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막주사 8번 맞았는데. 서울 신촌세브란스에서는 더 맞아도 된다고 하고춘천 성심병원에서는 더 주사 맞아도 효과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네요
고막주사 8번 맞았는데 별 차도 없이(청력회복없이) 퇴원했고 퇴원후 보름 지나서 1달 정도 청력 70~80% 돌아왔다가 다시 3개월정도 나빴다가 20일정도 80%정도 회복됐다가 한달째 다시 청력나빠져 4명이 한테이블에서 식사할 경우 세명이 하는 얘기가 잘 안들립니다. 어떻게 나중에라도 좋아질까요? 좋아질리라 믿고 있는데..
보청기도 맞추었다가 청력이 들쑥날쑥하여 별 효과가 없는듯하여 반품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보청기 상담 3월에 예약 해 놓았는데 보청기 추천바랍니다.
보청기해도 발음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은것도 반품한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단순히 그냥 모든소리(소음조차도)가 크게 들리는 거더라구요, 보청기를 했을경우 , 마치 아주 작은 확성기가 귀속에 들어가 있는 거라고나 할까 ...가격대비(3백 구십만운) 불 만족 스러워서, 전 명확하게 들릴거라고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미쳐 반품했는데
보청기를 하신 다른 님들도 그런가요? 보청기가 작아 귀속에 속 들어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 외에은 별 장점이 없는 듯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채 2개월도 착용하지 않아서 단언할 수 는 없지만...