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럽의 요로결석 치료법

[우리 집에 갈래?no4]

[더한때도있었다]

고문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이번주로또당첨자입니다]

그냥 자결할듯..

[이규성님]

걸리믄쟛되는구나

[팀버스틸]

쪽쪽 빨아보지~~

[격투황제]

헉 ㅠㅠ

[떠돌이]

옛날엔 마취도 없이 절단함

[iNuGi]

6. 간혹 통증을 못견디고 자살을 하거나 높은 확률로 고자라니가 된다.

[오늘부터 우리는]

저렇게 힘들었는데 재발하면 진짜 도라삐겠네

[달려보자끝까지]

헉

[올바른정신]

마취는 필요없다. 기절하기 때문이다.

[고려 맥주라거]

그냥 죽여

[Man.City]

절개했는데 아무것도 안들어있다...

[김대중목욕탕]

근데 저 시절 요도나 방광에 결석이 있다는걸 어찌 알고 저리 수술했을까요?

[각낙닥락막박]

저런 역사가있고난후 의료기술이 발전한것도 있겠지

[복사기 임대업자]

다행이다
저때 안태어나서

[요시야]

그래도 쟤네는 저렇게라도 해서 의학을 발전이라도 시켰지만 한국은 부모가 물려준 신체에 손대는거 아니라고 해서 한약만 냅다 먹다가 외과 치료 못하고 죽은 사람이 더 많았죠

[Game of Thrones]

그냥 죽여…..
근데 결석이라고 해도 진짜 좁쌀크기라던데 ㄷㄷㄷㄷ

[아산김대박]

3번 걸렸는데 1번입원 두번은 당일날 파쇄
3년 주기로 발생 진짜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