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을 때 가장 두려운 상황

[Sinjo협솔]

드라마, 영화도 비슷한듯ㅋㅋㅋㅋ

[진행시켜]

영화볼때 2번
뭐야?? 어떻게 마무리 하겠단거야?? 후속편이 있나??

[어떤 정의]

그거 아직도 소림방장이랑 정의타령 중인가요?

[마구만]

오래전에 지푸라기여인이란 추리소설 보는데, 여자가 처절하게 박살나는 스토리가 진행되는데에서 책이 절반쯤 남았길래, 여자가 이제부터 반격하려나? 하고 생각하던중.. 그냥 반전도 없이 끝나버리더군요..
다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던거..

책두께에 속은게 반전이었던 별로였던 추리소설

[nion]

1번은 작가 필력이 좋은 경우 에피소드 구성일 수 있지만
2번은 연재 중단 아니면 급종료..

[리치왕]

장편인데 열린 결말, 진짜 스트레스 어마어마합니다.

[썸타고싶다]

넘 재밌어서 계속 읽고싶은데 10페이지 남을때도 넘 아쉬움

[쪼매난잠비디스]

예전에 무협지 읽을때 서너장 남았는데도 범인이 안나와서 이거 어쩔려고 그러나 했더니.. 3페이지 남기고 회상으로 처리..

[맑달]

고려원 영웅문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해적판 이라며 이젠 중고책방 에서 조차 보기가 힘들다는 것보다 두려울까

[질긴생명체]

해리포터 읽을때 비슷했던거 같은데

[앵두는맛있어]

혼불이 그랬는데 ㅜㅜ

[피플스챔피언]

눈이부시게란 드라마가 그랬죠. 떡밥 어떻게 회수하나 했더니 다 치매걸린 김혜자의 환상.

[타미힐피거2]

영화 프리즈너스가 그 느낌. 어라? 뭐야? 그럼 범인이 누구여? 찾아봐야하나...? 영화중간에! 그렇게 궁금했음. 근데 몇 분 안남기고!!!
울버린 출연 연기파 배우 출연 진짜 존잼 떡밥 다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