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hani_kms의 블로그....퍼옴걸 또 퍼옴
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가장 베스트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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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써주신 swc3504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swc3504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237 추천수 9 입력시간 2004/08/21 10:34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 민족에게 마지막으로 주고자했던 것은 바로 이 것 일 것이다
아마 박통의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 다음의 국가 선진화 진로는 우주산업과 핵산업이 아니었을가?????
우주산업을 병행한! 핵산업~~~~~~~~~~~추측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벅차다.
국민에게 난처한 선택을 강요했지만, 국민을 속이지는 않았던 박정희 대통령 !
박통의 유신을 공격하는 것을 정치라고 하고있는 자들!
너희는 너희가 민주를 쟁취했다지만? 아니다!
박통이 준 풍요를 즐기는 국민이 너희가 떠드는 민주가 무엇인지를 한번 묻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86 세대 여러분 그리고 386 국회의원 나으리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은 30년후인 지금 여러분이 박통에게 하고있는 말을 30년 전에 이미 알고 계셨고 그 대답까지 하셨다면 믿으시겠는가?
60년대말 어느 날의 박대통령의 연설이다.
여러분!
내일에 사는 우리의 후손이 오늘의 우리에게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라고 물었을 때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조국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알아들었는가? 요즘 박통을 공격하고있는 386 바로 당신들!
이렇듯 30년 뒤의 후손까지 생각했던 박통이!
장기집권만을 목표로 해서 자신의 이익만을 취한 제3세계 후진국독재자와 같은 독재자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유신의 목표가 안정된 정국아래 농,경공업을 성공한 힘으로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의 중진국 건설! 이였다는 것에 진실로 공감한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가 5.16혁명 10년만에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의 중진국 프랜으로 갈 수 있는가? 라는 의심 때문에 그때의 국민들은 유신에 따라 가면서도 유신의 결과를 확신까지 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모두들 박통이 대통령 더 해먹으려고 하는 거짓말이라고 봤다.
그러나 박통은 해 내고 말았다
유신은 빈 틈 없이 앞날을 내다보는 박대통령의 살신성인적 국가관의 혜안이라고 생각한다.
내 말에 욕하고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독재자라는 말을 듣게 되더라도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가는 반드시 이룬다는 집념!
제3세계 후진국의 다른 나라 독재자들처럼 권력을 누리기 위한 유신이 아니었음을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의 성공이 그 것을 증명하고있다.
지금의 우리가 먹고 살고있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선박, 제철, 중화학공업, 방위산업을 1970년 초 유신을 하지 않고 박통이 대통령을 그만 두었다면 뒤를 이어 추진해 낼 정치지도자가 있었겠는가.?
박정희 같이 현명한 사람이 유신을 실현하기 전에 자기 성찰과 자신의 뒤를 이어 국가를 경영할 사람에 대한 깊은 고려가 없었을 리는 절대로 없다.
아마 박통은 1970년 초에 후계자 문제로 많은 밤을 번민했으리라! 무조건 권력지향의 장기집권 획책인 유신을 밀고 나갔을 박통 이였을 리는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소득 70달러였던 지난 1960년대 초반부터 10년간 국민에게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도록 하는 리더쉽으로 농,경공업을 기반으로 한 국가경영에 성공했다.
홀치기하는 도시와 농촌의 아낙네! 가발 만들어 세계를 뛰는 기업가! 싼 신발 만들어 달러벌어 들이는 산업전사들! 베짜는 우리 딸들! 베트남의 정글을 누비던 맹호 청룡 백마 비둘기 부대 용사들! 서독과 중동에서 땀흘리는 장하고 장한 이 사람들에게 그 당시 박통이 제시한 다음 국가는 전자, 반도체, 중화학산업을 주축으로하는 중진국이였다.
박통은 농업, 경공업에 의존하는 국가는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어떤 정치로 국가를 한 단계 올리고 국민에게 개미처럼 일만 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물음의 대답은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이었다.
70달러 국민소득에서 10년만에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의 국가개발 프로그램으로 간 나라는 세계사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 이외는 없다.
그 어느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일!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은 취약했다.
1960년대 우리의 경공업은 고속 성장을 이루었고, 가까스로 고속도로와 지하철1호선등 사회간접자본의 투자도 어느 정도 이뤄졌다. 그 당시 야당과 데모꾼 애들이 욕하고 있었던 수출드라이브정책과 수출특혜등으로 만들어진 재벌이라는 민족자본도 축척 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정말! 박통 때의 재벌은 욕하지 말라!
그렇다고 해도 그 당시 가까스로 국민의 먹는 문제를 해결한 우리에겐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가를 성공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힘들고 어려운 일! 그래서, 박통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는 일 이었고 우리 국민 누구도 믿지 못하는 거대한 도전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누가 이 일을 이끌어 갈 것인가?????
여기서 감히 여러분에게 제안해 보고싶다.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보자. 각자가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한번 국가 경영을 상상해 보자!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 프랜의 시작과 동시에 나(박통)의 대통령 임기는 끝나게 된다.!!!
어렵게 국민에게 호소해서 3선 개헌을 허락 받은 마지막 대통령의 임기가 아닌가??!!?? 이슴만 전임 대통령의 무모한 장기집권이 국민들의 가슴속 깊이 장기집권에 대한 묻지마! 혐오감을 심어 놓았는데... 이승만 박사!?!?
그렇다고 나(박통)도 이승만처럼 독재자 소리를 듣는 장기 집권자가 되어야만 하나?
5.16혁명은 그것을 욕하고 일어난 거사가 아닌가?
나(박통)의 뒤를 이어 우리국가를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으로 중진국화 시킬 능력이 있는 국가 지도자를 한번 찾아보자!
그 당시 야당의 속성을 벗는 듯한 40대 기수 대선 주자 2명이 있다 김영삼, 김대중, 제씨들!
먼저 김종필! 아니면 공화당의 인물 이후락 등등.. 나(박통)와 함께 많이 노력해온 인물들 이지만 야당을 극복하고 집권할 가능성조차 힘들다! 내(박통)가 야당을 감당해도 김영삼의 합법을 내세운 막무가내에는 힘에 겨운 일인데 그들(김종필등)이 어찌 감당하겠는가?
김대중의 술수는 공산당에 가깝다. 그 당시는 냉전의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면 공산당의 수중에서 국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대! 김대중은 믿을 수 없는 인물이다.
국민의식으로 봐서는 김대중 보다 김영삼이 더 강하다.
김종필이 김영삼을 감당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 당시 합법적인 편법선거는 가능하였지만 노골적인 이승만식 부정선거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시대 아닌가? 그렇다면 대안은 김영삼뿐인데...
김영삼의 성향은 정치를 위한 정치적이다.
먼저 그는 야당의 정통성에 목이 메여있다. 그 것을 극복할 추진력은 없다고 보자.
다음으로 평가할 일은 국가 발전를 향한 국가관이다. 김영삼은 현실 안주형 국민성향과 미래지향적 국민성향 중에서 어느 쪽으로 국민을 유도하며 국가를 운영하겠는가?
외견상으로는 힘찬 대 국민호소능력을 가진 것 같은 김영삼이지만 국민의 지지는 그가 정치럭으로 유도해낸 것이라기보다, 그 스스로가 국민의향에 따르는 때문인 것이 주된 그의 정치적 인기의 비결이다.
김영삼이 국민을 이끌어 미래지향적으로 만드는데는 능력이 모자란다는 결론이다..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게 추진해야 할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가 실현은 무엇보다 국민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강력한 리더쉽인데!!!
김영삼의 리더쉽?????
70달러의 국민소득의 60년대에 국민이 배고파 할 때 일본에서 장기 저리 차관으로 쌀을 사들여와 우선 국민의 배부터 채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 주며 2차 경제개발계획에 대한 성공의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어 그 성공의 열매로 이제 겨우 보릿고개를 극복한 나라...
이런 강인한 리더쉽이 김영삼에게 있는가?,
정치를 교과서적으로만 보고 선동에 따라다니는 데모꾼 아이들에게 물렁한 리더쉽으로 기회라도 준다면 모든 것은 오유(烏有)로 돌아간다. 당시는 공산당과 첨예한 대립 각을 이루는 냉전중이 아닌가? 공산당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국가 전체를 준다는 것과도 같다.
1945년 8월15일 해방후 8월31일까지15일동안 전국의 150여개의 인민위원회가 자생적으로 생겨 서로 연계되어 활동한 일이 있지 않은가?
김영삼을 선택하여 더 힘든 나라로 갈 수도 있는 위험을 나(박통)의 장기집권 불가! 라는 명분 때문에 선택해야만 되는가???.
최악의 방법은 나(박통) 스스로를 던지는 국민투표라는 합법적 장기집권의 선택이 있다.
때때로 최악이 최선이 되는 수도 있다.
국민에게 나(박통)의 선택을 물어보자! 합법적인 국민의 선택! 헌법제8호의 국민투표!!!!
유신! 일본을 강국으로 만든 명치유신과 같은 안정된 정치적인 기반이 있어야만 국가를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국의 중진국의 대열에 올릴 수 있다.
비록 역사가 내 무덤에 침을 뱉더라도 국가와 국민이 우뚝 선다면 내(박통) 한 몸을 내 던질 수 있지 않는가?
큐바를 둘러싼 미소의 대결이 첨예한 지금! 이 참혹한 냉전의 중심에 있는 나(박통)는 공산당과 마주서서 진검승부를 벌리고 있지 않는가? 냉전의 끝을 지금으로서는 예측할 수도 없다. 내(박통)가 공산당의 도전을 이겨낸다면 국가와 국민, 동시에 나(박통)의 승리가 아닌가?
유신에 대한 국민투표로 국민들에게 나의 의지를 물어보자!!!!
지금 유신청산하려는 자들! 그때 뭘 했는가? 우리가 지금 먹고 살고있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선박, 제철, 중화학공업, 방위산업을 하지 말자고 하다가 감옥가지 않았는가?
2004년인 지금! 우리가 먹고 살고있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선박, 제철, 중화학공업, 방위산업을 1970년 초 유신을 하지 않고 박통이 그만 두었다면 뒤를 이어 추진해 낼 정치지도자가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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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말...
그 동안의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을 유지한 유신체제는 중화학공업을 성공리에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포항 울산 부산 옥포 마산 여수 인천 대전 구미의 새벽을 걸어 보라!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의 성공으로 이젠 마이카시대로 진입하는 국민의 삶의 질은 높여지기 시작했고, 국가는 세계 속에서 중진국이라는 이름으로 대접을 받는다.
심지어는, 적이며 공산국가인 중국까지 우리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모델로 본받으려한다.
국제정세와 국가와 국민은 끝없이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거대한 공룡이다.
출발이 반의 성공 이였고 반의성공은 다음 국가 비전을 기획해야되는 기회이다.
우리 국가의 최대 목표는 미,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머리를 맞대어 세계를 재단하는 선진국 대한민국이다.
그런 날이 오면 누가 감히 우리의 민족통일에 간섭하겠는가? 우리는 우리 손으로 민족이 민족을 용서하는 통일로 가야한다.
국가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 국민이 뼈빠지게 일하지 않아도 삶의 질을 즐기는 길!
핵과 우주 산업이다. 핵과 우주산업이 미.소의 특허산업은 아니지 않는가?
1979,10,29, 불행히도 우리는 민족통일의 진로를 결정할 그 다음의 국가경영 묘안을 박통으로 얻어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런 의미에서 박통의 핵 개발계획을 저지한 미국의 하수인, 김재규는 김구 암살범보다도 더 국가 저해범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 민족에게 마지막으로 주고자했던 것은 바로 이 것 일 것이다
아마 박통의 전자 반도체, 중화학공업의 중진국 다음의 선진화로 가는 국가진로는 우주산업과 핵산업이 아니었을가?????
우주산업을 병행한! 핵산업~~~~~~~~~~~추측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벅차다.
기술 집적산업과 고부가가치산업 그리고 무한한 연관산업! 고부가가치의 방위산업!
국민이 편히 배불리고 삶의 질을 즐길 그 길!!!!!
우리가 갈 뻔했던, 그러나 끝내 가질 못 했던 길!!!!
그리고 그리고, 진실로 그리고,
역사도 침을 뱉지 못하는 그 사람!
고 박 정 희 대통령!!!!!!!!!!!!
욕먹을 짓을 한 건 알고 있었나 보죠.
그냥 이글 지우세요. 아무리 생각하려 해도 아직은 아닌듯.. 혹시 모르죠. 나중에 좋은 평가받게 될지...
북한의 김정일이를 욕하려면 박정희를 비호할 수 없다. 김정일이 미국과 타협하고 몇 십년 더 하면서 경제 살려놓으면 박정희나 뭐가 다른가?
위에 박빠를 비롯해서..한심한 사람들 많네..이 차이를 아는 지 모르겠네..권력을 잡고 유지하려는 자와..독재와 싸운자..초등학교 문제정도 될 것 같은데..
아는 분께서 말씀하신건데.. 지금의 경제성장을 박정희덕으로 돌리고 어쩌고 하기 전에.. 우리가 이만큼 발전을 이룩한데는 우리가 공순이, 공돌이 하며 무시하던 옛날 그 분들의 피땀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라고 하시더군요.
박정희가 있었기에 이만큼 이룰 수 있었다 어쨌다 하는게 어째 좀 우스워 보입니다만..
이게시판은 한국을 빛낸 사람들만 올리는거에요. 외국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갖게 해준 사람을 위한 게시판이죠. 근데 외국에서 독재자로 이름이 자자한 사람따위를 올리다니 자삭하지지요.
박빠님 글을 읽어 보니 참 한심하군요... 박빠님이 다리를 절고 아버님 혹은 아드님이 다리를 전다면 우리 집안 내력이다. 하면서 웃을수 있으신가요???
왜 이런 글이 삭제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네여. 제발 지워주세여. 나름대로의 공은 인정하지만 그게 나라를 위해서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정권유지를 위해서였져. 박부녀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