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토) 단양 느림보 강물길(수양개역사길&석문길)&만천하스카이워크&수양개빛터널 (진행 : 흑진주님)

[에버그린(이윤경)]

[둥굴레(김계현)]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잘 감사하고갑니다~~

[에버그린(이윤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웠습니다.

[힐리리(이추자)]

항상 상냥한 에버그린님~
사진 양이 점점 늘어 나네요.
그만큼 에버그린님의 수고도 늘어 나겠지요.
사진봉사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에버그린님의 예쁜미소가 늘 그자리에서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에버그린(이윤경)]

이곳저곳 아름다운 길이라 더 많이 담게 되었나봐요^^
멋진 곳에서 즐거웠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바다(이인해)]

멋있는 사진들을 즐감합니다.
제 사진들을 감사히 담아갑니다~^^

[에버그린(이윤경)]

여러곳의 아름다운 곳에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또 뵈어요^^

[대데레사(구현진)]

늘 묵묵히 순간을 붙들어
이리도 곱게 자취를 남겨 주시지요
즐감하며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보는
즐거움!
감사할뿐 입니다

[에버그린(이윤경)]

오랜만에 만났지요?
단양의 아름다움에 빠져 그길이 즐거웠습니다.

[배낭(유근숙)]

걷기 좋은 가을이 옵니다.
좋은 길~~함께 걸어요.
고맙습니다.

[에버그린(이윤경)]

가는 곳이 어디라도 아름다운 가을이지요.
그길을 더 많이 함께 할 수 있기를요...
어제 단양에서 즐거웠습니다.

[자인성(한정선)]

하나하나 많은모습들 담아주느라 수고가 넘많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에버그린(이윤경)]

단양의 아름다운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길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순수(김혜정)]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버그린(이윤경)]

감사합니다.
단양의 아름다운 길에서 즐거웠습니다.

[샤론스톤(안영애)]

버스안에서 먹은 찐빵은 아주 색다른 맛이었다능~ㅎ
사진 감사하구 찐빵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에버그린(이윤경)]

ㅎㅎ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길에서 즐거웠습니다^^

[백석(송미영)]

에버그린님 사진 예쁘게 찍어주어 고마워요. 항상 잘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사진 보며 다시 여행한 느낌이네요.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많은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어요. 다음에 보아요.^^*

[에버그린(이윤경)]

단양의 새로운 길을 가 볼수 있어 좋았습니니다.
패키지여행 같았지요...
고맙습니다.

[배낭 투(양계순)]

언제나 상냥하고 예쁜 미소 ...
멋진 사진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뵈유.,..

[에버그린(이윤경)]

감사합니다.
단양의 이곳저곳에서 즐거움 가득이었습니다.

[파종(송명희)]

상냥함은 기본!!
상콤한 미소로 모두에게 좋은 추억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에버그린(이윤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시길요...

[산길(조규홍)]

좋은사진 늘 감사합니다

[에버그린(이윤경)]

고맙습니다.
선화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늘 뵙기 좋습니다.
멋진 단양의 모습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싸리재(이승구)]

에버그린님 멋있게 촬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건강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에버그린(이윤경)]

싸리재님, 건강하신 모습 뵙고 더 반가웠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길벗님들을 담아주심에 감탄입니다.
저는 따라해 보려해도 안되더라구요.
멋진 단양에서 일정을 마치고 홀로 늦게서야 귀가하셨지요?
빠르게 올려주심에도 늘 늑장을 부리는 제가 송구하고
이제야 즐감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아스펜(최수경)]

종합선물세트 같았던 여행!!! 사진 감사합니다^^

[탐라(최길룡)]

사진이 선명하고 멋있습니다 열정에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