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아마라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달로 노력하자!!!!!
2004년도 1월 270Km, 2월269Km, 3월283Km, 4월271Km, 5월127Km, 6월160Km
7월 175Km, 8월192Km, 9월245Km, 10월307Km, 11월117Km, 12월105Km 계 2,521 Km
2005년도 1월 273Km, 2월287Km, 3월272Km, 4월383Km, 5월99Km, 6월106Km
7월 84Km, 8월10Km, 9월142Km, 10월292Km, 11월85Km, 12월135Km 계 2,168 Km
2006년도 1월 212Km, 2월184Km, 3월186Km,4월353Km, 5월218Km, 6월166Km
7월 205Km,8월214Km, 9월261Km, 10월203Km,11월133Km, 12월150Km 계 2,495 Km
2007년도 1월 279Km, 계 27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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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퇴근하고 바로 부산 김해공항으로 이동하여 제주도로..
오후에 만공가게에서 제주도에 사용 할 파워젤을 구입하고
퇴근하면서 장칼과 여섯시 공항버스를 타자고 연락하고
마누라가 여들시에 가는 줄 알고 저녁 준비를 하고 잇네
태화 고수부지에서 다섯시오십분에 버스가 있어 김해로
가서 공항에서 장칼과 저녁먹고 여들시 제주발 비행기에
탑승하여 제주 공항에 도착하여 우리 숙소인 사조 리조트에
현자에 전성하씨가 방이 있다고해서 느긋하게 공항 대합실에서
예멘과 축구경기를 보고, 택시타고 숙소로 이동, 같은 호실
사람에게 인사하고 취침.
2.27 14Km 퇴근하고 회복주하고 황금애 함 가볼까. 제주도 대회준비.
퇴근하고 바로 대공원에 입수하여 한바구 하는데, 이제
봄 시즌이라 곳곳에서 단체 훈련도 하네, 귀가중에
지서장 보고, 월례회 참석 못한다고 보고하고, 사워하고
저녁 먹고, 옆지기와 문수사에 방문하니 늦은시간에도
제법 오네, 날짜 변경선 다 되어 귀가. 작은넘과 통닭 한마리
시켜 먹고, 제주도에 갈 준비하고 취침.260
2.26 청소년 선도지도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하고 늦게
대공원에 살랑주나 할까.
업무관련으로 조금 늦게 마쳐서 지상웨딩홀에 청소년
선도지도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니 기존회장이 참석하지
않앗네, 문제가 좀 있는 모양이네, 신규회장이 김종찬이고
회사직원과 외부인사들이 마니 보이네, 하여간 추카하고
늦은 부페 먹고, 마치고 오니 열시네 회복주하려다가
하루 쉬기로 했다.
2.25 42Km 아 고구려 마라톤대회 참가.
새벽 영시삼십분에 일으나 행장 챙겨서 시외버스 터미널에
옆지기가 태워주네, 장칼을 만나 한시십분 차에 탑승하고
무거동에서 준암세이 탑승하여 숙면을 취하면서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하여, 사우나에서 행장 챙겨서 설렁탕 한그릇
하고 지하철로 여의도나루에 내려 대회장으로 입성하여
울트라장비 만나서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단체 스트레칭을
하고 열시에 출발하였다.
아 고구려 마라톤대회(배번 : 70563, 3시간50분04초)
5k 27분38초 27분38초
10k 26분19초 53분57초
15k 26분42초 1시간20분38초
20k 27분08초 1시간47분46초
반환 1시간53분04초
25k 26분57초 2시간14분43초
30k 27분56초 2시간43분44초
35k 28분37초 3시간10분52초
40k 28분48초 3시간39분40초
42k 10분24초 3시간50분04초
이번주 목요일 부터 있는 제주도 쓰리 풀을 걱정하면서
무리하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서브포만 하자고 또 다짐.
한강고수부지에서 처음으로 달려 보기때문에 지루한
감을 느끼지 않을까 내심으로 걱정을 했다. 하나
뛰면서 우려보다는 덜했다. 마음으로 초반에 항상
빨라서 후반부를 걱정하면서 마니 자제를 하면서갔다.
이십키로 지점에서 준암세이가 돌아오네 오늘도
절단내겠네, 장칼은 벌서 화장실에 두번이나 갔다네
반환하면서 장칼을 물먹는 사이에 앞질러 가고 조금가니
달마가 반갑게 하면서 지나가고, 울트라장비는 그동안
연습부족으로 천천히 지나가네, 후반부의 처지는 증세를
극복하기 위해 걷지않고 뛰어 갈 것을 다짐 다짐하면서
혼자 외로이 피니시를 통과하였다. 매달받고, 먹걸이
조금먹고, 장칼 들어오고, 달마,울트라 장비 들러오고나서
달마와 울트라장비는 내일 온다네, 셋이서 지하철 타고
동서울 터미널에 와서 사워하고 준암세이 기록 경신에
추카하면서 삼겹살에 점심겸 저녁을 맛시게 먹고 여섯시
삼십분발 차량에 탑승, 엄청 빨리오네 휴게소 이십분 쉬어도
네시간 조금 넘어 도착. 귀가하여 라면 한그릇하고
다쿠멘다리 산(덕유산) 보고 취침.
2.24 10Km 초등학교 총동창회 임원회의, 지인자 결혼식.
아침먹고 스포츠센타에서 근력운동 조금하고 사워하고
제매인 김부환한의원에 둘러서 환약 수령하여 귀가
작은넘 깨워 독서실 보내고, 청량면사무소 3층회의실에
초등학교 총동창회 임원회의에 참석하고, 덕하장터에
한양식당에서 점심먹고, 집에와서 행장 챙겨 양동에
토달 참석, 내일 대회로 중간만하고, 마징가 물조조장이
맛시는것 마니 준비 했네, 배가 불러 매운탕 한그릇하고
홍동환,이장환과 폴리머 공장에서 사워하고 귀가.
저녁에 청도 민물 매운탕에서 울산 산우회 모임에 참석하고
집에 와서 대회 준비하고 일찍 취침.
2.23 회사고등학교 동문회 정기총회
조금 일찍 나가서 울산대병원 장례식장에 입사때
전임자가 돌라가서 문상, 젊은 나이에 졸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지서장 연락하니 늦다하네
예쁜지인들 동승하여 배달하고, 수암시장옆 황장군에
회사고등학교 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친구회장
피선에 추카하고 건너 와바에서 한차수 더하고
농수물에 지서장,철주,오총 픽업하여 무거동에
간이역에 정거하여 한차수 높이는데 불미스러운 일(?)
오는 길에 택배하고 귀가.
2.22 4-H본부 총회, 유단자 모임.
오전에 농업기술센타에 4-H본부 총회에 참석하고
양어장가든에서 점심먹고, 퇴근 하고 삼산동에 있는
계경목장에서 유단자 모임을 하면서 저녁먹고,
지인들 택배하고 귀가하여 휴식.
2.21 14Km 수달에는 참석이 힘들고, 팀Supex훈련에 참석했다가
대공원에나 갈까.
퇴근하여 팀Supex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북구청에 주차하고
팀원들과 매봉제까지 등산하고, 연암에 있는 할매 해장국에
도가니탕과 해장국으로 늦은 저녁 맛시게 먹고 귀가.
운동이 별로라 행장 챙겨 대공원에 입수하여 한바구하고
지인 잠깐 환담하고 귀가.
2.20 15Km 설 연휴 먹고 댕자댕자 놀아으니 저녁에 문상갔다가 대공원.
퇴근하면서 보니 비가 실실오네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입수
명절 연휴 동안 먹고 놀았으니 처음엔 부담이 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나고 편안해 지네, 가량비가 오는데도
대공원에는 사람들이 있네 연휴에 모두들 과식 했나??
크게 한바구 하고 사워하고 지서장과 중앙병원에
채홍장 부친상에 울마클 회원들과 인사나누고 담소하고
보니 날짜 변경선이 다 되어 지서장,거부기와 걸어서
귀가하여 차량 잠깐보고 취침.
2.19 회사에 갔다가 염엄사 거쳐 처가로 갈 예정.
새벽에 일으나 회사로 가서 목욕하고 순찰 한바구하고 나서
아버집에 늦은 아침먹고, 서창에 영엄사로 가서 시주,
세배하고 덕하에 아버지 내려 드리고 처가집에 가서
세배드리고 늦은 점심 먹고, 대전가는 큰넘 데부러주고
처가에서 저녁 먹고 귀가. 바쁜명절 이상 끝.
2.18 설~~~~~날~~~~~
아침에 세배하고 떡국 한그릇하고, 큰아버지 댁에 가서
세배하고, 제사사지내고, 어머니제사도 함께 지내고 산소
한바구 돌고, 사촌들 계중하고,덕담 나누고 나니 저녁이네
아버집에서 일찍 취침.
2.17 새벽에 SK동우회 LSD갔다가 오후에 토달에 갈 예정.
새벽에 SK동우회 LSD 갈려고 운동복 갈라입고 갈려니
비가 내리네, 노루도 갈려다가 포기하네, 다시 집으로 들어가
지인에게 명절 잘지내라고 문자메세지 보내고, 애들 깨워
아버집에 갔다가, 아버지와 사우나에 모셔 드리고, 토달
참석에 가는 도중에 마누라 열쇄가 업다해서 백하여 전달하고
시장보는데 기사로 가잔다 할수업시 토달 포기하고 농수물시장
신정시장 둘러, 마누라 집에 내누고 사우나에 아버지와 애들
픽업해서 덕하 아버지집에서 애들과 백숙 해먹고 옆지기와
늦게 사우나에 가서 날짜선 훨신 지나 아버집에 갓서 취침.
2.16 마치고 중학교 총문회 임원 모임에 갔다가 대공원 가질려나.
롯데수산에 중학교 동창회 이사회 갔어 저녁 맛시게 먹고
선후배 애기 나누다가 대공원 갈려니 하니 옆지기 한마디
내일 새벽을 위해 잔주리고, 티브 보다가, 대전에서 오는
큰넘 픽업하여 귀가.
2.15 14Km 울산대학교 학위 수여식에 축하 전화하고, 조카들 몇이
졸업식 축하는 저녁에 하고, 대공원에 갈 예정.
퇴근하면서 만공가게에서 라덴에게 신문 전달하고,
안선수표 전복 인수하면서 우간다,귀걸이,만공 보고 귀가
백숙을 작은넘과 먹고 티브 보다가 옆지기 조금 도와주고
늦은 시간에 대공원을 진출해서 대충 한바구 돌고 오니
날짜 변경선 다된네.165
2.13 6Km 저녁에 대공원에 갈 예정.
협력업체 사장님과 저녁식사로 퇴근하면서 진미식당에서
삼계탕 아니 백숙먹고, 그림공부하는데 옆에 구경하다가
비도오고 해서 바로 스포츠 센타에서 트레이드 밀에서
몸풀고 사워하고 나오는데 엄청 땀이 마니 나네,
집에서 산관련 책자 정리하다가 취침.
2.12 퇴근하고 바로 대공원에 갔다가 친구 부친상에 갈예정.
퇴근하고 대공원 갈려니 옆지기 한마디 하네, 저녁먹고
예쁜친구 부친상이 중앙병원이라 집에서 걸어서 문상,
여러칭구들과 조우하고, 지난번 지서장이 동네있는 칭구를
문병한 칭구가 끝내 버티지 못해서 우리병원 장례식장으로,
늦은 시간에 문상하고, 동네칭구들이 마니 설러워 하네
날짜 변경선되어 모처에서 그림공부 하는데 가서 놀다가
새벽에 귀가.
2.11 39Km 울마클 동계훈련에 참가.
아침에 지서장과 문수경기장에 가서 단체로 베네골에 이동
합동으로 시주제 지내고, 훈련에 2조에 참여, 막강한 사람이
만은 2조에 따라 가느라 애먹고, 2-1조로 좌상형님과 동반주
좌상형님 덕으로 완주했심더 감사 감사함더, 도착하여
추어탕 맛시게 먹고, 석남사에 가지산 온천에 목강하고
귀가해서 스포츠센타에 벌초하고, 저녁먹고 티비보다가
아버지 모시고 종조부 기제에 참석했다가, 어버지 모셔
드리고 귀가하니 다음날이네.
2.10 15Km 아침에 SK동우회 LSD에 안하면, 토달에 참석. 점심 직원 회식.
SK동우회 LSD는 비온 후라 취소되고, 식전에 지서장과
대공원 한바구 하는데 뚜꺼비님이 혼자 달리시네, 같이
가자고하니, 직원들이 오기로 되어 있다네, 마무리 하면서
정문에 기다리니 오지안아 지서장과 귀가. 스포츠 센타에서
벌초하려니 만원이네, 사워만하고, 점심은 직원들과
약속한 송가네에서 흑돼지 고기 맛시게 먹고 헤어지고
토달에 참석하여 곶감싸고 귀가해서 옆지기와 쇼핑하고
저녁먹고, 집에와서 내일 준비 대충하고 취침.
2.09 15Km 특별한 업시면 대공원에 갈 예정.
낮에 여러가지 궁리 끝에 삼월초 제주도 스리 풀 신청하고,
퇴근하고 옆지기와 신정시장에 칼국수 먹고, 롯데마트에
쇼핑하고 귀가해서, 운동복 갈라입고 대공원에 입수해서
한바구하고 귀가.
2.08 6Km 한마음회 모임 참석하고 늦게 대공원에 갈까.
비도오고 해서 퇴근길에 스포츠센타에 들러 트레이드 밀에서
몸풀고, 삼산동에 순수자연산횟집에 한마음회 모임,
승진자 축하하고, 비주류가 만네 자연산회 맛시게 먹고,
차기를 위해 이차는 생략, 총무가 비주류라서 생략인듯
조신하게 집에 와서 옆지기와 티브 보다 취침.
2.07 20Km 팀supex훈련에 참가하여 운동하다가 부족하면 대공원에..
퇴근하여 집에서 옷갈라입고, 팀supex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문화공원까지 뛰어서 가는데, 인도는 장애물이 만아
차도와 병행해서 가는데, 인도에서 발목을 한번 잡쳤다.
문화 공원 두바구돌고, 청우횟집에서 팀 환송환영회를
겸해서 회식, 저녁 맛시게 먹고, 마치고 뛰어서 올려다가
위험해서 라대리차 편승해서, 옥동에 하차하여 대공원으로
진출하였는데, 박창오부부 입구에서 보고, 혼자서 크게
한바구 하고 귀가.
2.06 부서회식 마치고 대공원에 회복주 갈 예정.
울산해물촌에 그룹에서 지인들과 대통령상에 대한 회식
으로 저녁 먹고, 그림공부 하는 옆에서 구경하다가
박과장 택배하고 바로 귀가, 티브 뉴스보다가 대공원 갈려다
하루 더 휴식하기로 하고 취침.
2.05 새동회모임 갔다가 대공원에 회복주 갈 예정.
퇴근하고 월승횟집에서 새동회 모임, 상공회의소 김전무님도
참석 하시고 새임원 선출에 유임, 로타리 파래소 노래방에
이차에서 목에 핏대 올리고 중간에 김전무 배웅 차원에 나와
상필형이 배달로 귀가 중에 지서장 귀가하네, 대공원 애기하다
시간이 너무 늦었네.
2.04 소백산 산행 예정
새벽에 일으나 아침먹고, 준비하여 옆지기가 테워주어 지서장과
문수경기장 야구장에 가서 출발하여 풍기 삼가 주차장에서
산행시작하여 비로사를 거쳐 비로봉까지 후미에 출발하여
거워 선두그룹, 아침에 산행, 소백산행에서 가장 따뜻하고
바람이 업는 날로 기억되네, 중간에 국방,선봉대,울트라 장비
우간다세이와 점심 먹고, 제3연화봉을 거쳐서 연화봉에서
한컷하고, 흐방사, 희방폭포를 거쳐, 주차장에 도착.
후미를 기다리며 티브이 보고, 우간다의 배도먹고, 후미도착하여
영주 시내 풍기 삼계탕에서 저녁을 먹고 출발하여
버스속에서 준암,우간다,펀드의 만담을 들어면서 귀울
장모님 생신에도 불참하고 산행간 사람, 데불러 옆지기가
온다하여 지서장과 같이 귀가.
2.03 17Km 지인 결혼식에 갔다가 토달 참석 예정.
늦게 아침먹고 롯데호텔에 박길환상무 따님 결혼식에 가서
어렵게 점심 한그릇 먹고 집에 와서 옷 갈라입고 양동에 토달가니
다들 출발하고 업네, 혼자서 출발, 바람이 억세게 부네, 올때
덕보겠다 싶었는데 올때는 별로네, 꼴찌로 들어 오는데도
최상무님 제공 식용유 한박스 주네, 감사함더, 설설문 미리
받았네, 오는길에 공장에서 사워하고, 집에가서 저녁먹고
내일 갈 준비하고, 티비보다 취침.
2.02 15Km 대공원에 갔다가 무거동에 함 가볼까.
퇴근하면서 아버지 전화에 남창에 장례식장에 지인 상문이 있어
저녁 먹고 남창 고려요양원 장례식장에 문상가서 지인들과
얘기하다가 집에와서 옷 갈라입고 대공원에 크게 한바구하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포포포,공파대장,조개부부에 납치?되어
유비시노래방에 강제노역 당하고 날짜선 넘어 귀가.
감사함더 자주 이런일이 있으면 어떤노..
2.01 7Km 꼬꼬모임 갔다가 대공원에 갈 예정.
스포츠센타에서 이월 첫날 마일리지 올리기 위해 트레이드밀에서
가볍게 몸 풀고 황금애 삽겹살에 꼬꼬모임에 참석, 먹는 도중에
차량 빼라는 전화? 가보니 과태료 딱지 부착, 골목에도 단속하네
학교 운동장에 이송하고, 영 기분이 찝찝하네, 삽겹살 먹고,
노루,삼룡.시인,윤동+순옥,권초,지서장,선봉대,히야시,나. 모였고
탱크,뺑기가 못왔네, 애무하우스에 이차로 가서 재미나는 이야기하고
적당하게 마시고 지서장과 귀가.
박상덕: 형님, 쉬엄쉬엄 운동하시면서 언제 그마이 달리시고. 그많은 스케줄 소화하시는지.
요즘 얼굴이 많이 좋았지셨던데요. 체질개선을 위한 생활 꼭 성공하시길 ....... -[02/02-09:13]-
이승무: 순사행님, 이제 발탁승진으로 경무관정도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체질개선 가급적 조기에 끝내시죠...인생이 재미가 있어야지요...이거야 원...형님이 맹숭맹숭하니 모임이 재미가 없어...이크 재미님이 계셨었나요??? 아무튼 형님, 힘!!! -[02/02-16:22]-
홍동한: 헤비급 체격에 꾼준히 달리는 모습이 부럽네요. 부상없이 즐런하세요. -[02/06-04:43]-
하민: 참 많이도 달리셧네요..마일리지 적립된걸 보니 뱅기는 공짜 ..ㅎㅎ 힘! -[02/06-17:00]-
이상무: 일지 잘보고 갑니다.즐런 마라경찰서 홧팅 -[02/06-21:58]-
곽삼렬: 박경사님! 위에 폼 쥑인다. 폼 만큼이나 기록도 좋은 박경사님은 왜 술을 끊었어요? 술 안묵으니 좋은교? 힘이시더!!! -[02/08-15:19]-
김용식: 형님!요즘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함다,다리 다 낳으면 욜심 달려야지요,걱정마이소 -[02/14-15:20]-
장종영: 박경사, 고성에서 뛰는거 보니 이번 설동아에선 일치겠든데...이번달 마일리지도 보통이 아니네! 봄의 전설이 기대 됩니다. 박경사 힘! -[02/15-01:29]-
김: 고구려말톤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낼모래또 다음다음계속 달리시네요.경악을 금치못하겠심더.형님힘! -[02/26-14:37]-
이승무: 야...형님, 대단함더...제주에서 한 수 지도 해 주삼...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형님, 힘!!! -[02/26-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