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어나서 폰을 봤는데 팀장님이 제가 나쁜놈이라며 이야기를 하자고 오전 6시에 오라고함 저는 이게 뭔소리지 의문이 들었음 엄마가 무슨 이상한 말을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팀장님은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았고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일단 이야기 하자고 부른거였음 근데 제가 쉬는날이라 늦게 일어났는데 문자가 어제온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확인을 못해서 못갔음 (오전 11시 쯤에 일어난 것 같았음 실제 일어난 시간과 거의 동일함)
//
아본님이 밖에서 손가락 움직여라 등 그런 행동을 숨겨놨다가 발동시킬 때만 시킬 수 있게 해놨음
제가 밖에서 숨겨져있나 싶어서 발동시키려고 손가락 움직여라 해보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까딱거렸음 손을 보며 안정감이 들었는데 뭔가 끝 손가락 이라서(?) 편하게 느껴졌음 새끼손가락 말고 다른 손가락으로 하려고 그만하라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