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편백루바로 리폼한 후~ 편백나무의 향에 흠뻑 빠져 버렸어요. 거실에 앉아 있으면 은은한 향이 계속 풍긴답니다.
거실 작업하고 남은 편백루바로 미니 창문을 만들어 봤어요~
완 성 작
예쁜 양순이랑 초록이를 엊어 봤어요~ 정리가 안되 지저분하지만, 분위기만 봐주세요~ㅎㅎ
편백향에 빠져서 자투리 나무로 만들어본 미니 창문~ 작지만, 저희 집 안방에 포인트가 되었네요~
나중엔 안방도 편백루바로 꾸며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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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愛경이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愛卿
첫댓글 예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