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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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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단글Ⅱ 수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제1회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雪뫼/徐正浩 추천 0 조회 102 08.05.28 18: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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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8 21:10

    첫댓글 서시인님, 장문의 기행문 읽느라 눈이 아프네요... 너무 상세하게 소개를 잘 하셔서 마치 제가 그 곳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네요...요즘 제가 안팎으로 너무 바빠서 사실 여유가 없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02 11:00

    이 느긋한 평화를 자유를 같이하지 못하여 안따까운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현직에 충실하시긱 바라며 현직에 열심이면서도 자신의 생의 즐거움 찾으세요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내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 버리시기를

  • 08.05.28 23:59

    물흐르듯 지루함없이 종장까지 읽고나니 안동을 다녀온듯 눈에 선합니다 인사드리며 머물어 갑니다

  • 작성자 08.06.02 11:01

    감사합니다. 함께 하였으면 너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보람 가지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희망합니다.

  • 08.05.29 07:53

    사진찍으시면서 발길 닫는 곳곳마다 어찌 이리도 세세하게 기록하시어 좋은 글로 엮어 주셨는지요. 그날의 행적들이 다시금 고스란히 현상되어 나오는 것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안동을 가게 되었는데 너무도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서명숙 김명자 시인님은 봄호 등단이 아니고 이번 여름호 등단 시인입니다.)서정호 시인님! 좋은 글 감명 깊었습니다. 늘 건안하세요.

  • 작성자 08.06.02 11:01

    감사합니다.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아 죄송할 뿐입니다.

  • 08.05.29 09:26

    마치 안동문학기행을 함께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세심히 살펴주셔서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02 11:03

    친구되시는 분께서 직접 찾아오셨으니 얼마나 정시인님께서 관심을 가지셨나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함께 하지 못하고 저희들만 좋은 시간 보내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호에 꼭 같이 시간을 같이 하도록 희망합니다.

  • 08.05.29 13:21

    훗날 좋은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코 고는 분들 사이에서 제가 밤새 시달렸습니다.

  • 작성자 08.06.02 11:04

    주간님 저는 얼마나 조심을 하였는데요 김재원 시인님이 저는 코를 골지 않았다고 증인으로 서주었으니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08.05.29 14:50

    아주 세세하게 기행문을 써주시고 게다가 사진까지 곁들여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안동에 문학기행을 다녀온 기분이며 아주 좋은 추억의 기념물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02 11:04

    감사합니다 더 잘 하지 못한 점 더 자상하게 안내를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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