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친구와 당구를 치다가
한바탕 언쟁을 벌렸는데
오늘아침일어나서 눈을 뜨고
어제일를 생각해보니 괜시리
친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미안함을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차분한마음으로 좋은 의견을
제시할려고 합니다.. 그래야
깔린 감정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나이가들면 사소한일에도 섭섭함을
느낀다는걸 또한번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가림님 ~ 오늘도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리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신청곡
넌 할수있어-강산에
그냥 걸었어-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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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영운영자님 좋은날 되십시요
이제 퇴근하셔야죠.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좋은하루 보내세요
무리하지마요.. 천천히 ..시간은 많으닌깐 ㅎㅎ
오라버니 어제 친구분과 ....기분 언쟎은일이 있으셨군요 ㅎ
전화하셔서 화해하시고 좋은관계로 오래도록 함께하십시요 ㅎㅎ
그렇케 할려고 합니다.. ㅎㅎ
부영운영자님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암튼 모든일들이 잘 해결 되길 빌면서
청곡 준비합니다.
즐감 하시구요^^
먼저사과하는게 옳은 생각일꺼라는
마음으로 잠시후에 폰을 때려봅니다.ㅎㅎㅎ
부영님 ㅎㅎ짱이세요 ㅋㅋㅋ좋은관계로 주욱 ㅎㅎ
50년 만난 친구이기에 1년에 수십번 다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