자보다 낫고
죽어가는 자보다 병든 자가 났습니다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대는 가진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대가 걷지 못해도 그대가 병들어도
살아 있는 한 ‘축복’입니다.
그대의 가슴을 뛰게 하십시오
살아 있을 때 날개를 잃어 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살아 있을 때 건강을 잃어 보는
것도 축복입니다.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그대는 은혜를 압니다
걷지 못해도
뛸 것이고
뛰지 못해도
날것입니다.
오늘 사는 것이 어렵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사랑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받았습니다
그대 주위에 누군가를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행복합니다.
가장 큰 불행은 가진 것을 모르고
늘 밖에서 찾는 것입니다
준 만큼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밭도 다가가서 보면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습니다.
오늘도 지구촌에서는
슬픈 소식들이 날아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대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십시오.
ㅡ 카톡으로 받은 글 ㅡ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몸은 변하더라도
마음까지 따라가지 맙시다!
천천히 가는 인생길
당신의 모습이
항상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 마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 마디에
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 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 마디
건네 보십시오.
내가 오히려 행복해 집니다.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어린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 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잘못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욕심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허물뿐이더라.
내가 진실로 낮아지고 내가 내 욕심을 온전히 버리니
세상에 사랑 못 할게, 용서 못 할게 아무것도 없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ㅡ 관식 ㅡ
사용
♡ 주름을 지우지마라!!! ♡
주름을 지우지 마라.
늙음은 신이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고의 창조물로
영원을 느끼게 하는 선물이다.
늙음을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게 완성된다.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늙음을 받아들일 때
자신의 온 생애(生涯)가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어찌 늙음을
젊음으로 상쇄(相殺)하거나,
젊음의 포장지로 가리거나
거부할 수 있겠는가?
늙음은 아름답다.
인생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노인의 얼굴에 핀 주름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 신비를
깨우쳐준다.
성형으로 주름을 지우는 것은
연륜으로 쌓은 인생을 '지우는 것' 이다.
노인은 자기의 주름진 얼굴로
젊은이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젊은이는 그들의 주름진 얼굴에서
자기 인생의 미래를 보아야한다.
그들의 주름진 얼굴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주름을 지우지 마라.
얼굴을 맑게 하라.
마음을 맑게 하라.
마음을 비워라!!
ㅡ 좋은 글 ㅡ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행복엔 노쇠가 없고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목요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 우리는 마음의 친구 ♥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사람의 안부가 궁굼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굼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ㅡ 좋은 글 ㅡ
인생은 걸어다닐 수 있을때
까지가 인생이라합니다.
좀 더 보람있고 좀 더 멋지고
행복한
인생의 후반전을 후회없이 ~
어디를 가더래도 나를 즐겁게
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그기에 맞춰가며 즐겁고
행복한시간으로 채워가면
어떨까요~
ㅡ 관식 ㅡ
사용
♤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시간이
소리 없이 흘러갔고
할아버지 아빠 손잡고
빡빡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엇그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젠 기억조차 흐릿해 지고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젠 내 나이가
옛날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으니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욕망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쳐 가보지도 못하니
떠나버린 청춘
아쉬운들 어찌 하랴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터득 했더라면
하고 싶은 것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모두 가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청춘이 덧없이 흘러가고
이제야 느끼고 알았으니
지금이라도 조금 남아있는
인생길이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지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아 보리라!
마지막 인생
서산아래 걸렸으니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삶을 살아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 좋은 글 -
나이로 살지 말고 생각으로살자.
고운마음은 꽃이 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답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다,
젊께, 사랑과 건강이
늘 함께 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만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조각 한조각
모자이크 한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 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 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 할 삶이기에
모자이크를 마지막 까지
멋지게 완성 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 있으므로
얼마나 행복 한가를
더욱 더
가슴깊이 느끼며 살아야겠다...
ㅡ 좋은 글 ㅡ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 입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은 당신 입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날 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하시길요.
- 좋은 글 -
좋은 하루!
상쾌한 마음!
금보다도
귀한 오늘~!!
소중한 날이 되도록
보람차게 보내세요~!!!
^^ 방긋~
ㅡ 관식 ㅡ
사용
♡ 친구여! 이렇게 사세 ♡
친구여
우리 아프지 마세
틈틈히 운동하고 틈틈히 만나서
별거 없고 재미 없어도
같이 즐기며 노세나
좀 모자르면 받쳐주고 좀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해주세
어릴때 마냥
목욕탕도 종종 같이가고
이산 저산 유람하듯 오르고 내리세
얘기 끝엔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부린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해도 틀린것에
너무 노하지마세
어느날 보니
벌써 가는놈도 있데 그려
우리 기약없는 인생줄에
엮어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너와 나 사이에
끝낼일이 무엇이며 안볼 일이 무엇인가?
그런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 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말아 같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늙어가세!
투박해도 좋고,소박해도 좋고,
맨질해도 좋고,뽀예도 좋을소니
이리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봐야 한세상에 저래봐야 한세상에
이름 한줄 남길량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인연,좋은 사람 멀리서 찾지 마세
한결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야! 내친구야 우리 돈 많이 버세
좋은일도 많이 하고 착한일도 많이 하세
남 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술한잔 부딪혀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즐기며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 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 그려...
-좋은글-
세상은 무한히 넓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좁습니다.
낮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습니다.
행복은 남의 것인 동시에
나의 것도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우리의 정열은 용솟음칩니다.
기복이 심한 이런 인생 행로에서
우리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오늘도 행복 가득하십시오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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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아름다운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
유효 기간이 있지만
신용장은 유효 기간이 없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며,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 버립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다 그런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고
살아야 되겠지요.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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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ㅡ 좋은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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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가 복(福)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의 심보는
대게가 남을 칭찬하는 쪽 보다는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것을
바르게 세우는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요.
맞는 말 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
뒤돌아 보라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들이
서 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잊지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ㅡ 좋은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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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실◆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 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져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져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 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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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 그냥 살다 갑니다 ♤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니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간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인생입니다.
남녀 간에 잘 났네 못 났네
따져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며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 입니다!
세상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닙니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 가르쳐 줍니다.
알수록 복잡해지는게
세상이였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왜 이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망태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딘지도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잘 사는 사람 들여다보니,
잘 난 것 하나도 없는데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말 다~ 하고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관허스님
사용
♧"세월아! 천천히 가자!" ♧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해의 절반을 향해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ㅡ 좋은 글 ㅡ
사용
♥ ♤어느덧 6월~ 세월아! 천천히 가자! ♤
2023년도 어느덧 6월~
한 해의 절반을 향해 속절없이
빠르기만 한 '세월' 에게 외쳐본다.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해의 절반을 향해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ㅡ좋은 글ㅡ
사용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 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좋은 글 -
오늘은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6월은 뜨거운 태양이 초록을 만들고
눈부신 초록의 싱싱함처럼 활기차고
건강하시고
건강.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성하의 계절 6월 보훈으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는
멋진 6월 만들어 갑시다.
ㅡ 관식 ㅡ
사용
♣인생이라는 여행길♣
열 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다고 따라 다녔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는 묻지도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어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았습니다.
예순 살 때는 어딜 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같았습니다.
일흔 살 때는 나이 학벌 재력 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입니다.
인생이란
왕복이 없는 승차권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한번뿐인 여행입니다.
- 좋은 글 -
혼자 서 있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대단한 것 같지만 쉽게 쓰러집니다.
늘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서로 기대어 사는 사람들은
비록 빛나는 이름도 인기도 없지만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홀로 아름답기보다 함께 기대어 사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ㅡ 관식 ㅡ
사용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여
동자(童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기도하시라.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 년 암흑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라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오.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칠십 년 걸렸다오.
- 故 김수환 추기경 -
상쾌하고 좋은 아침 입니다.
힘찬 기운으로 시작하여 좋은
기운이 하루 종일 이어질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셔요.^^*
ㅡ 관식 ㅡ
사용
♣가는 세월 오는 삶사용♣
세월 빠름을
어느 누가 탓하겠는가,
또 한 해가 간들
어느 누굴 탓하겠는가,
엊그제가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은 걸,
뒤돌아본
소중한 삶 속에
많은 아쉬움이 남고
미련과 여운이 남아,
과거가
날 붙잡고 있거든
지나간 세월도 훌륭히
후회없이 잘 살았노라고
내 마음 꼭 전해 주게나,
가는 세월이 아쉬워
과거에 억 메어서
아쉬워하는 삶이기보다는,
고마운 현실에 만족하며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밝고 맑은 새날인
훌륭한 내일을,
신비롭고 경이로운
내일의 세상을,
반가운 마음
경건한 마음으로
또 기다림일세
ㅡ 좋은 글 ㅡ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ㅡ 관식 ㅡ
사용
♤친구 쉬엄쉬엄 가세 ♤
이보시게 친구!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
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
하루가 쌓이는 것이
인생이란 걸 알았지
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 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
나무그늘이 보이면
땀방울 훔치며 쉬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된거지
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
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
힘들고 피곤할 때
주저앉아 세상 탓도 했지
사실은 세상은 가만히 있고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가는
욕심이란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말했지.
쉬엄쉬엄 가면
들에 핀 꽃도 보이고
산에 멋들어지게 걸린 잎새도
보이고 같이 걷는 친근한
사람도 보이는데 사는 게 뭔지
자네도 나도 앞만 본 것 같구만
오늘부터
자네랑 나랑 손잡고 걸어가면 어때?
내가 노래 부르면 자네는 박수를 치고
자네가 춤을 추면 나는 장단을 맞추며
쉬엄쉬엄 걸어가세
끝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말일세
걷다가 출출하면 소주도 한 잔 하고
아무데나 널부러져 낮잠도 자고..
웃으며 살아도 한 평생이고
바쁘게 살아도 한 평생 아니던가
그냥 쉬엄쉬엄 걸어가세
봄 꽃 향기 날릴 때면 손잡고
여행도 한 번 가고 말일세
이보시게 친구!
다시는 못 돌아보는게 인생이라네.
인생!!! 참 짧아 즐겁게 살자구!!!
- 좋은 글 -
젊은 날의 우정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이어지는
우정이라면
더더욱 아름답겠지요
오늘도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월요일 되시길...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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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 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구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함이 없고
먹을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수 있는
고향 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 좋은 글 -
사랑과 그리움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획인 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행운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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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 사람의 마음을 위해 옷을 벗는다.
남자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에 반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반하고
그녀의 오뚝한 콧날에 반하고
그녀의 입술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는 청각과 후각의 동물이다.
그의 이쁘다는 말에 반하고
그의 상쾌한 스킨 향에 반하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반하고
그의 익숙한 향기에 반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꾸미길 원하고
남자는 여자와 스킨십 하기를 원한다.
여자는 그가
사랑한다고 말해주길 원하고
여자는 그에게서
다른 여자의 향이 사라지길 원한다.
ㅡ 멋진 글 ㅡ
어차피 이세상을 살아 갈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
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
별이 많을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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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ㅡ 좋은 글 ㅡ
빨리 가도 한 세상 천천히
가도 한 세상
크게 서둘 것 없는데 사람들이
괜히 바쁘게 삽니다.
어차피 종착지는 정해져 있고
가는 길도 정해져 있습니다.
일 년 사계절이 있듯이
계절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데로 순응해 살면 편하겠지요.
너무 바쁘게 살지 맙시다.
자연에 순응하며 물같이
바람같이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오늘도 즐겁게 행복한
하루 되시길...
ㅡ 관식 ㅡ
사용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아간다 돌아간다
세월도 인생도,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돈도,
너도 나도 함께 돌아간다.
철없고 우둔해도 흘러서
돌아간다.
흐른 후에 돌아올 수 없는
물레방아 돌아간다.
살아가면서,수없이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수없이 많은
답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세상은 살면서 몸으로 느낍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우리는 인생을 물레방아에
곧잘 비유 한다,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것처럼
행복도 돌고 사랑도 돌고
돈도 돌고 우리 인생도 돌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물레방아처럼 도는 인생에
기대를 걸고 힘차고 끈질기게
인생의 삶을 이어가기를
바라지요,
고통과 시련이 있는 분들은
반전의 기회를 생각하고,
잘나가는 분들은 물레방아처럼
도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고,
삶에 있어 어떠한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너그럽고 좋은
생각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깊이를 새겨본다,
지금 순간도
행복도 돌고 사랑도 돌고
돈도 돌고 우리 인생도 함께
돌고 있다.
- 좋은 글 -
어느듯 일주일 여 남은 5월도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네요.
5월의 많은 행사가 지나가면서
더위도 서서히 다가오고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각 사찰마다
연등에 불빛을 밝히고 있네요.
녹음이 짙어가는 향기를 느끼면서
함께 마음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시간 되시고 조석으로 일교차도 크고
미세먼지도 많고 감기조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화욜 하루 되세요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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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
인연이 끊어지고 달라지는
소리가 사방에 요란하다.
부모님 돌아가시니 일가친척
멀어지고 직장 그만두니
동료들 연락 두절되고.
술을 줄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질 하든 초빼이 친구들도
전화조차 드문드문하다.
몸이 게울러 지니 나가 길
싫어하고 지갑이 빼빼하니
불러도 못 나가는 핑계가
풍년이다.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지 인연이 멀어지는
소리가 가을 바람에 낙엽
구르는 소리처럼 바스락 바스락
한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늘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들도
늘 영원한 친구라며 언제까지
함께할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 하며 한잔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
하며 울고 웃고 행복 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어쩔수 없어가 아니라
삶의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ㅡ카톡 받은글 ㅡ
구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세월도 흐르고 인생도
흘러갑니다.
산새들의 노랫소리가
점점 높아지는 계절
이런 좋은 계절에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시면 참
좋겠습니다.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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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나는 고개"
셋째 고개는
투쟁의 고개로 결혼
후 5-10년을 사는 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 나는
"비몽 고개"
넷째 고개는
결단의 고개로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단점을 현실로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가는 돌고 도는
"헛바퀴 고개"
다섯째 고개는
따로 고개로 결혼후
15-20년사이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는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는
"아리랑 고개"
여섯째 고개는
결혼후 20년이 지나면 통일 고개로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서로 덮고
새로운 헌신과 책임을 가지고
상대방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며 사는
"내리막 고개"
일곱째 고개는
결혼후 30년이 지나면 자유의 고개로
완숙의 단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눈치로 이해하며
행복을 나누는
"천당 고개"
- 좋은글 中에서 -
구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세월도 흐르고
인생도 흘러갑니다
산새들의 노랫소리가 점점
높아지는 계절 이런 좋은 계절에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시면
참 좋겠습니다.
ㅡ 관식 ㅡ
사용
◈남은 인생 멋지게!!◈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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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을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과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왜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90 입니다.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 좋은글 -
사용
[노년의 멋]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입니다.
삶의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좀 더 멀리서 남의 것처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떠난 자리에
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
잘한 것 만 보여서 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더 아름답게 보여 집니다.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좋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떠나고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좋습니다.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나서 기쁩니다.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있는대로 먹고, 있는대로 입어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산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어 좋습니다.
빈 마음을 만들며 더 많은 정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도
가슴 아파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빈 마음을 여백으로 채우고
담담하게 살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삶은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는 사람은
멋이 있고 존경 스럽습니다.
ㅡ좋은 글 ㅡ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 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셔요...
ㅡ 관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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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소중함◆
약점은 도와주고~♡
부족은 채워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비밀은 지켜주고~♡
실수는 감춰주고~♡
장점은 말해주고~♡
능력은 인정을 해주세요~♡
사람을 얻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크나 큰
슬픔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실패도
사람으로 연결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좋은 사람 만나고 싶거든
내 자신이 먼저 어떤 사람인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사람은 자석 같아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끌어
당기기 때문입니다
성공도 같습니다
우리들의 그릇이
키운 만큼 담을 수 있는
사람들의 크기가
달라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고
조금은 버거운 세상
우리 서로 사랑하며
감싸면서 살아요!
- 좋은 글-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 한잔 하자는 친구가
그립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나를 위해 빈대떡 하고
막걸리 한잔 하자는 그런
친구가 그립다!
오랜만에 만나 마주보며
쭈욱~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과 지글 지글 기름진
파전 입안 가득 삼키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와
빗소리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지난 시절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영탁이 노랫소리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어느새 그와 나는
젓가락 장단 한곡조
뽑아내며 함께 긴긴 밤
지새우던 70년대에
와있다!!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가 자꾸 그때
그시절로 나를 부른다
"친구여! 벗이여!
비도 오는데 우리
막걸리 한잔 하세!"
ㅡ 막걸리한잔 ㅡ
하늘의 별을 모두 따다가
단풍나무 잎을 만들어 놨네.
빗물이 가둬진 웅덩이 속에
예쁜 그림자 그림을 만들어
놓고 하얀 솜털 구름의
풍경도 아름답게 흐릅니다.
맑은 아침 산 비둘기
우듬지에 앉아 짝을 찾는
소리에 오늘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ㅡ 관식 ㅡ
사용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친구님들에게~♡
애지중지키웠던 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들
사용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인생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고맙다~!
잘 묵꼬 잘 살거라
부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세상이 다 변하여도
변함이 없는 건
오직 친구뿐이더라!
- 참 좋은 나의 친구 中
아름다운 꽃길을
걷노라면 자연이 주는
축복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항상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감사를 하면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날은 행복한
날입니다.
담장에 핀 장미꽃을
보면서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멋진날 되십시오...
ㅡ 관식 ㅡ
사용
♧행운의 클로버를 당신에게 ♧
행운의 클로버에
아름다운 보석까지
새겼습니다.
이렇게 겹친 행운을
오늘 당신에게 드립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그렇게
찌푸린 인상을 하지 마세요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숨겨진
자존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툭툭 털어버립시다.
어딜 가더라도
사랑의 발길은 가볍고
미움의 발길은 무거운
법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자신의
희망일 수 있습니다
영원을 같이 하고 싶은
소중한 희망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수많은 세 잎 클로버 속에
잘 보이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네잎 클로버
그럼 우리 클로버를
한번 볼까요?
행운이라는 네잎 클로버도
좋지만 혹 이거 아세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지요.
수많은 행복 속에 빛나는
행운이 숨어있는 거랍니다.
행복이 있어야 행운도
빛이 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각 네잎 모두
좋은 뜻의 말이 있어요.
첫 번째 잎에는 희망!
두 번째 잎에는 사랑!
세 번째 잎에는 행복!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잎에는 행운!
앞에 세 가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지만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지요
세잎 크로바의 행복과
네잎 클로버의 행운,
첫 번째 잎의 희망과
두 번째 잎의 사랑중
하나를 선택 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어느 것이 좋으냐고 물으면
무엇이라 말씀하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어쩜 그것이 바로
내일의 희망, 지금의 사랑이며
기쁨의 행복 아닐까요?
평화로운 오늘이
바로 행운의 날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꼬옥 당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
짙어가는 신록 사이로
초록이 무성하고 장미꽃이
활짝 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우린 아직 오월의 숲속에 있으니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평생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 좋은글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입니다.
잘 웃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잘 웃는 것이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ㅡ 관식 ㅡ
사용
♤성숙(成熟)♤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 해 또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365일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져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몰라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ㅡ 관식 ㅡ
사용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 위해 내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ㅡ좋은 글 ㅡ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입니다.
잘 웃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잘 웃는 것 이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
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ㅡ 관식 ㅡ
사용
♥황혼의 삶♥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고
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식들이나 손자에 관한 일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꼬~옥 다무시라!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제발 얍삽하게 아끼지
말고 베풀어라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살다가
생로병사에 순응하며 살자!~~^^
머물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자연은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하루를 창조하려
어둠의 새벽을 붉게열고
찬란한 해오름을 합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주어지는
오늘이라는 하루의 의미가
여명의 해돋이처럼
힘찬 하루의 문을여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ㅡ관식 ㅡ
사용
♥진정한 행복이란♥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내맘 가까이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수 있었고
이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알것 같습 니다.
행복은.....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합니다.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타인에게
그 행복을 나누어 줄수없습니다.
행복은 ....
그냥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
노력하고 인내하고 스스로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행복은 ...
내삶에서 나오는 향기입니다.
고운향기를 풍길때...
퍼지는 향기처럼 행복도
주변으로 퍼집니다.
행복은 ....
미래가 아닌 지금현실을
위해 있는것입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아낌없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은 ...
때로는 바람같고 때로는
구름같은것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
맘을 비우고 모든걸
다 내려놓았을때
비로소 찾아옵니다.
난 귀하게 얻은 이 소중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ㅡ 좋은 글 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와 함께 동행하는
당신입니다.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
꼭 한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하루길 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평생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예쁜 꽃들처럼 꿈과 낭만
을 활짝 펼치면서 가정에도.
건강한 행복과 축복속에서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곁에 흩어지
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속에.
스며들어 영원히 남습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담은 행복에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
장미꽃 향기에 속에 예쁜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ㅡ관식 ㅡ
사용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보다는
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 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 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음밭에
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이되는 사랑의 꽃을 피어
드리겠습니다.
ㅡ좋은 글 ㅡ
사랑이 꽃피는 오늘!
인생의 여정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 것
그 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ㅡ 관식 ㅡ
사용
♡향기나는 5월♡
5월입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으로 더
행복한 5월입니다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5월입니다
산은 산대로 높고
강은 강대로 깊은 5월!
산처럼 강처럼
사랑하겠습니다
5월내내 조건없이
사랑하겠습니다
"5월이다!"
소리치고 싶은 5월입니다
"5월이다!" 메아리가
사랑으로 담기는 5월입니다
5월에는 담긴 사랑을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5월은 4월의 희망을
6월에게 전해주는
달입니다
귓속말로 "사랑해"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달입니다
그 기분으로 여름까지
가게 하는 달입니다
5월은 힘들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는 달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즐거움만 있는 달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만들겠습니다
가슴에 향기가 나게
꽃을 가꾸겠습니다
그 향기를 나눌 수 있는
5월로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 옮겨온 글 -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예쁜 꽃들처럼 꿈과 낭만을
활짝 펼치면서 오늘은 어버이날
항상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축복을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곁에 흩어지
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속에.
스며들어 영원히 남습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소망 합니다
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담은
행복에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
아카씨아 꽃
향기에 예쁜 하루 행복하게
멋진 어버이날 되시길...
ㅡ 관식 ㅡ
사용
♥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 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스승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
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식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 옮겨온 글 -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예쁜 꽃들처럼 꿈과 낭만
을 활짝 펼치면서
가정에도 건강한 행복과
축복속에서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곁에 흩어지
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속에.
스며들어 영원히 남습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담은
행복에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
아카씨아 꽃
향기에 예쁜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ㅡ 관식 ㅡ
사용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비난하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움켜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福)이 되는 인연으로~♡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ㅡ 관식 ㅡ
사용
[좋은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그런 사람을
나에게서 찾고 싶습니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
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ㅡ 좋은 글 ㅡ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깁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ㅡ 관식 ㅡ
사용
♥내 소중한 벗에게♥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길에
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어찌 물질적인
빵 만으로만 살 수 있나요?
가끔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되새기며 영혼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삶이 아닐까요
우리는 인생이란 화첩에
매일의 그림을 새롭게
그려갑니다
한 번 잘 못 그린 인생의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없기에
매일의 그림을 사랑과
정성으로 곱게 그려가야
합니다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인연의 벗 하나
있어 더불어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다면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는지요
올바른 삶의 길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처럼
서로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동행하는
소중한 벗에게 이 글을
띄웁니다.
ㅡ 좋은 글 ㅡ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황혼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ㅡ 관식 ㅡ
사용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두고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회자정리(會者定離)
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랑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 좋은 글 -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5월입니다
아카씨아 향기가 바람타고
날려오는 5월은
가정의 달로 청아한
여운이 감도는
초록 진하게 물들어가는
초하가 시작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가정의 행복을 일구는
아름다운 5월 되세요
ㅡ 관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