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서늘한 9월 5일 교우들과 함께한 오찬모임에 대전에서
재춘 재명 논산의 석호 교우께서 참석해 주시어 더욱 화기 애애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젔으며
특히 재춘 교우께서 많은 찬조를 해주심 에 함께한 교우들 모두가 감사드리며
환절기 교우들 건강과 가내 행복을 기원 합니다. 신 춘 현 배
첫댓글 서울 술은 알코올 돗수가 더 높은가봐앉은뱅이술 마시고 꼬였다니까 하기야 취하는 사람있어야 잔치 잘한 것 아닌가?아무튼 고마웠네! 그리운 친구들아~~~
이재춘 친구 반가웠습니다. 분위기 메이커 충분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서울 술은 알코올 돗수가 더 높은가봐
앉은뱅이술 마시고 꼬였다니까 하기야 취하는 사람있어야 잔치 잘한 것 아닌가?
아무튼 고마웠네! 그리운 친구들아~~~
이재춘 친구 반가웠습니다. 분위기 메이커 충분히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