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칠레 아타카마 사막은 연평균 강수량 15mm로 매우 건조하지만 2015년 3월 12시간 내내 비가 쏟아져 흙먼지뿐이던 사막이 분홍색 꽃들로 뒤덮여 수많은 사진작가와 사람들이 몰려와 절경을 담아 갔습니다. 그 후 비가 내리지 않자 꽃은 사라지고 다시 사막이 되었습니다. 삭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해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을 누리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