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솔직히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라는 말이 어떤 의미로 얘기했는지는 솔직히 말해서 이해해 줄 수는 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 상황에 커피 한잔에 5천원 가까이하는 브랜드의 커피는 서민들 지갑 사정에서는 부담스럽죠.
하지만 커피 한잔에 5천원이 아니라 점심 밥상 한끼 하려면 만원 가까이 하는 돈이 드는 요즘 물가 상황 이기 때문에 커피 한잔에 5천원 하는 곳에서 커피 마시기 부담스러워졌다는 걸 모르는 듯한 무지와, 전국에 수천 개의 매장을 둔 스타벅스의 커피 한잔 서민들이 손쉽게 못사먹는 수준의 물가를 제대로 컨트롤 해야하는 역할을 누가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이더군요.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저 발언이 많은 이들이 느끼는 서민에 대한 비하보다는, 과거 몇몇 국회 의원들이 서민의 생활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려했던 사례들이 떠오르더군요. (예. 최저생활비로 하루를 황제처럼 살았다는 모 국회의원과 대중교통 이용료가 얼마인지도 제대로 모르던 국회의원 등) 저런 사람이 과연 서민들을 위해 얼마나 좋은 정책을 펼칠까 하는 생각을 환기하게 해준 사건인듯 합니다.
저기 가는 사람들 귀티가 철철흐름,
오늘도 메가맥 지나면서 이번달 카드값 생각하며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참앗는데..
점심에 가려 했던 나를 꾸짖어 본다.
이 새끼야 대출이 얼만데 스벅을 가냐.
남자가 스타벅스 뭔 스티커같은거 모으는거 진짜 찌질해보이던데
"스타벅스가 솔직히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라는 말이 어떤 의미로 얘기했는지는
솔직히 말해서 이해해 줄 수는 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 상황에 커피 한잔에 5천원 가까이하는
브랜드의 커피는 서민들 지갑 사정에서는
부담스럽죠.
하지만 커피 한잔에 5천원이 아니라 점심 밥상 한끼
하려면 만원 가까이 하는 돈이 드는 요즘 물가 상황
이기 때문에 커피 한잔에 5천원 하는 곳에서 커피
마시기 부담스러워졌다는 걸 모르는 듯한 무지와,
전국에 수천 개의 매장을 둔 스타벅스의 커피 한잔
서민들이 손쉽게 못사먹는 수준의 물가를 제대로
컨트롤 해야하는 역할을 누가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이더군요.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저 발언이 많은 이들이
느끼는 서민에 대한 비하보다는, 과거 몇몇 국회
의원들이 서민의 생활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려했던 사례들이 떠오르더군요. (예. 최저생활비로
하루를 황제처럼 살았다는 모 국회의원과 대중교통
이용료가 얼마인지도 제대로 모르던 국회의원 등)
저런 사람이 과연 서민들을 위해 얼마나 좋은 정책을
펼칠까 하는 생각을 환기하게 해준 사건인듯 합니다.
드레스코드 제대로 챙겨 입고 들어가야 겠네
한동훈 싫어하지만 전체 워딩으로 보면 한동훈이 그런의도 얘기한건 아닌거 같은데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오히려 더 안좋아보이네요.
코리안 종특
나는 편의점에서 파는 스타벅스 마시는데. 그럼 중산층정도 되려낙 ㅋㅋㅋㅋ
좋겠다
스벅사먹는 상류층들
내가 왜 스타벅스 사장을 그렇게 싫어하나 했더니 서민이라 그랬군요
스벅 가야겠다 .. 이럴때 상류층 돼봐야지
글쓴이님 센스 ㅎㅎㅎ
솔직히 스벅 맛은잇죠 ㅎㅎ
아아 뭐 거기서 거기다 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
저돈주고 아아먹으니 스벅가고 말지 마인드 많아요 ㅋㅋ
난 서민이라 커피는 맥심이지
상류층분들이군요
와 상대적 박탈감 ㅠㅠ
아마 몇명은 이글의 의도를 모르고
"진짜 ㅅㅂ 스벅이 머라고 저렇게 까지 하냐?" 라고 생각 할듯
스벅 갈때는 턱시도 입어야 하는데.... 저런 못배운 인간들을 봤나
안성 스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