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추진위원장의 카페지 창간호 발간 구상
재정확보:지인을 통한 후원자 확보(군위초등55회 동창 최모씨 의존)
광고,홍보를 통한 재정 확보
군위출향인사(향우회 임원 등)를 통한 후원 모금
군위지역 각 기관장이나 단체로부터 후원 모금
카페지 구성:카페회원 자작글을 기본으로하고 추가하여
후원자 인사말 소개
광고 홍보
군정 소개
군위 지역 특산물 소개 등...
***********************************
회원여러분~~!
사이버상에서..
이렇게 진행하는일이 나름되로 재미가 있네요.
안될것 같으면서도 진척이 있는게 나름되로요.
생각해보면
관심갖고 자기가 할수있는일엔 발벗고 나서주는 ....
하려하는 맘이 우습기도하고(자기일 제처두는..)
모임의 특성이랄까?
모임의 일원으로 애착이 남다르다고나 할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진척 상황을 말씀드리고 내가 맡아야할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람니다.
회원여러분들의 협조하에 잘되어 가고 있구요
~군위의 역사,
~군위의 둘러 볼곳
~ 인물소개(군위출신 저명인사명부.자세히 소개할 4~5분)
~향토음식,
~고향 농산물소개.
~특수작물재배나 먹는법등 소개,
~관내학교 총동창회 임원 명부
~회원소개및 회원업체소개.
~전체회원명부
~인터넷 쇼핑할수있는곳 소개
~인터넷상식
~카페활동상황 소개
~군위의 옛모습 사진
이렇게 개제가 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둘러볼곳.자기소개.업체소개. 향토음식,사진올려놓기등
필히 하셔야 함니다.
인물소개도 주위에 소개할만한 분이 계시면 상의하시구요.
본인이 글도 쓰지않고 "난 없네" 라는등 딴소리 하기 없깁니다.
이런 부분이 잴 어렵네요.
자꾸 종용해야 하는데 그러기도 사이버라는 어려움이있고.....
이해 해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요.
쓰신글은 필히 카페지 원고 모음방에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군정소개란 부분이 나중에 도서 300권 사준다해서 군위군 공보실에서
사진 12매 포함 자료를 보냈기에 나중에 만든 소재목인데...류광하는
나중에 책을보고 끼어 맟춰 명예를 훼손시킬 목적으로 비방함.
**********************************************
5.2 광고,홍보를 위한 재정확보:추진위원장이 대구지역 아마존(김화옥)회원에게 지시하여
대구지역 향우회 및 여러 출향인을 상대로 홍보,광고 모집 (활동도중 김화옥 위원은 추진위원장의 지나친 개입에 부담을 느껴 사실상 사퇴)
******************************
김화옥님은 우리회원들중 자청해서 일해보겠다고한 유일한 회원입니다.군위군에 관한한 지시한적도 없고 본인이 군위군에 가보고 벌써 류미옥님이 하고있는데 하면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
5.3 군위출향인사 및 유명인사를 통한 후원금 모금
추진위원장이 류미옥 위원에게 지시하여 각계인사를 대상으로 인사말씀
원고 청탁을 위한 안내장 발송
5.4 군위지역 각 기관장이나 단체로부터 후원금 모금:
추진위원장이 군위지역 류미옥 위원에게 지시하여 모금활동을 지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군위지역 지방단체에 재정 의존 필요성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위원장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직접 군위를 방문 하는 등
재정확보 전반에 대한 논의를 가짐.
가시적 성과로 약 300권 정도의 가능성을 보고 내부적인 목표로
인식을 같이함
*********************************
재정확보차원으로 내가 군위군을 방문한적 없습니다.
또 류미옥에게 따로 지시한적도 없으며 처음 홍치한군이 서울강남구 삼성동 소재 서울 의료원에
상가에 왔던차 만나 이야기를 한적있고 군위건은 홍치한군이 진행했는데 중간에
좋은 방법이 있다하여 참여한 류미옥이 나섬.
류미옥님께서 군수님과 대화에서 300권을 사주시겠다고 .... 300만원이란 보고를 받았지요.
그뒤 서울 산행 모임에서 회원들께 말씀 드린적이 있구요.
그리고 600만원 쯤의 견적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성숙님이 570만원정도의 견적서를 보낸걸로 압니다.
****************************************
11.결산
11.1 카페지기를 비롯한 운영자들은 추진위원회의 깊은 갈등과 원색적 비난의
연속으로 카페운영의 부담에서 자유스러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결산을 하고 카페지 창간호 발간에 대한 짐을 벗어
던지고 본래의 애향카페로 분위기를 전환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다를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중재도 하고 전면에 나서기도 하면서 어렵사리 가장 의존해왔던
곳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어 결산회의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가시적인 성과라는 것이 애초에 기대했던 만큼은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그것으로 지금까지 투입된 비용을 청산하고도 남음이 있어
운영진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어렵게 이만큼이라도 결과를 만들어낸
추진위원에게 감사하고 다행스러웠다.
**********************************
가정 의존해 왔던 곳으로 부터----어디에서
기대했던만큼은 못미치는-----300만원엔 못미치는,
투입된비용을 청산하고도 남음이 있어----모자라 내돈 50만원 더 냈는데,
결산내용에 ----도성익100만원
군위초등58회----100만원
그럼 여기서 말하는 돈은 어디갔나?
*******************************
제가 보고받은 내용은 홍광혜 추진위원장이 각 추진위원들한테 지시하여
모금을 하라고 했고 그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왔던 금잔화(류미옥)님이
어렵게 관계자를 찾아가 "이러이러한 취지로 애향카페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군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 관계자는
카페지가 순수한 애향문화도서로 시작한다는데 그 뜻이 가상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방법을 찾아 보겠다는 정도의 얘기가 있었고 그 결과에 대하여
홍광혜추진위원장한테 보고되어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부담을 고스란히
금잔화(류미옥)님이 안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책이 만들어지고 여러곳에서 도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특히 카페추진위원회 내부적으로 갈등이 표출되면서 우리가 기대했던 군청에
더이상 손을 내밀 염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잔화 (류미옥)님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도서100권 정도는
해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나머지 부족분을 염두에두고 사비 100권분을
포함하여 총200권분을 추가하여 총결산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고받은내용은----------류광하는 누구에게 보고 받았는가?
도서 100권의 가능성
사비 100권분.
300만원에서 100만원 어디있나??
결산 11-1에서
어렵사리 가장 의존해왔던
곳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어 결산회의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가시적인 성과라는 것이 애초에 기대했던 만큼은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그것으로 지금까지 투입된 비용을 청산하고도 남음이 있어
운영진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어렵게 이만큼이라도 결과를 만들어낸
앞과뒤의 말이 안맞지 않나.
그리고 첨부2는 쓰여진 시점이 06/1/14일인데...글내용을 보면 이시점에서도
돈 받은사실이 없는것처럼 표현되어지고 있다면 첨부1에서 돈 받은듯 표현하고....
거짓공지를 함.
회원들을 들먹이는데 류미옥외 누가 말을 하던가?
결국 카페지2000부가 인쇄되기전 완판내용을 본 사람은 추진위원장과
이성숙 두사람 뿐입니다.
인쇄되기전 완판을 본사람--- 이성숙과 홍광혜 도 보지 못함
가판 보내달라 했다는데 대해
가판은 추진위원장 홍광혜,광고 수주한 류미옥 노력중이던 김화옥,에게 한권씩 보내줌
류광하는 가판 받을 위치에 있지도 않음.
군위만 보냈다는데 대해
대구 김화옥에게도 보냄
금잔화(류미옥)님이
어렵게 관계자를 찾아가 "이러이러한 취지로 애향카페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군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 관계자는
카페지가 순수한 애향문화도서로 시작한다는데 그 뜻이 가상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방법을 찾아 보겠다는 정도의 얘기가 있었고 그 결과에 대하여
홍광혜추진위원장한테 보고되어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부담을 고스란히
금잔화(류미옥)님이 안아오게 되었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군수님이 300만원의 지원약속으로 비매품책을 10,000원씩 인쇄해서
300권 구매형식을 갖춘다고 말씀하셨는지요?
...견적서 (570만원)는 어디에 사용하셨는지요?
(누구한테 전하셨는지요?)
...박영언님이 책에 대해서 주문을 하시지 않았다면 군위군청의 어떤분과 이야기가 되었나요?
...가판 나온것을 우편물로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직접받지 않으셨다면 출판전 가판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책이 나온후...군수님께 보여드렸는지요?
....누구에게 보여주신적이 있으신지요?
....관계자가 누구입니까?
..요구치 이하라고 누가 말했나요?
*************************************
류광하가 2005년 5월13일 보낸 메일............................
재정 확보문제로 한창 고심하던 과정에서 미옥이 아지매가 생각해낸 것이
군수님과 담판을 지을 생각을 했고 내가 듣기로 다섯시간동안 마라톤 협상끝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들었다.
그러니 군청으로부터 지원 받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그 결과에 대하여
절대 평가절하 한다거나 성과의 빛이 바래서는 안된다는 나의 의견이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애향카페의 순수성과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숙이의 염려는 당연한 것이다.
나도 이부분에서 큰 염려를 하고 있다.
우리의 순수성과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 보다 더 염려되는 것은 우리가 군으로부터
3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노출되어 우리를 도운 사람들이 곤경에
처해지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것이다.
그래서 10000원의 정가를 붙여 군에서 구매하는 형식을 갖춘다고 하는데 이 점에
우리는 각별히 유념을 해야만 할 것이다.
*********************
군청으로부터 지원받는, 우리가 군으로부터 3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10000원의 정가를 붙여 군에서 구매하는 형식을 갖춘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