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본문 같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없어질 수는 없을 것이고, 나름 유명인으로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경우는 다른 셀럽도 마찬가지. 정작 최홍만 선수가 국내 문화에서 힘들다는 것은 저런 몇몇 에피소드가 아닐 것입니다. 전근대적이며 유아적일 정도로 다른 형질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거나 쉽게 배척하며 낙인 찍는 행위. 외모 옷차림을 비롯하여 특정 취향 까지도 매한가지. 218cm 말단비대증 거인은 거의 동물원 원숭이 수준. 서구 사회처럼 타인에 대한 관심이 덜하거나 이질적인 조건을 아무렇지 않게 포용하는 태도, 일본처럼 하나의 유명인을 직업적 역할로 인식하거나 공동체에 동화시키려는 문화가 없죠. 파파라치가 괴롭히면 괴롭혔지, 주변 일상에서 보는 시민들은 비슷할 겁니다. 그런 면에서는 일본생활이 그나마 비교적 편하다고 했었고. 하승진 선수가 굉장히 드문 케이스이지 최홍만 같은 거인들이나 반대로 왜소증을 가진 분들, 다른 질환이나 특이적 요인으로 남다른 외형을 가진 분들 다수는 정도만 다르지 대인기피나 우울증 혹은 상처가 클 겁니다. 장애인을 비롯하여 제발 그만 좀 쳐다보고 눈치 좀 줬으면. 동정도 호응도 멈추길. 꽤나 덜떨어져 보이는 행동들.
모르겠지, 어쩌지못하겠지 싶으면 본색드러내며 제일 더러워지는 게 한국인. 비열하고 얍삽한걸로는 비교대상이 없죠. 그렇다고 똑똑하다는 것은 절대 아님. 하는 행동들을 보면 나중에 대한 생각을 아예 못 함. 이때다 싶으면 안달나서 잔꾀나 부리며 훼손 만 일삼음. 이곳을 영원히 떠날 각오없이 주변을 훼손시키는 건 생각없이 약아빠진 것. 이런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혹은 하게 될 말이 "옛날이 좋았는 데", "요즘 너무 각박하다"
첫댓글 아무리 운동많이하고 단련되었다고 하더라도 홍만이형한테 들이대긴 쉽지 않을텐데ㄷㄷ
안 맞을 줄 알고 그러는 거죠
한 명이 존나게 맞았으면 안 그러겠죠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못개겼겠죠 ....
상대적으로 이미지에 약한 유명인이니
자기 못건들거다라고 생각하고한 나쁜놈들이져
옛날 최홍만 애기로는 자기에게 들이대는 사람 대부분이 여자래요~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욕하고 그런다고~
지인이 저 주점에서 일했었는데 술취년들이 그냥 와서 퍽퍽 때리고 발로까고 이게 그냥 일상이였다함
제가 어린시절 큰 행복을 주엇던 홍만이형,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홍만이형 괴롭히지 마라
블루케찹인가 머시기 아니엇나 건대에서 한거....
줘 패버릴 수도 없으니..
역대 최강 한국인...
조세호 결혼식엔 꼭 가
최홍만이 때렸으면 당사자는 그 자리서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없지
이세상 사람이 아니거나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고 있거나...
약 20년전 부산 남포동거리에서 봤는데 남들보다 훨씬 키도 크고하니 젊은애들이 한마디씩 들리게 욕 비슷하게 하고 색드립도 치고 그러던데
최홍만씨는 못들은척하고 그냥 지나감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쁜애들이 많은거 같음
애새끼들 인성이
독방에 단둘이 있을때도 똑같이 말할수 있을까 싶네요.
그런 놈,ㄴ들은 그냥 ㅆㄹㄱ입니다.
기레기시발
한국을 들끓게 만들었던 홍만이형
항상 응원합니다~
최홍만이 딱밤만 쳐도 최소 응급실임...
일본가서 사신다고 들었는데 한국 오셨네요. 행복하게 잘사시면 좋겠습니다.
제주도
홍만이형 행복하십쇼
초등학생때 씨름대회나가서 앉아서 우유 마시던 형님을보고 제가 우와라고 했죠 그렜더니 형처럼 키크려면 우유많이마셔야한다라는 말이 아직기억남네요
홍만이형 여림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엄청 착한사람임
세상에서 본문 같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없어질 수는 없을 것이고, 나름 유명인으로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경우는 다른 셀럽도 마찬가지. 정작 최홍만 선수가 국내 문화에서 힘들다는 것은 저런 몇몇 에피소드가 아닐 것입니다. 전근대적이며 유아적일 정도로 다른 형질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거나 쉽게 배척하며 낙인 찍는 행위. 외모 옷차림을 비롯하여 특정 취향 까지도 매한가지. 218cm 말단비대증 거인은 거의 동물원 원숭이 수준. 서구 사회처럼 타인에 대한 관심이 덜하거나 이질적인 조건을 아무렇지 않게 포용하는 태도, 일본처럼 하나의 유명인을 직업적 역할로 인식하거나 공동체에 동화시키려는 문화가 없죠. 파파라치가 괴롭히면 괴롭혔지, 주변 일상에서 보는 시민들은 비슷할 겁니다. 그런 면에서는 일본생활이 그나마 비교적 편하다고 했었고. 하승진 선수가 굉장히 드문 케이스이지 최홍만 같은 거인들이나 반대로 왜소증을 가진 분들, 다른 질환이나 특이적 요인으로 남다른 외형을 가진 분들 다수는 정도만 다르지 대인기피나 우울증 혹은 상처가 클 겁니다. 장애인을 비롯하여 제발 그만 좀 쳐다보고 눈치 좀 줬으면. 동정도 호응도 멈추길. 꽤나 덜떨어져 보이는 행동들.
형님 오랜만이어유~^^
굳!!!!!!!!
가게 일하던 시절에 손님으로 온 적이 한 번 있었음.. 정말 덩치가 상상초월...
지금 운동 안할텐데 ...몸이 엄청나다 와...
여자때릴 사람은 아님
저때 만나던 여자친구랑 같은회사였눈뎅 ㅋ
얼마나 컸던지 내가 초딩 울 아들같이 느껴짐 ㅋㅋ 최홍만 웃으면서 인사도 잘 받아주고 서글서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홍만 성격이 상당히 여린 사람인게 보임
제발 좀 괴롭히지마라 나쁜놈들아
합석해서 술까지 먹은 애들이 도망을 갈정도면...어떤상태였던건지...숙취해소급이었는가보네
예전 우리카페에서 어떤분이 가족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최홍만한테 엄청 욕먹었다는분 있었는데.. 부모님들도 같이 있었는데 너무 험한말은 싑게 뱉었다고 했음 그 뒤로 별로 안좋게 보긴 함
최홍만 같은 경우는 요식업을 하든 술주점을 하든 절대 손님 대면을 하면 안되었었는데...주위에서 아무도 조언을 안해준 모양이군요. 무조건 진상이 발현되게 되있고, 시비걸고 고소하기가 난무하는 더러운 세계입니다. 그냥 바지사장 두고 관리만 해도 될걸..
블루캐촵이었던가..
난 살면서 단 한번도 형님 욕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옛날의 그 강한 모습을 좋아했었죠
형님 화이팅 입니다
저건 애초에 믿질 않았어요
최홍만이 '폭행' 했다면 그 여자가 그리 멀쩡할리 없는게 뻔해서;;
여자가 지랄하다 몸이 닿고, 팅겨나갔거니.. 했죠ㅡㅡ;;
모르겠지, 어쩌지못하겠지 싶으면
본색드러내며 제일 더러워지는 게 한국인.
비열하고 얍삽한걸로는 비교대상이 없죠.
그렇다고 똑똑하다는 것은 절대 아님.
하는 행동들을 보면 나중에 대한
생각을 아예 못 함.
이때다 싶으면 안달나서 잔꾀나 부리며
훼손 만 일삼음.
이곳을 영원히 떠날 각오없이 주변을 훼손시키는 건 생각없이 약아빠진 것.
이런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혹은 하게 될 말이 "옛날이 좋았는 데", "요즘 너무 각박하다"
술이 위험하긴 하네요.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저 덩치에게 시비를 걸다니...
우리나라 1짱 아니였나..예전 코엑스 키티샾에서 본적있는데
야수밥샵과 괴수세미슐트를 쥐어패던
최홍만이었는데ㅜㅜ
그래도 씨름시절이랑 격투기 잘나갔을때 사랑도 많이 받았어서 다행
만쵸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문제. 법없었으면 진작에 다죽었다
잠실경기장에서 카오클라이랑 결승전 생각나네~그시절 참 좋았는데.
홍만이형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최홍만 하면 따라오는 수식어가
다음카페 이종격투기유져들의 악플에 시달림 입니다.
그때 악플다신분들 반성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