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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약초조청
꿈결(서정례) 추천 0 조회 136 24.05.07 10: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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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0:42

    첫댓글 부모님생각 이더나는날입니다

  • 작성자 24.05.07 10:43

    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저는 생각도 안납니다.
    3살때 돌아가셔서..

  • 작성자 24.05.07 17:11

    ㅎ저희 엄만 97세 되시던 1월 1일 아침에 먼길을 떠나셨습니다

  • 24.05.07 11:30

    아프시담서 또 일허시요? 그래도 엄니생각나서 허시느군요 건강챙겨감서 허쑈ㆍㆍㆍ!

  • 작성자 24.05.07 17:12

    ㅎ 이젠 튼튼 합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 24.05.07 11:50


    어버이날이 낼모레라서 그런지 엄마라는 단어들이 많이 띕니다?..
    엄마!
    이 단어처럼 가슴을 뛰게하고 아리게 하는 단어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거의 40년전에 엄마를 보냈으니...

    언제나 잘 지내시는 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24.05.07 17:13

    항상 감사한 태양님
    시간 되실때 들려 주십시요

  • 24.05.07 11:56

    잘못했던 일들이 자꾸생각나서 울엄마 보고싶어져요

  • 작성자 24.05.07 17:13

    그러게요
    저도 요즘 참 많이 생각납니다

  • 24.05.07 12:28

    엄마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약조청을 만드시며 가족들의 건강을 기도했겠죠?

  • 작성자 24.05.07 17:14

    네 언제나 고마운 남편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숨쉬고 있답니다

  • 24.05.07 13:20

    팔아플텐데요
    토욜에 나를 시키지요~^^~

  • 작성자 24.05.07 17:15

    쉬엄쉬엄 한답니다
    요즈음은 전기밥솥덕에 모든게 쉽네요
    토요일날 뵈어요

  • 24.05.07 14:08

    5월은 찔레꽃은 가슴을 늘 먹먹하게 하네요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조청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7 17:16

    ㅎ언제나 그립고 또 그리운 엄마지요
    둥이님 토요일날 뵈어요

  • 24.05.07 15:21

    허리아프시다면서요?

  • 작성자 24.05.07 17:16

    허리도 제가 이겨 버렸습니다
    이젠 한튼튼 합니다

  • 24.05.07 16:21

    부지런하시네요

  • 작성자 24.05.07 17:17

    ㅎ 부지런한게 아니고 바보지요
    아직 노는걸 못 배운 바보 랍니다

  • 24.05.07 17:27

    한겨울에 만들어주시던 토란엿 잊 지를못한답니다

  • 24.05.08 00:45

    대단한 정성 입니다

  • 달이 달인만큼~
    날이 날인만큼~
    가신지 3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엄니 생각은 한숨짖게 합니다
    세상에 모든 엄니들
    고생하셨구요
    오늘하루만이라도 감사함니다
    고생하셨구요
    생각만해도 달콤함이 ~~

  • 24.05.08 07:10

    보약 중에 보약이겠네요
    오늘
    어버이날이라 더욱 생각나시겠어요
    이제
    드시면서도 생각 나실 듯 ㅠㅠ

  • 24.05.08 17:51

    노력하심에 보람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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