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리에는.. 여전히 영어 선생님의 좋은 향수 냄새가 풍기고..'
ㅋㅋㅋ
좋은말이징^^
난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 날은 '이세미야끼'를
강의가 많고 바쁜날에는 '아르마니'를
가까운 곳에 바람 만나러 갈때는 '파렌하이트'를
글구 호텔같이 격식을 차리는 곳에 갈때는 '샤넬'을
아 !요즘엔 '버벌리'를 좀 애용하지.... 하하하하하하하하
총각이다 보니 냄새까지도 신경을 써야하겠더라궁..
ㅋㅋㅋ
근데.........이미 쌤은 영주를 합격자로 분류하고 있다는사실을 알까?^^
피에수: 터키 물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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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선생님
'리앤리에는.. 여전히 영어 선생님의 좋은 향수 냄새가 풍기고..'
이승용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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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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