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김운숙 어머님께서 오늘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상연]

안녕하세요?

보산원 초등학교 제 24회 김운숙어머님께서 오늘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은 참석하셔서 친구의 어머님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이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시고 친구를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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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일 : 2006년 9월 13일

발   인 : 2006년 9월 15일

빈   소 : 신천안장례식장  (연락처 : 010-8814-1318 :김운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현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근상, 박을규, 이현준은 오늘 8시에 출발하겠습니다.

[이현준]

유근상, 박을규, 박태수, 지용근, 이현준, 김운자, 김문호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고생많이 했습니다.

[이용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락 김세현 이용원 은 내일14일 저녁6시40분쯤 출발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친구가있다면 2호선 뚝섬역1번출구로 6시30분에 ............010 3385 ~ 1420 이용원

[이현준]

잘 갔다 오셨는지? 참 용원아 왜 동영상과 사진을 올린다고 하던데, 왜 올리지 않는거여?

[전영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원아~천안에서 만나자.

[이규락]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충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어머님을 그리며 애통해 하는 친구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여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세현

[이상연]

운숙아 그동안 힘들었다는 것이 너의 모습을 보니 알겠더구나. 슬프고 허전한 마음은 알겠지만 이제 너 자신의 건강도 추수려라. 어머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힘내!! 친구 어머님 덕분에 고향땅도 밟아보고 그리운 나의 오마니도 만나보고 왔습니다.

[김운숙]

울엄마 장례식에 넘많은 친구들이 와줘서 정말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니까 또 눈물난다...으이구..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