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본부 팀장인 강필승 장로(충남 태안 엘림교회/기도원)는 군부대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를 통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사진)
김동조 장로의 외조카이기도 한 연도교회 출신인 강 장로(26회)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비전 속에 4~5주간의 아버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기본으로 사는 것이 아버지다운 아버지라는 것이다.
강 장로는 부평삼광교회에서 장로임직을 받았으며, 예배당건축위원장으로 교회당을 건축을 한 후에 아버지학교 깅사로 활동을 하던 중에 태안으로 이사를 한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