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빈입니다! 벌써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어요 그것도 9월 마지막 월요일 이제 딱 1년 남은듯 합니다 시간 참 빠르죠?? 아닌가요?😅
제목이 무슨 말인가 했을텐데 입대하기 전에 혼자 기차 타고 부산을 다녀온적이있는데 그 이후로 두번째 기차 여행 한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판타지도 나중에 기회되면 기차타고 여행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오늘 저의 기차여행 목적지는 인성이네 부대였습니다 지금 눈 앞에 인성이가 있어요ㅋㅋ 신기하죠 같은 생활관이어서 인성이가 많이 챙겨주고있어요 밥도 같이먹고 같이 연습도하고 아주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걱정하고있을 판타지에게 우리는 잘 있으니 걱정말구 판타지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야해요!! 금방 갑니다:)
오늘은 제가 기차에서 들었던 찰리푸스님의 신곡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추천할게요! 보고싶은 판타지!! 너무 깊은 밤 되지말구 일찍자요 안녕!!👋
1년 남았네요! D-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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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잉 언제 부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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