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합니다.싸야되고 먹어야되고 자야되고...인생이 피곤입니다요.국민학교때,떡볶이와 순대를 못먹은 기억이 사무쳐서,오늘 나온 메뉴는저의 최애중 하나입니다.
그리고.밥먹으면서 본블라인드 (현대자동차)고민글을 붙입니다.참으로공감이 되네요.ㅡㅡㅡㅡㅡ 고민글 ㅡㅡㅡㅡㅡㅡ
목회자의 삶은 궁핍하여,
ㅡ 니즈, needs 바라는바 ㅡ
배꼽 빠지고눈물나게웃었습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첫댓글 떡볶이와 순대에대한 과거향수를 기억하는 문장에 격한 동질감이 느껴짐니다나때는 변또에 계란후라이 덥어논거 정말 그때가 엇그제가튼데 ᆢ
벤또에 계란후라이, 설탕친누룽지. ㅎ
첫댓글 떡볶이와 순대에대한 과거향수를 기억하는 문장에
격한 동질감이 느껴짐니다
나때는 변또에 계란후라이 덥어논거 정말 그때가 엇그제가튼데 ᆢ
벤또에 계란후라이, 설탕친누룽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