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게 / 쌍코매거진 "코르셋" 전시 금지 ※
※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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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전통시장 김장비용 30만1000원…대형마트보다 6만5000원↓...한국물가정보
, 김장 비용 조사...대형마트 4인 기준 36만6천원...배추 가격 안정…무도 하락세
☞10월 가계신용잔액 1882조9000억원…“가계부채 축소 정책 마련 필요”...9월말 기준 전 업권 연체자 59만5676명…은행 연체자 13만4048명...다중채무자 ‘역대 최대’ 453만6469명…5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자 114만6575명...유동수 의원 “정부, 가계대출 축소 의지 있는지 의심스러워"...“정부, 가계대출의 위험성을 가려선 안돼…정책 마련 당장 나서야”
☞韓 수출 늘자 외화예금 46억불 반등…엔화는 '역대 최대'...기업 예금 797억달러로 44억8000달러 개인 146억달러로 1억3000만달러 증가
☞묻지마 칼부림 대응 심리상담 예산은 삭감, 수입 해산물 관리 홍보는 살았다...마음건강 투자사업 시스템 구축예산 208억 삭감...복지위 삭감된 코로나19 백신 예산 3618억원 원상복구...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예산 9200만원 복구
☞미중 경제 '3대 긴장 요소'…교역 위축·반도체 전쟁·투자 규제...CNN
"양국 개선 시사 불구, 돌파구 기대는 어려워"...양국 정상, 입장 고수…"분열 심화시 성장·불평등 악화"
《금 융》
☞몰아치는 슈퍼 엔저, 日기업들 "두배 더 벌 것 같은데요?"...두달만에 실적 전망치 두배 넘게 상향 조정...수출기업은 엔저, 내수기업은 가격인상으로 호실적...주가도 연중 최고점 육박, 해외투자자 '군침'...그래도 더 떨어지는 엔화 가치, 33년만의 최저점 목전
☞이젠 공매도 ‘평평한 운동장’…개미들도 동일조건 매도베팅 열려...담보비율 ‘외국인·기관’ 기준, 상환기간은 ‘개인’ 기준으로 통일...국민청원·한투연 의견 적극 반영…개인수급 훈풍불듯
☞‘슈퍼엔저’에 엔화예금 1055억엔 폭증...33년만에 원화 환율 860원대...보름간 증가 폭 지난달 5배 넘어
☞올해 경제성장률 ‘1.3%’…외환위기 이후 사실상 최저치...한경협, ‘경제동향과 전망: 2023~2024년’ 보고서 발표...내년 경제성장률 2.0%…“신속한 경기회복 어려울 것”
☞금리 인하 기대감에 랠리 펼친 글로벌 증시...물가 하락·통화정책 피벗 전망...美3대 지수·아시아권 증시 ↑
《기 업》
☞삼성전자, 15년 연속 영업익 1위 어렵다…현대차 또는 기아 유력...CXO연구소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현황' 분석 결과...삼성전자
별도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0조원 육박…기아 영업익 5조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재개 안 해…“추가 자료 요구”...시정조치안 제출 후 심사 재개 전까지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협의 기간..."이는 기업결합 심사의 지극히 통상적인 절차"
☞한은 "AI 대체일자리 398만개…의사·변호사 직업 위협"...AI 대체 일자리 341만~398만개…전체의 12~14%...고학력·고소득 일자리 AI 대체 가능성 높아...교육 및 직업훈련 정책의 변화 필요
☞삼성·LG·HD현대·두산 ‘CES 혁신상’ 기술력 입증...삼성전자
최고혁신상 3개 등 28개...LG전자는 역대 최대인 33개 수상...HD현대·두산도 경쟁력 인정 받아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내년 상반기 완·급속 충전기 출시...美시장규모 2030년 30조원대...테슬라·SK시그넷과 주도권 경쟁
《부 동 산》
☞'깡통 아파트 우려'…청약통장 가입자 16개월 연속 감소, 140만명 이탈...감소 폭 커져…9월 -1만 8000여 명→10월 -5만 7000여 명
☞서울 월세 거래 줄었지만…고가 월세는 훨훨...월세 200만원 이상 거래 20% 쑥...연립·다세대 월세거래량은 감소
☞대안일까 때우기일까…'양도세 완화' 카드에 시장 떠들썩...당정, '주식 양도세 완화' 카드 꺼내...시장 참여자 모두가 환영 vs. 과도기 적절치 않아..."금투세와 함께 논의해야…임시방편 그치지 않을 수도"
☞전세사기에 HUG 법정자본금 증액 추진...보증금 대위변제 급증 선제대응...최인호 의원 ‘5조→12조원’ 발의...김정재 의원은 10조 증액 법안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두고 고심하는 당정… 野 반발에 세수 감소 ‘부담’...경제 이슈 선점하며 총선 호재라는 평가 나와...野 “최악의 세수 상황 더 악화…재정건전성 우려” 맹공...기재부 내부서도 세수 감소 부담감
《사 회》
☞종이빨대 어쩌나…“정부 믿었다가 재고 2억개 쌓여” 한숨...“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에 판로 막혀”...플라스틱 빨대 금지 계도기간 연장으로 종이 빨대 제조업체들 타격
☞“수능 때문에 나라가 멈춘다” 외신도 주목한 韓수능일...해외 주요 매체는 수능 시험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요 일정을 변경하는 한국 사회만의 독특한 조치에 주목..."한국은 학문적 성공이 가장 중요한 나라"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 2025년 1월 개통…동해안 접근성 획기적 개선...포항~삼척 54분 주파…지역민 철도 이용 편의, 관광객 증대, 균형발전 기대...동해선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 구간도 동시 준공
☞'미성년 성매매·마약' 리조트 회장 아들, 징역 1년2개월 추가...‘37회 불법촬영’ 징역형 이어 추가기소...68회 불법촬영·미성년 성매매 등 혐의...엑스터시 마약 투약 일부 혐의는 ‘무죄’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포항시민 승소…1인당 위자료 200만∼300만원..."지진과 지열발전 연관성 인정"…소송 참여인원 5만명
《국 제》
☞"이란, 이-팔 전쟁에 개입 않겠다 밝혀…하마스 참전 요청 거부"-英매체...직접 개입은 피하면서도 군 목표물은 계속 공격...확전 막으며 이스라엘과는 계속 대치하려는 셈법
☞바이든 "시진핑과 어떤 우려든 직접 통화 합의…중요한 진전"...군사 대화 재개·펜타닐 협력 등 회담 결과 설명…"건설적 대화였다"..."中, 신뢰하지만 검증할 것"…"中에 인권·남중국해·대만문제 제기"
☞美당국, 스페이스X 화성탐사 우주선 발사 승인…17일 재시도...미 연방항공청 "모든 요구 조건 충족"…스페이스X, 시험비행 생중계
☞"'서방 대 비서방' 구도는 옛말…국제사회, 사안별 합종연횡"...유럽외교협회·옥스퍼드대 21개국 여론조사…"국민인식 변화"...안보 협력은 미국 선호 많지만 무역은 "중국과 더 가깝다" 우세...'자국 미래 낙관적' 한국 18%·튀르키예 19%…인도는 86%
☞日여행 중 '젤리' 준다면 거절하세요…'대마 젤리' 위험 경보...대략 50여 개의 국가에서 대마 사용 합법...포장 겉면에 THC나 hemp 표시 확인해야...해외 여행할 때 일부 과자류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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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늘 혁신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김기현 대표를 1시간가량 면담합니다. 혁신위의 '중진 불출마·험지 출마 요구'를 두고 지도부와 신경전이 벌어진 가운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 민주당 '비이재명계' 의원 4명이 당 혁신을 요구하며 '원칙과 상식'이라는 모임을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내 비주류로 분류되는 김종민, 윤영찬, 이원욱, 조응천 의원이 '원칙과 상식'이라는 이름 아래 공동 행동을 선언했습니다. 당내 민주주의를 강조하면서, 강성 지지자와 결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인천시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장 큰 화제였던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에는 입장 차가 뚜렷했고, 서울시가 내놓은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에는 인천시도 참여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미국 정부가 한국의 최신 구축함에 탑재할 장거리 유도 미사일에 이어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한국 판매도 승인했습니다. 미 의회에선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현재 미사일 방어체계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충돌을 막기 위한 군사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만과 수출통제 문제엔 여전히 이견을 드러냈는데, 양쪽 모두 회담결과에 만족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이 알시파 병원 내부에 있는 하마스의 지하터널로 가는 입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더불어 가자지구 북부 지역 장악에 이어 하마스 수뇌부가 은신한 것으로 알려진 남부지역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 APEC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총리와 조금 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올 들어 안보와 경제 등 한국과 일본 협력이 더욱 긴밀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초기 두 나라가 교민 탈출에 협조한 것에 대해 의미를 뒀습니다.
● 잔고증명 위조 혐의로 1, 2심 모두 유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형을 확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법부 판단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재판에서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청탁 대가로 현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대한변협회장 선거 운동을 하는 캠프 내 변호사 10여명에 대한 월급 보전·활동비 등 명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경영권 승계를 위한 계열사 부당 합병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 심리가 오늘 마무리됩니다. 검찰이 삼성그룹 사건을 재판에 넘긴 지 3년 2개월 만입니다.
● 고가의 소형가전 브랜드, 다이슨에 대해 최근 소비자 불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다이슨 관련 불만 신고는 8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 넘게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이 구매 후 수리, AS 때문에 신고를 했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오늘 당정협의회를 열고 개 식용 금지 법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향후 개 식용 금지 시점과 사육 농가의 전업이나 폐업 시 보상 관련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복지부는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원 확대 수요 조사 결과를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계획이 없고, 추후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가 취합한 희망 증원 폭은 2030학년도 입시의 경우, 최대 4천 명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대마초 향을 재현한 전자담배 액상이인기를 끌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업체는 '실제 대마향을 완벽히 구현'했다거나 '이것은 대마인가, 액상 담배인가' 등의 광고 문구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취재한 한 판매업체 대표는'국내 기준을 충족했고, 합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대형마트에 가면 고객 스스로 물건을 계산하는 셀프 계산대가 이제 일상화됐는데요. 그런데 미국과 영국 대형마트들이 셀프 계산대 대신 다시 유인 계산대를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잦은 결제 오류 등으로 고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져, 고객들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게 됐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인력이 더 필요해진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 올해 수능은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런 문항이 확실히 사라졌다고 자신했지만 수험생들과 교육계에선 대체로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오는 20일 강원도 양양군에선 설악 케이블카 사업착공식이 열립니다. 1982년 사업계획이 처음 수립된 뒤무려 41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는 거고2026년 상업 운영을 시작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 공사를 어느 업체가맡아 진행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은 식사비 한도를 현재 3만 원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식사비 한도를 올리는 방안을 놓고 공식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2016년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의 식사비 기준 3만 원을 올릴지 국민권익위원회가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 국회 연금특위 민간 자문위원회가 보험료율을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도 50%로 올리는 '소득보장강화안', 그리고 보험료율을 15%까지 더 올리지만, 소득대체율은 40%로 그대로 두는 '재정안정화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경우 기금 고갈 시점은 2071년으로 16년 정도 연장됩니다.
● 우리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 등 유럽파 공격 자원들이 골고루 골맛을 봤습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여정을 기분 좋게 시작한 클린스만호는 오는 21일 중국과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습니다.
● 북쪽 상공에서 영하 40도 안팎의 냉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크게 추워지겠고, 내리던 비는 눈으로 바뀌어 쌓이겠습니다. 오전에 서쪽 지역에서 시작한 올가을 첫눈은 오후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충청과 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고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17일)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필로리 에스테이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 군사대화 채널 복원과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에 대한 사법 공조 등에 합의함. 미국과 중국 정상이 1년 만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지만 대만 문제, 수출통제를 비롯한 핵심 이슈에서는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함.
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치러짐. 정부 방침에 따라 킬러 문항이 사라졌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남. 국어가 작년보다 어려웠고, 수학은 킬러 문항 없이도 작년과 비슷한 난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됨.
3. 여야가 지역 표심을 위해 ‘일심동체’로 추진하고 있는 달빛고속철도에 소요될 총사업비가 최소 11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됨. 사업 구상 초기에 예상한 4조원대보다 세 배 가까이 불어난 금액이 들 전망으로, 예타 면제를 두고 비판이 나옴.
4.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4분기부터 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16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사 258곳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2조4947억원으로 전년 동기(16조986억원)에 비해 164%(2.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5.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진행. 그는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APEC이 중심이 되어 세계 경제의 ‘연결성’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함.
6.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 호재로 평가받는 철도 개통이 내년 전국에서 17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비롯해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서도 주요 노선이 대거 뚫리는 것으로 관련 집계 이래 최다.
7. 인공지능(AI) 기술이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국내 일자리 약 341만개가 앞으로 AI 기술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옴. 특히 대표적인 고소득 직종으로 분류되는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이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조사됨.
8. 내년부터 인력난이 심각한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보다 손쉽게 채용할 수 있게 됨. 현재 14일간 내국인 구인에 나서야만 외국인 채용이 가능했는데 고용노동부가 이를 7일로 단축하는 것..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음력 10월 5일] 일진: 기묘(己卯)
〈쥐띠〉
96, 84년생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고 잠시 여유를 가져라. 72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그냥 가만히 있어라. 60년생 과도한 욕심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냉정히 생각하고 판단하라. 48, 36년생 건강이 좋지 않으니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큰 성과는 없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3년생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61년생 수입이 적어도 만족하는 것이 좋다. 돈이란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49, 37년생 적당한 관심으로 자녀를 편안하게 해주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단념하지 말고 열정을 보여라.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 것이다. 74년생 유리한 조건으로 일이 연결될 수 있는 날이다. 62, 50년생 새로운 활력이 생기겠다. 금전운이 좋아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8년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도를 얻게 되겠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평소 때보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니 절대로 무리하지 마라. 75년생 욕심내지 말고 자기의 능력을 생각하고 분수에 맞게 결정해야겠다. 63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결과가 크게 바뀔 수 있으니 한시라도 방심하지 마라. 51, 39년생 불평불만을 얘기하지 마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묘한 감정에 점점 빠져든다. 76년생 누구든지 잘하는 것이 한 가지는 있다. 자신의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라. 64, 52년생 부동산을 고르고 있다면 동쪽으로 가라. 40년생 가만히 앉아서 돈이 생기기를 기대하지 마라. 움직여야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다. 77, 65년생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겠다. 53년생 마음이 약해지니 몸도 편안하지 않고 다 귀찮아진다. 휴식이 필요하다. 41년생 기다려왔던 융자문제나 채무관계의 일이 매듭지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다른 사람의 일 때문에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할 수 있다. 78, 66년생 망설이다가 대어를 낚을 기회를 상대에게 넘겨 줄 수 있다. 54년생 무엇이든지 도를 넘는다면 문제가 된다. 정도껏 행동해야겠다. 42년생 목돈을 축낼 수 있으니 금전문제에는 신중을 기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받게 된다. 열심히 뛰는 만큼 얻는 것이 달라질 것이다. 79년생 오늘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린다. 67, 55년생 화목한 부부의 모습이 어디를 가나 주위를 밝게 해준다. 43년생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오해나 착각을 할 여지는 남기지 마라. 문제가 될 수 있다. 68년생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해야 할 때다. 56년생 몸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약해져 있다.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보약이다. 44년생 예상한 것에 비해서 지출이 늘어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오늘은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 너무 미련을 갖지 마라. 81, 69년생 벼르던 일이 실패하기 쉬우니 일단은 후퇴하여 때를 기다려야 한다. 57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날이다. 45, 33년생 문단속을 잘해야겠다.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운세지수 33%.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개띠〉
94년생 하고자 하던 것을 하게 된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니 좋은 느낌이 온다. 82년생 꾸준히 해오던 일에 희망이 보인다. 70, 58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준다. 중요한 정보도 얻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구름이 걷히고 희망이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그동안 감춰져 있던 재능과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는 날이다. 71년생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9년생 이익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아도 일이 풀리면서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47, 35년생 원하는 답을 쉽게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출처 지윤철학원
첫댓글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