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에 처했다면_관점 바꾸기

[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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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판즈워스의 해법 철학 / 곤경에 처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우리는 사건에 반응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건에 대한 우리 판단에 반응하며

판단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어떤 외적인 것 때문에 힘들다면

네가 힘든 이유는 그 외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너의 판단 때문이다.

그리고 네게는 지금 그 판단을 없앨 힘이 있다.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남을) 알아차리기. (메타인지)

그럼으로써 벗어날 수 있다.

역경을 제대로 보고 

그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깨지 않음.

좌절을 충격 없이 받아들이고 승화시킴. (고통을 성장의 재료로 삼음)

삶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수용) (분별심, 취사간택심을 버림)

곤경 앞에서 왜 이런 고통이 나에게 찾아오는가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질문하고 생각함.

우리 의견이 아무 것도 덧붙이지 않는다면 고통은 가볍다.

자신을 격려하며

"이건 아무 것도 아니야.

곧 사라질 거야."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고통이 가볍다고 생각함으로써 고통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