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1926484D087C981F973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926484D087C981F" width=264 actualwidth="264" id="A_171926484D087C981F973D"/></P>
<P> 지중해식 식사법이 건강식이라지만 </P>
<P> </P>
<P>우리의 한식이 </P>
<P> </P>
<P>건강식으로는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P>
<P> </P>
<P>프랑스요리는 르네상스시대에 이탈리아 메디치가문의 카타리나공주가</P>
<P> </P>
<P>프랑스로 시집을 갈때 함께 간 요리사들이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전파시키면서 발전되어 왔다 합니다.</P>
<P> </P>
<P>그만큼 이탈리아 요리가 유럽의 요리에 모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4C23F4D23D610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2044C23F4D23D61038E2C1"/></P>
<P> </P>
<P>발사믹 소스를 뿌린 셀러드입니다.</P>
<P> </P>
<P>집집마다 된장국맛이 다르듯이 </P>
<P> </P>
<P>이 집의 발사믹소스는</P>
<P> </P>
<P>샐러드와 어울어져 환상적인 맛을 주는군요!</P>
<P> </P>
<P>이집맛의 비법 같습니다.</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5C03F4D23D610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345C03F4D23D6103204C6"/></P>
<P> </P>
<P>토마토소스 스파게티!</P>
<P> </P>
<P>너무나 맛이 좋습니다.</P>
<P> </P>
<P>토마토소스의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P>
<P> </P>
<P>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E103F4D23D611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95E103F4D23D611018B84"/></P>
<P> </P>
<P>함께나온 피클도 몇번 리필을 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3C63F4D23D611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2043C63F4D23D6113470F0"/></P>
<P> 파스타는</P>
<P> </P>
<P>토마스 제퍼슨 미국 대통령이 유럽을 방문을 했을때</P>
<P> </P>
<P>대접받은 파스타에 반하여 파스타를 수입하였고</P>
<P> </P>
<P>19C말 이탈리아인들이 미국으로 대량으로 이민을 하면서 파스타가 </P>
<P> </P>
<P>세계화 하였다고 합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B5B3F4D23D612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64B5B3F4D23D61227F864"/></P>
<P> </P>
<P>까나보나라 파스타!</P>
<P> </P>
<P>크림의 느끼함이 없는 부드럽고 고소함이 넘쳐 흐릅니다.</P>
<P> </P>
<P>정말 맛이 있습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7D43F4D23D613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947D43F4D23D6133895DE"/></P>
<P> </P>
<P>개인적으로 파스타나 피자를 좋아 하여</P>
<P> </P>
<P>전국 화덕피자, 파스타 투어를 간적도 많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B113F4D23D613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84B113F4D23D6132C5813"/></P>
<P> </P>
<P>파스타의 맛은 최상의 수준급인것 같습니다.</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7E5424D23D614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747E5424D23D614322458"/></P>
<P> </P>
<P>고르곤졸라피자!</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8F6424D23D615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748F6424D23D6152C6C1D"/></P>
<P> </P>
<P>고르곤졸라 치즈향이 </P>
<P> </P>
<P>전해지는 향기에 젖어 </P>
<P> </P>
<P>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696424D23D6153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44696424D23D615306750"/></P>
<P> </P>
<P>자연치즈를 사용하는 피자는 </P>
<P> </P>
<P>피자의 표면에 윤기가 흐릅니다.</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350424D23D6163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24350424D23D6163D9C33"/></P>
<P> </P>
<P>마르게리타 피자!</P>
<P> </P>
<P>이탈리아 국기를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P>
<P> </P>
<P>토마토의 빨강, 치츠의 백색, 바질의 초록색</P>
<P> </P>
<P>마르게리타 피자는 </P>
<P> </P>
<P>움베르토 1세의왕비인 마르게리타( Margherita)가 좋아해서</P>
<P> </P>
<P>피자 이름이 마르게리타로 된 것이라 합니다.</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9E6424D23D617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949E6424D23D6172C3BEC"/></P>
<P> </P>
<P>마르게리타피자는 </P>
<P> </P>
<P>이탈리아인들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P>
<P> </P>
<P>피자의 모양도 보기가 좋았습니다만 </P>
<P> </P>
<P>맛도 휼륭 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A36424D23D6173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24A36424D23D6173E15EF"/></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BE1424D23D618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2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22" id="A_174BE1424D23D6182FB948"/></P>
<P> 내부 모습</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EB33F4D23D619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75EB33F4D23D61901C754"/></P>
<P> </P>
<P>오픈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서 인지 </P>
<P> </P>
<P>빈자리가 많드군요!</P>
<P> </P>
<P>그러나 곧 부산대 맛집으로 자리를 잡을것 같은 느낌이 </P>
<P> </P>
<P>들었습니다.</P>
<P> </P>
<P>맛은 누구에게나 공정하나까요!</P>
<P> </P>
<P>가격은 </P>
<P> </P>
<P>점심set가 </P>
<P> </P>
<P>셀러드+토마토 스파게티or 까르보나라+탄산2잔에 후식으로</P>
<P> </P>
<P>커피or 수제 아이스크림 15,000원</P>
<P> </P>
<P>고르곤 졸라+토마토스파게티+ 까르보나라+탄산 2잔 셀러드와 후식으로 커피or 아이스크림 </P>
<P> </P>
<P>18,000원</P>
<P> </P>
<P>리멘시타 스페샬 set 셀러드+고르곤졸라피자or마르게리타+ 토마토 스파게티or 까르보나라+음료2잔</P>
<P> </P>
<P>후식은 커피or아이크림 24,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4C73F4D23D61A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644C73F4D23D61A320EA8"/></P>
<P> </P>
<P> </P>
<P>맛있는 부산에 가입하여 처음으로</P>
<P> </P>
<P>올리는 글이라 조심스럽습니다.</P>
<P> </P>
<P>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P>
<P> </P>
<P>메디치가문의 카트리나 공주나,</P>
<P> </P>
<P>토마스제퍼슨 미국대통령등은 </P>
<P> </P>
<P>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고 인용을 한것입니다.</P>
<P> </P>
<P>처음 글을 쓴다는것이 부담스러웠던 모양 입니다.</P>
<P> </P>
<P>감사 합니다.</P>
<P> </P>
<P>위치 : 부산대 금정등기소 부근 입니다. T 513- 1001</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E4D3F4D23D61A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95E4D3F4D23D61A028837"/></P>
<P> </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B2F3F4D23D61B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8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82" id="A_194B2F3F4D23D61B325865"/></P>
<P> </P></DIV>
<P></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부산 | 맛집멋집
[부산대]
[부산대] 정말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집 리멘시타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오~~대단하세요!! 책까지 보면서 글을적으셨다니...훌륭!!
부대가면 꼭 한번 먹어보고싶네요^^좋은정보 감사^^
이 가게 피자와 파스타는 부산에서는 최고의 맛집인것 같습니다. 강추!!^^
양적은 저와 지인도 여기서 싹쓸고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오~ 여기도 맛있어 보이네요. 가봐야징~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아~~ 이집에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 먹어봤는데 아니던데 ㅎㅎ 부산대앞과 광안리쪽 화덕피자와 파스타 몇군데 먹어봣지만 이집이 부족하던데 내가 잘못된건가??? 분위기는 좋던데....제 입맛에는 다른집보다 쫌 딸리던데... 같이간 사람이 파스타와 화덕피자하면 무조껀 오케이 하는사람인데 너무 맛없다던데.... 주인은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던데 음식맛만 조금 개선되면 금상첨화라 생각했답니다.
놀부님!
파스타와 피자를 먹으러 동호인들과 전국투어를 10번쯤 했던 경험으로
이 집은 피자나 파스타도 최고의 수준에 있다는 맛의 경험으로 올린것 입니다.
맛부에 가입해서 처음 올린 맛집소개에 몇일을 고민하여 적었던것 입니다.놀부님!
그 집과 관계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가셔서 고정관념을 버리고 먹어 보세요!
맛을 느낄겁니다
그 동호회 어딘지 저도 가보고 싶네요..그거 먹으러 전국토어를 10번이나 하다니..진짜 신기합니다
ㅎㅎ 저는 이집과 아무 관계없답니다. 집사람과 자주 부산대앞에 피자와 파스타 먹으러가는데 피자와 파스타 먹으러가자해서 갓는데 걸어가다가 이집이 새로생긴것같아서 한번가보자 해서 그냥 가본 집이랍니다
맛 있어 보이네요..제가 좋아하는 놈들이 다 나왔습니다..잘 봤습니다^^
맛은 먹어보고 판단합시다. 다른분의 판단도 받아들입시다. 자신의 경험으로 타인에게 최고를 말한다면.... 말 줄이겠습다.
근데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마르게리타피자에 바질잎이 아닌 저것은 바질 페이스트 인가요???
긍게요..바질잎이 왜 없는지 궁금하네요
바질 페이스트 입니다.
날밤을 세워 처음으로 올린글인데 하는 생각에 ...
온달왕자님도 한번 드시보세요?
여긴 어차피 ...주관적인 의견을 적는곳이니 ...읽고 판단하는것은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자유롭게 적고...먹고싶으면 가서 먹어보면 되고..내입맛에
맛있었으면 맛있었다 하면 되고...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지요...각자 생각을 적으면 되는것이고...난 맛없던데..넌 어째 맛있을수 있냐?? 이런건 안됩니다..
뙈앵!!!! ----------안가봤지만...제 개인적으론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불법주차하고 먹고싶어라...주차비가 넘 아까워요~~
ㅎㅎ 제가 오해하게 글을 올렸네요 맞습니다 난 맛이없던데 어찌 맛이잇다고하느냐..는식의 글!! 사과들리지요
처음으로 맛부에 올린글에 제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심했나요?
그런데
집사람하고 간거여요? 아님 다른 친구분과 간 것인가요?
읽기에 따라서 헤깔리는군요!
오늘 바로 갑니다~ ㄱㄱㅆ;ㅇ
늘 말씀드리지만 맛은 주관적이라는 그래도 부산대 앞에 가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산대 앞에 음식점이 참많지요..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조레도 진짜 아니라는 분들도 많고..ㅎㅎ
그냥 그럴려니 하믄 됩니다. 각자 평가는 가서 각자 해보믄 되겠지요..^^ 맛자체가 주관적입니다..ㅎㅎ 유명 맛집이라고 갔는데 이건 정말 아닌 곳도 많지요. 가보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그러나 상대방의 입맛도 존중하고 그럴수도 있지 하는 마음을 가지믄 서로 서로 좋을듯 합니다..^^
여기보단 꼬모도 추천하고싶네요 피크에는 줄서서 먹으니깐 서둘러 가시거나 식사 시간을 피해가셔도 좋을듯 ㅋ
저는 개인적으로 꼬모도보단 이 집이 파스타와 피자의 맛은 차원이 다르다 봅니다. 피자도 훨씬크고...
꼬모도 보다 맛있다구요?
그럼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어제 지나가다 고민했는데, 담에 가보겠습니다.~^^
흠 얼마전에 라팔라?인가 가게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맥도날드 건물 위에 있습니다 ..ㅋㅋ 거기가봤는데 거기도 괜찮더군요 ㅋㅋ 런치셋 가격이 참 착합니다 맛도 좋구요 ㅋㅋ 거기도 추천해욤
토마토 베이스의 스파게티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사진으로 보이는 음식중에서 제일 맛나 보여서 맘이 혹하네요..
부대쪽에 즐겨 가는 파스타집이 두군데 정도 있는데
여기도 한번 다녀 올까봐요....^^
부산대 부근은 해운대 다음으로 울 신랑이 싫어하는 구역입니다^^ 멀어서 ....ㅋㅋㅋㅋ 그래도 사진보니 조르고 싶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당~
차비가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대는 가까우니 조만간 한번 샤샤샥 먹으러 가야겠어요ㅎ 몇일전에 화덕피자 먹으러 갈려다가 순대볶음 먹었는데 가봐야겠네용 ㅎ
침이 꿀떡 ㅠㅠ
ㅋㅋㅋ ^^
부산대 멀어서 가기 힘든데 ...함 가봐야겠네요...부산대쪽도 맛난데 많은데..가기가 힘들어서..ㅎㅎㅎ ^^;; 그리고 맛있다 맛없다 의 차이보다는 각자의 입맛과 취향...개인적인 주관이 우선이고 다른사람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다음인거 같네요...*^^* 제 입맛에 맛있어도 다른사람들은 안맞을수 있으니..
여기 글 보고 갔다왔는데..인테리어는 이쁜데..의자가 딱딱해서 불편했어요~그리고 맛은 그냥 쏘쏘한편이던데..옆에 꼬모도랑 파스타바니타가 있어서,,쫌 더 특별한 맛을 내지 않는한 승산이 없어 보였어요^^ 저녁 시간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먹기는 좋았지만 ㅋ
어제 갔다 왔는데 맛이 좋던데요. 꼬모도나 파스타 바니타보다 음식맛의 차원이 다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